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하이브의 첫째, 방탄의 여동생 최소 한국 1황이다

다 뒤졌다ㅋㅋ

이렇게 생각했는데 김가람논란 후 탈퇴 여파로 시작부터 덜컹거리기 시작

뉴진스 나올땐 하이브 후배긴한데 너는 둘째고

우린 사쿠라 김채원 있으니까ㅋㅋ

이런생각 했을꺼임.

그런데 어텐션부터 심상치 않다가 하입보이가 대히트치고

디토는 대중성 예술성을 다 잡고 4개의 대상을 탄 레전드를 찍어버림

자존심 상하지.. 밑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추월을 넘어 이젠 비교하기도 부끄럽게 됬는데
아무튼 열등감속에 드디어 드디어

예상치도 못하게 뉴진스와의 대결에서 한번 이김

그게 퍼나임..

드디어 이겼구나 이제부터다 기다려라 뉴진스 곧 따라잡으마

하다가 코첼라 초대? 다시없을 큰 기회가 르세라핌한테 왔다.

진짜 기대많이하고 자랑스러웠을꺼임..

그런데 '르세라핌 코첼라 대 참사' 뉴스에 도배가됨..

절망감+상실감..

그리고 얼마안가 민희진 하이브갈등

안그래도 안좋은 민심인데 이젠 도저히 버틸힘이 안남음

코어팬들 줄어가는게 체감이 될정도의 타격임

그래도 마지막 하나의 희망!

민희진이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드려지지 않다면!

여론 역전 기회다!

꾹참고 매일 새벽기도 했을꺼임

그러나 결과는...인용!!

법이..법이.. 이럴수가.. 절망을 뛰어넘는 분노

길을 걸을때마다 뉴진스 노래는 항상들리는것도 스트레스이고

많은 동료들이나 연예인들이 뉴진스 샤라웃해주는것도 아팠을꺼임..

나는 피어나 이해해..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