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젤 큰 이유는 피해자의 유무임

서수진 경우는 고소 공지가 떴을때 곧 바로 반박 하면서 자기가 피해자라고

나서는 사람이 있었고 심지어 서신애란 배우 조차도 증언을 하고 나섬

심지어 최초 폭로자는 나중에 서초 경찰서에 자기 비난 한 사람들 수십명 고소함 ㅋ

그리고 언론 인터뷰 같은 것도 함

즉, 실체가 있는 사람이 실제로 피해를 호소 한 케이스임

근데 김가람은 고소 공지 뜨자마자 전부 계정 삭제하고 빤스런 ㅋ

둘째, 서수진의 주장인 그냥 다툼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줄 증언자나 증거를

확보를 못함. 근데 김가람은 이미 사실은 김가람이 사이버 불링을 당한 거란

증언자를 확보함

셋째,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있음

뭐냐면, 스타쉽에서 쫓겨났다는 등의 얘길 떠들어 댄 거.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했을때 하이브에서 가장 쉽게 입증 가능한 게 바로 이런 부분이거든

과거에 다툼이 있었다 이런 거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 하기가 어려워

근데 이거는 명백한 증거가 있거든 그러니까 뭐가 됐든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음해는

무조건 걔는 걸리는 거야

넷째, 피해 사실에 대한 내용이 없음. 구체적으로 어떤 학폭인지가 있어야 되는데

애초에 폭로자들도 하는 얘기가 쟤 뭐 화분으로 머리 깼다 카더라 ㅋ 담배 폈다 카더라

동네 사람들 다 안다 카더라 ㅋ. 전부 카더라고 실질적인 피해를 누가 어떻게 받았는지에

대한 얘기가 아무것도 없음. 서수진때는 정확하 자기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한 피해호소인이

있었거든. 이게 없어 김가람은

다섯째, 학폭과 관련도 없는 거기다 누군지 확인도 안 되는 프라버시성 사진들을 의미 없이

올려서 그냥 모욕 주기를 한 점이 오히려 법정에 가면 그 사람이 피해를 호소한 게 아니라

김가람에게 모욕을 주기 위한 목적이란 증거가 될 뿐임. 그런 사진 올린 거는 전혀 피해호소인에게

도움이 안 되는 짓거리임. 법적으로는. 쉽게 말해서 누군가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니까

지가 범인이 아니면 아닌 증거를 내세워야 되는데 엉뚱하게 피해자가 야한 옷 입고 클럽 다니는

애란 식의 반박을 한 거야. 이거는 법정에 가면 그냥 반성이 없는 걸로 가중죄 처벌 감이야;

결론은 김가람에 대한 음해성 게시물 올린 애들 대부분 좆된 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