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돼공 오늘 조퇴 전에 탈취제 한 번 뿌렸는데 개 생색 내노 ㅋㅋ 

그 동안 여름에 지 땀 살 냄새 역겨워 죽겠고 땀 말리겠다고 선풍기 다 차지하는 것도 ㅈ 같았는데 ㅅㅂ럼이 ㅋㅋ 

이제는 직원들 없을 때 신발 벗고 의자에 발 올려 발 냄새까지 풍기노 말투도 ㅄ ㅈ돼공년이 ㅋㅋ 묵은 지방 말고 피해의식 방어기제가 함유되어있나 ㅋㅋ 

평소에 말투도 개 띠겁게 하던 ㅅㅂ럼이 ㅋㅋ 남 수틀리고 잘못하면 공익대표나 담당관한테 꼰지르고 ㅋㅋ 지가 잘못된거 있으면 아갈 처 다물고 몰루 ㅇㅈㄹ ㅈ도 재미없는 드립 유머로 손날좌 빙의 해서 맞네 아니네 지 죄의식 덜고 있노 이 씨2발럼아 ㅋㅋ

자기가 아직도 남페미 10 한남 ㅈ돼지공익 고릴라인 줄을 모르노 ㅋㅋ 참노예 짓 계속해라 소해 때까지 '똑같이' 꼽줄게 ㅋㅋ 사회성이 ㅈㄴ 결여 되어 있는게 맞노 돼공은 목에 돼지 목줄 걸 뻔 했노 ㅋㅋ 

오늘 ㅋㅋ 앞에서는 암말도 못할거면서 생색내면서 개기다 처 가오 한 번 잡으니까 아가리 처다물고 있네 ㅅㅂ럼이 ㅋㅋ 

이 세상에 탈취제 뿌리는 걸 싫어하고 그거 가지고 생색내면서 징징 짜증내는 사람이 어딨노? 

돼공 후각 유전 어디 안 가노 ㅋㅋ 이 ㅅㅂ럼아 

넌 내일 보자 이 또한 터무니 없는 거 처 꼰지르면 담당관 앞에서 개 꼽줄게? 알간?? ㅋㅋㅋ

+ 파트너 한 살 어린 위 동갑 돼공 짱친 10게이 응디 빵큰 돼공년도 아갈만 나불나불 앞에서 정색내고 가오 잡으면 아갈 죽처 다물고 있으면서 지보다 한 두살 위 형한테 반말 처 찌그리면서(얼마나 열등한 인생을 처 살아 왔으면)

모든 사람들한테 싸가지 없는 소리 처 들으니까 그나마 노예로 부림 하는 직원한테 가서 겨우 소집해제 전이라 형님 형님 누님누님~ 넌 '소집해제' 해도 부럽지가 않다.. ㅋㅋㅋ 그냥 너가 살아 갈 인생이 불쌍할 뿐 ㅠㅠ

둘 다 음흉한 눈에 ㅈ경 돼공년 자물쇠 ㅈㄴ 걸고 싶네 ㅋㅋ 걍 가만히 좀 있어라 ㅅㅂ  진짜 그리고 냄새 ㅈㄴ 나니까 ㅅㅂ  내가 마스크를 왜 쓰겠냐 이 ㅅㅂ럼아 ㅋㅋ 안 그래도 좁은 곳인데 공익 모여있는 곳이;; 

나처럼 빨래 잘못 빨아 왔거나 그러면 ㅅㅂ 탈취제라도 뿌리지 좋다고 ㅅㅂ 하루종일 처 소파나 의자에 눕거나 발 처 올려놓노 신발 벗고 이 개x발 도축장 가도 모자를련아 ㅋㅋ

아! 참고로 나는 너희들이 지금까지 개기는거 다 참아왔는데 한 번 뭐라 했다고 ㅇㄱㄹ 처 다물거면 그냥 진짜... ㄱㅁㅎ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