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287597

뉴진스가 일본 가수?…'허무맹랑한 반응 나올만 하네' -------> "뉴진스가 일본 가수?" 황당 논란에도…500억 '잭팟' 터졌다

J팝 논란 물타기 해주는 제목에 감사하게도 500억 잭팟이라는 문장까지 추가해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47417

세계일보 'K팝 국가대표 ‘뉴진스’, J팝 가수로 불러야 하나' 기사에선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어로 가사가 이루어졌을 때 J팝으로 분류한 가수들이 있었지만

뉴진스는 한국어 비중이 크고 앨범이 전세계 발매인데 J팝으로 분류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음

뉴진스 이전 일본어 가사, 일본 앨범 -> J팝 등록

뉴진스는 한국어 가사, 전세계 발매 -> 왜 J팝 등록? K팝 아님?

평론가들도 너무 저자세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 중임.

근데 김소연 기자님께선 저 논란이 일본에서 반응이 워낙 뜨겁다 보니 나온거고

유명세에 기인한 잡음이었다는 반응이라네 ㅋㅋ (3.8)

기사를 보면 내용이 산으로 감.

'뉴진스 일본 성적 대박났다' 라는 내용과 'J팝 논란은 허무맹랑한 소리다' 라는 내용을 억지로 합쳐놓은 느낌임.

마치 누군가가 필요로하는 문장들을 모두 담아주기 위해 애써 엮은듯한 부자연스러운 흐름.

일본 매출 집계가 안나왔는데도 500억 달성했을거라고 친절하게 계산해서 알려준 업계 관계자는 과연 누구일까?

어디서 저런 말이 나왔을까?

민희진 열심히 띄워주는 김소연 기자는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917747

민희진이 카톡에서 하이브가 밀어내기로 개박살나는 동안 본인들은 어떻게 빠져나올까 고민하면서 언론사와 애널리스트를 언급했음

2차 공격메일 보내고 며칠 후 마침 김소연 기자님께서 민희진이 필요한 '밀어내기 없이 순수하게 성장한 성적'이라는 문구를 적어서 기사를 내주셨네?

어도어 2조원이라는 애널리스트 분석자료까지 친절하게 담아서?

참 공교로워 ㅎㅎ

+윗 글 쓰고 김소연 기자 더 찾아봤는데

https://news.nate.com/view/20161130n34353

민희진 SM 비주얼디렉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비즈엔터/김소연 기자](출처=f(x) '아트필름' 영상 캡처)SM엔터테인먼트 비주얼디렉터 민희진 본부장이 f(x)의 '아트필름' 영상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민희진 본부장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news.nate.com

이런게 튀어나오네 ㅋㅋ

sue123@hankyung.com

sue123@etoday.co.kr

이메일 주소가 똑같음

민희진이랑 무려 8년전부터 아는 사이

민희진 카톡 이XXXXX(*언론사명)

김소연 기자 전 직장 이투데이

같은 이씨네?

그러면서 하이브는 엄청 까는 기사 내고

그저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