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음반과 콘서트로만 먹는 시대는 끝났음

 이번에 디지탈 수비니어(전자포카)는 시작에 불과함

 진짜 큰 건 버츄얼 아바타 임 길어도 2년안에 현실화된다

 이거 구독경제로 가면 리니지에서 주구장창 돈뽑아 먹는게 엔터계에서도 가능하다

 폰에 최애돌 다운받고, 서버에 연동되어 Ai 보이스 기반으로 연동하면 장난이 아니다

 지금 기술로 내가 원하는 곡을 아바타가 부르도록 하는 맞춤형 음반도 가능해

 초기엔 엉성하지만 CG수준이 올라가면 의상, 헤어등등 개별적 DLC 로 팔아먹을수 있다.

 완전 노나는 시장임 물론 여기에는 NFT로 희소성 타령하며 돈질유도하겠지

 방시혁이 관련 업체 오래전부터 밴쳐 투자해놨음. 

 Ai 보이스 벤처업체 투자중이고, 두나무와 공동으로 거래소도 만든다

 클라이언트 서버쪽은 네이버와 공동 투자 그외에 여러업체와 생태계 만드는 중

 유니버셜, 워너도 여기 붙었다

 SM이 사실 이쪽으로 시작은 더 빨랐는데, 수만옹이 라이크 기획으로 돈 다뽑아먹어서

 카카오와  CJ 쪽으로 념거서  이쪽 시장 노리는 방향인데 요즘 좀 삐걱꺼리고 있지만

 결국 하이브와 SM은 이쪽으로 가는건 정해짐 

 에스파가 어설프지만 이쪽 트렌드로 시작하려고 했고 르세라핌이 맞불놓는거

 YG는 항복하고 결국 하이브에 먹힐것 같다 회사가 힘이 딸리니

 떡고도 정신차리고 타 회사와 합작하고 본인은 슬슬 손때야지.

 지금처럼 엔믹스 개다리춤 시켜가지곤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