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종 구성을 보자...백인이 60프로 정도 나온다..

주류음악으로 평가받을려면 백인 팬층이 있어야 된다..

근데 뿡탄 콘영상에서 관객들을 봐라..죄다 멧퇘지 히스패닉...니거...필리핀계 미국인...동남아삘 아시안 미국인들...

멕시칸...아시아원정팬들....이런 애들이다....비주류 계층이 결집한거야...

히스패닉 6000만...아시안 1700만...이중에서 10대-20대 여성들이 메인이라는거다...

쟤들이 결집하니 티켓 팬덤빠워가 생긴거야...

돈이 되니까 미국에서 대우해주는거고...

유튭 스포티도 죄다 동남아빨이고...저런 팬덤의 사재기 다운빨로 핫백 먹은거 사실이잔아..

그래서 언론에서 끊임없이 저격당한거고.....

지금 케이팝은 미국진출할때 백인 리스너들을 타겟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정확하게 히스패닉 아시안계 미국인이 타겟인거야...니거 백인 몇명은 있겟지...

지금 케이팝 그룹들 북미투어 하는거 영상들 찾아봐라...절대다수가 히스패닉 아시안 ...니거 다...

재들은 보컬그룹을 보고 싶은게 아니야...니거 랩을 듣고 싶은게 아니야..그런 가수들은 미국에 널렸어..

강렬한 사운드하고 칼퍼포를 보고 싶은거야...

칼퍼포와 무대장악력....

이걸 보고 싶은거라고...

근데 거기서 벗어난게 틀와지...

틀와처럼 립싱 똥꼬쇼 같은 오타쿠를 조아하는 팬층도 분명 있다..

히스패닉 아시안 7700만명중에..1프로가 77만명인데 저중에 오타쿠가 없겟냐?

틀와 올한해 북미 13만 동원한게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야..

떡고..대가리 좋다니깐...

히스패닉 아시안..지역별 구성을 보면 콘서트 할만한 도시들이 바로 눈에 들어오잔아..

애초에 미국진출시 주류층을 노린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확실한 타켓층을 잡고...가면....승산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임..

이게 바로 뿡탄이 우리에게 알려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