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택트평가단?

이미 수많은 지원자 중에 거르고 걸러 여기 나온건데..
대중이 왜 다시 평가해서 1차 합격의 문을 열어줄지 말지를 결정하지?

2. 실력없는 애들은 초반 탈락?

소혜. 혜원. 사쿠라는 여기 나오면 탈락?
근데 아이오아이와 아이즈원은 명백히 대중적으로 성공한
여돌이지..오디션은 서사가 있어야 하는데..성장형 아이돌
없이 실력으로 심사자가 평가하면 k팝스타와 뭐가 다름?

3. 패자부활?

이미 투표는 시작했고..김유연 같은 애는 4학년 1위인데..
심사위원 평가로 정말 탈락되면 투표는 왜 함? ㅋㅋ
결론은 뭐..투표수 높은 애들 어차피 합격시켜줄꺼면..
무슨 예전 슈스케나..티조의 트롯오디션도 아니고..탈락이
진짜 탈락이 아니어서 긴장감이 없어지지..

4. 실력자 부재

오디션 초반에는 대중에게 회자되는 괴물급이 나와야
화제도 높고..그런데..기억에 남는 무대가 없음..
오히려 예림이가..젤 기억에 남음 ㅋㅋ..
확실히 소속사 없는 애들이 대부분이니..예전의 아학
느낌남..프듀의 기획사별 무대와 비교하면 탄성을 짓게
하는 무대가 없음..

5. 결론은 부조화..그리고 재미가 없음

컨셉이 넘 지루하고 올드함..부모가 나오는 것도 불편하고.
철지난 감성팔이? 그리고 어차피 프리퀄에서 분량받은
애들이나 화제의 참가자인..김유연..오유진 같은 애들을 초반에는 어떻게든 합격시켜 줄께 뻔하면..사실 그런것도
피디픽이고..뭐 잔인? 공정? 즉 진짜 잔인하지도 않고 공정
하지도 않으면서 흉내만 내면 역풍이 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