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데. 공익들은 따라지 취급 받는것이 단점.

언어장애인 사람들이 공익간다고 하던데. 간혹 보면 공익들은 몸 아프거나 장애인인 사람들이 라고 하던데.

어떤 누군 부모님이 군대 못가게 막아버리고 이러던거 아직도 기억이 남.

나 또한 원래 현역이 아닌 보충역 공익근무요원으로 갔었을 수도 있었거든. 나 원래 공익근무요원이었는데.

난 언어 장애 때문에 사실상 4급 보충역 공익근무요원 대상자였거든!

원래였으면 나의 학창시절이나 이런거 따지고 보면 난 원래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고 끝냈어야 했거든.

공익이면 걍 얌전히 근무하던가.

간혹 이런 일들이 있는데 공익근무요원 하기 싫다면서 개기는 누군가가 몇명 간혹 있거든. 현역도 아니고 보충역인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보충역? 따라지들? 공익 따라지 라면서 무시하는 태도 보이는데. 공익도 하고 싶어서 하는줄 아냐? 억지로 시키니까 하는거거든.

내가 현역때 난 상병달았을때 어떤 서울사는 선임이라는 씨발놈이 나더러 이등병으로 남으라는 식으로 이랬던거 몇번 있었거든.

군 입대전 당시 학창시절 옜날 날 장애인이라고 욕하고 무시하는 몇명들 있었는데(고등학교 졸업전까지의 당시의 나의 모습)

나 원래 4급 보충역 대상자거든! 병무청이 나더러 현역 가라고 지랄하니까 이렇게 되는거 아냐?!

아차! 임도빈도 원래 4급 보충역 공익근무요원 대상자거든! 임도빈을 현역 군인으로 시키는거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되었거든! 왜 저런 놈을 군대에 보내는데?!

임도빈 같은 경우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것이 100%정답이었거든.

나도 처음부터 공익근무요원 대상자였거든!!!!!! 공익근무요원들은 장애인들이 4급 보충역으로 근무하면서 억지로 일 한다 이런 소문이....

어떤 누군 공익근무요원 가고 무슨 사람 차별 하냐?!

날 처음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보내서 조용히 있게 하던가!!!!!!

괜히 날 현역 보내서 쓸데없이 욕처먹게 하고!!!!!! 

난 처음부터 공익근무요원 근무자로 시간 보내다가 얌전히 끝냈어야 할 입장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