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쓸데없으니까 컨트롤 에프해서 보고 싶은것만 보고 넘기셈

1. 1차 투표 결과 & 경연팀별 생존

2. 한국 득표순 & 글로벌 득표순

3. 2차 투표 결과 예측

4. 셀 방식의 폐해

5. 주작 가능성

1. 1차 투표 결과 & 경연팀별 생존

다계절 2팀 생존자 0명

예쁘다 조 3배 베네핏을 받았지만 귄마야 셀만 살아남음(+루안 플래닛패스)

최다 생존팀은 플래닛패스를 포함해 각각 7명이 살아남은 예올예 1팀,2팀

2. 한국 득표순 & 글로벌 득표순

한국 득표순

글로벌 득표순

3. 2차 투표 결과 예측

중간 집계 이후 순위 변동도 중요하지만 증가율도 주목할만하다고 생각함

중간 집계 이후 투표수는 중간 집계 때보다 약 40% 증가했는데

이게 유입이 아닌 베네핏과 투표 횟수에 따른 증가치라고 가정해봄

매일매일 같은 방식의 투표를 해야했던 과정 특성상 증가율이 40퍼 이하라면

자신에게 투표하는 팬들이 빠져나갔다는 거임

한국 득표 증가율 40퍼 이하의 셀에서 실제로 순위 하락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어차피 셀 투표는 끝났지만 이를 통해 2차 투표 결과를 조금 예측해보면

현재 9위 김채현의 순위 상승, 귄마야 TOP9 진입 예상해봄

4. 셀 방식의 폐해

평균치로 누가 영리하게 셀을 잘 구성했나를 볼 수 있음

셀 투표 덕분에 버스를 타고

개인 순위는 하위권임에도 생존한 연습생들이 많이 보임

개인적인 의견으로 셀은 실패한 시스템임

인기있고 실력있는 연습생이 생존하는 서바이벌 취지에도 부합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한중일 연습생을 묶어놓음으로써 케미를 보여줬나?

어차피 3개의 셀이 모여서 한팀이 됐기 때문에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끼리 333 다시 뭉침

진짜 몇몇을 제외하곤 단독 셀 3명의 그림은 제작진도 사실 그닥 보여준게 없다

탈락자 중 C그룹 8위 시아옌, J그룹 12위 이토 미유, K그룹 14위 유다연이

셀 투표방식의 가장 큰 피해자

5. 조작 가능성

내가 이거 주작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그냥 따지려고 하면 의심되는게 몇개 있음

-셀+개인 투표수 총합 39,360,509표, 베네핏이고 뭐고 셀 3표+개인투표 9표, 12배수가 무조건 나와야 함

근데 안나옴(중간 집계 땐 이상없었음)

39360509 이게 소수는 아닌데 소인수분해하면 83*474223 임

---->>>이건 내가 개빡대가리라서 잘못 생각한거임 12배수 안나와도 된다고 함ㅋㅋ;;

-1~17위셀, 1~9위 개인투표 결과까지만 투표수를 공개하고 나머진 안알려줌, 그래서 39360509가 왜나왔는지도 모름

(중간 집계 땐 셀투표 1~33위까지 전부 알려줌)

-한국 50퍼, 글로벌 50퍼 반영한다는게 심플해보이지만 제작진이 한국, 글로벌 전체 투표수를 안알려주면 난감함

반올림을 하기때문에 환산점수 계산에 필요한 정확한 가중치를 알 수 없음

-이전 프듀 시리즈에선 베네핏을 줄때 1천표에서 많게는 몇만표까지 득표수에서 일정량을 플러스 해줬는데

이번엔 24시간동안 2배, 3배라는 이상한 방법을 도입해서 제작진이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한

베네핏으로 얼마나 이득을 봤는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