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역사에서 어떤 한부분만 도려내서

유리하게 편집하거나 날조라는걸 선동이라고 함

친일이니 민주화니 이런내용을 말할때는 진짜 생각이 있으면 한번은 더 생각해야하는데

저게 존나 만만한 실드 혹은 까임방지 논리가 되서

대충 친일파 타령하고 민주주의를 폄하한다고 낙인찍는게 개븅신임

가령 박정희가 친일파다 라고 말하면 김대중도 친일파라고 해야하고

한나라당 지금의 국민의힘이 친일당 이라고 주장한다면 민주당 역시 친일당이라고 해야 논리적으로 맞음

상대를 까는 논리대로 적용하면 그렇게 낙인찍을만한 껀더기는 웃기게도 까는새끼나 까이는 새끼나

둘다 가짐

근대 선택적으로 눈한쪽 감고 그지랄하는거지

결론적으로는 그러니까 정치프로파간다에 어설프게 휩쓸리면 중국 홍위병 하는거나

최근에 국뽕으로 미쳐서 날뛰는 짱개를 말하는거 같지만.. 그거 까면서 사실 짱개랑 비슷한 논리를 펼치는 국뽕이 있음

일본우익은 나쁜놈 중국우익은 나쁜놈이지만 한국의 국뽕은 위대하다? 개똥같은 논리란걸

조금의 사고가 있으면 알수있는데

그정도 사고가 있으면 저딴 드라마로 저지랄 발광을 할리가 없음

그리고 아까 5.18은 앞으로도 어쩌구 다 라는 기자라는 인간의 사고자체가 딱 홍위병의 사고임

연예기자 머가리에 이미 정치적으로 편향되어서 딱 아큐정전에 나오는 미개한 능지의 짱개인 수준의 논리를 기자가 말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애초에 연예부기자 수준은 여기에 똥글 싸는 커뮤니티 오덕들에 비해 딱히 우월한것도 없는 수준이라

그냥 전체적으로 국민수준이 오히려 빽투더 과거로 가는거 같음

도대체 요즘 시기에 왜저리 정치적 선동에 휘들리는지 .. 교육수준이 높은거랑 머중의 병신력은 별반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10초 정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