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순발식후 셀순위 비교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중간순위보다 별차이가 없었다

역시 일부 직캠 화제와는 별개로 투표성향은 크게 변화하진 않았다고 판단됨

상위 10위셀은 특히나 변화없이 고인물화 되었는데 베네핏이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딱 두셀만 서로 순위가 뒤바뀌고 나머진 동일했다

특히 상위 4셀은 5위이하와 격차가 2배가까이 차이날정도로 투표수가 압도적이다

11위 이하에서 가장큰 변화를 준 셀은 베네핏3배를 획득한 귄마야셀이다

무려 5계단 상승한걸로 보아 베네핏을 제외하고도 전반적으로 득표율이 올랐다고 본다

그외 베네핏 수혜셀은 김보라셀로 탈락권에서 3계단 상승하며 살아남았다

김세인셀과 윤지아셀은 김세인 악편영향으로 생존 희비가 갈렸다고 본다 역시 편집효과는 대단했다

18위 이하셀은 투표수가 공개되지않아 정확한 판단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감안하고

특이한 점은 베네핏을 획득한 셀은 전부 순위가 확실하게 상승했다

베네핏이 별다른 영향이 없던 이전 시즌과 달리 이번엔 확실히 영향력이 높아졌다

개인적으로 심사 최대 피해자는 쉬러웨이 유다연 레이의 유다연셀로 전야조가 우승 했으면 살아남을게 확실시 되었다

하지만 제작진의 계속되는 유다연 악편과 기준없는 심사로 전야조 베네핏 획득실패로 1차순발식 최대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로서 덕을 본건 결과적으로 17위 윤지아 셀인 셈이다

개인순위는

2강 5중 2약으로 요약된다

재밌는점은 개인득표수가 셀득표수 보다 훨씬 높은데

추측해보면 셀투표는 본인픽이 아닌 구제표가 꽤 많다는 예측이 가능하다

최애가 포함된 셀이 안정적인 순위인 경우 그외의 다른 셀에 투표한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할수있다

유리나와 심소정 득표수는 국내표만으로 60만표가 넘는데 서영은이 포함된 셀은 고작 18만표에 불과하다

개인순위로만 투표되는 2차 투표는 순위변화가 심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