리더를 정하는 자리에서 거수로 투표를 하기로 하고 

하필이면 김다연의 경쟁자로 천신웨이가 입후보

천신웨이로 치면 항미원조에 신장목화까지 병크짓 하고 

숙소에 커텐 친 또라이

눈치도 개념도 마니 부족한 애잖아

근데 휴동이는 그 천신웨이를 리더로 뽑자고 손을 들어줘

다행인 것은

저 둘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애들은 이성적이라서 

김다연을 리더로 추대해서 

아이스크림 같은 좋은 무대 퍼포먼스가 탄생할 수 있었다

여기서 

집어보고 싶은 것은

휴동이 왜 저렇게 판단력이 없을까 라는 점이다

뭐가?

일단 그 얼굴로 아이돌 지망해서 여기 나오겠다고 한 것부터가 그렇고

또 그것을 뜯어말릴 생각이 없는 가족들

부모야 우리 고슴도치 이뻐 죽겠다고 쳐도 

2018년에 걸그룹으로 데뷔해서 폭망하고 지금은 하꼬방 유튜버 하고 있는 휴동이 언니(애도 그 얼굴과 실력으로 아이돌 도전한 용자) 

동생 응원해 달라고 대놓고 유명인 가족 개입 메세지를 낸 병역기피하려고 한국국적 포기한 의혹을 가진 TXT의 멤버 휴닝카이

하긴 그 팬덤은 휴동이 뽑자고 유심카드 사재기해서 부정선거하는 트롤들이고

결론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니까

지 주제파악을 못하고

남한테 민폐를 끼치는 줄도 모르고

탑9 발표 순발식에서 

"아아 손이 떨려."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자기가 마치 탑9 4위 안에 들어가있을 거라는 

판단력 부족 현상을 보이는 것이 아닐까?

휴동아 데뷔하자!

니네 오빠가 돈 많이많이 벌어서 연예기획사 차리면

그 소속사 소속으로 솔로 데뷔해라

한 10년 20 아니 내가 죽고 난 후에

부디 부탁한다.

이상.

정성글인데 추천 안 누르고 갈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