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결코 틀린 말을 하지 않았다."

공익이 3명 있으면 뭐하노 이기야!!

때때로 한 번 모여서 같이 일 시켜야 하는거 아니야?

씨스타의 나 혼자 보다 더 심한 나 혼자 솔플 하는 것에 있어서 이제는

솔플의 자유를 지들 마음대로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미개한 조센징들 때문에 미치겠다.

공무원들 솔직히 지들이 뭔데 지들 마음대로 정해져 있었던 룰을 별의 별 이유로 국가세금 써먹어 가면서

맘 먹고 바꿔먹는데 정말 사소한데 이게 국가의 모순과 세금을 아주 오줌 싸고 손 닦는 물처럼 펑펑쓰고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지들이 로마의 법을 오자마자 바꿔먹는 이 조선족스러운 공무원들

진심 조상이 전라도거나 짱깨인지 의심스럽다. 와 나 진짜 이제는 거의 다 바꿔먹는데

지들 마음대로 하면서 원래 있었던 사람하고 언쟁을 해야지 왜 나한테 언쟁하고 요구하고 화내는지

공무원들 솔직히 공익 혼내려고 세금 받아먹고 하는거냐? 아니면 돈 때문에 일하는 거냐?

진심 이 나라에 애국심이 있어서 일하는 거냐? 다 밥줄 잘라버리고 싶어 미쳐 뒤지겠다만

병무청하고 계약서 쓰는 바람에 뭐라 하지를 못해서 여기다 쓰네

공익이 아무리 많으면 뭐햐냐? 조센징들 종특 잘 말해주신 문창극형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문창극 형님 대통령 꼭 하십시오.

문창극 형님이 한 말 틀린거 하나 없다. 

나 빼고 공익들 담배피고 눕고 쉬고

그 과는 일이 없다. 당연하게  인정한다.

내가 일 하라는 대로 대충하니까 그걸 또 잘한다고 하고 겁나게 부려먹고

다른 공익들 볼 때 마다 나 없으면 적어도 1개월 동안 제발 편하게 해달라고 마음 속으로 빈다.

그래도 감정을 내가 도려내어 죽여가며 그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려고 일 한다.

근데 큰 일에는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더 빨리 끝내는데

나는 게다가 그 큰 일 앞에도 기존에 할 일이 있는데

큰 일 혼자 다하고 이제 와서 밀린 일 하니까

미친 김치년이 이걸 하루종일 한다고 하는데 (피꺼솟!!!!)

진심으로 이마를 도끼로 주름진 곳 잘라서 고소해질 만큼 구워서  땅콩버터 발라서

피비린내나는 맛 제거해서 더 고소하게 먹어치워버리고 싶네

진심 그 때 손에 도끼있으면 찍을 것 같았다. 

내 가기 전에 안행부에 이 김치년 찔러볼까 생각중이다.

솔직히 한 마디만 하자 이 글 보는 미개한 조센징 공무원들아

"니들은 공익 혼내려 오는거냐 돈 때문에 일하는 거냐?"

니들 보면 솔직히 메이지 유신시대가 좋은게 뭔지 알겠더라

결단력이 있고 사다메(사명)을 위해서라면 자신에게 칼을 꽂을 줄도 아는

그 사명, 근대 문명을 한국 보다 빨리 수용했었던 그 자세는 진짜 지금의 니들보다 좋다고 난 말한다.

진심 이거 청와대에 쓰고 싶다. 이 주제 하나 갖고 오달지게 3부작 쓰고 싶다.

"작년에 도시과 김치년 한 명 찌를려다가 발각되었는데 인제 내 담당자 찌르면 반응 겁나 궁금하다.)

안행부에 찌르려거든 글 보다 전화로 하는게 낫다. 글로 하면 절대 안돼요 ! 그냥 안돼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