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익하면서 느낀 것은

니들이 일 존나 잘해도 

공뭔 입장에서는 니들은 노예왕이라는 거야.

애시당초 니들이 일 존나 잘한다고 ? 풉ㅋㅋㅋ 그것부터 공뭔들이 니들 노예로 길들이기 위한 입발림이다

어디 지나가는 고삐리새끼 대꼬와서 니가하는일 걔한테시켜봐라. 그새끼들도 니들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지는 않을꺼다

즉 니들이 하는 일은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쉬운거리는 거임.

괜히 현역이 공익까는게 아니다

니들 하는일이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쉬운거라는 거임.

근데 고삐리새끼 못시키는 이유가 법도있고

애새끼 공부할 나이에 누가 월30채 못받는 일을  어떤 부모가 시키겠냐 

공뭔중 가정교육 잘받은 공무원있고, 개념차있는 담당자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많냐고 ?ㅋㅋㅋ 꿈깨라, 보는데 100명중 1명 꼴이다 

것도 만난다 해도 나머지 99명이 무개념이면 거서 거기 

한마디로 공갤에서말하는 존나 꿀빨고 편하게 일하고싶으면 존나  개념찬 담당자만나지 않는한 나머지 다 ㅍㅌㅊ나 ㅎㅌㅊ임 

가정교육 잘받은 공무원이라 하면 

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부탁하는거고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 찍찍하는 새끼가 아니고 

니 눈치보면서  일 시키는데, 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시켜서 미안하다고 과자주거나 자기 점심시간 쪼개서 일처리하는 그럼 공뭔을 말함 

개념찬 담당자라하면 

너한테 반말 찍찍해도

아프다면 병가 연가도 아니고 그냥 집에가서 쉬라고 말해주는 그런 사람 말하는거임

그런새끼들이 보통 30대 초반의  남자 담당자들이다 

자기 군대갔다왔고  리더십있고 니들 챙길줄 알면서 서로 대화해가며  알아가는 그런 담당자 .

난 것도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줄알았는데. 직무교육갔다가 만났다.. 거서 일하고 싶더라.. 

불평 불만하는 공익새끼들중에서

일 많이 시킨다고 ㅈㄹ할 시간에 다시한번 니들 스스로 되돌아보면서 자기발전 하길 바란다 병신새끼들아

노예처럼 일하면서

괜히 죄없는 담당자나 후임 선임한테 불똥튀기지 말고 병신새끼들아.

그리고 다시한번ㅁ ㅏㄹ하지만

니들이하는 일은 지나가는 고삐리새끼들도 하는 일이야

괜히 일 잘한다고 부심부리지마라 

공뭔들은 못해서 안하는줄아냐 ? 아니 그건 맞는거같다 공뭔새끼들은 존나 대가리 빠가야로고 

괜히 선임이나 후임이 흐미적 흐물적 거리면서 일 못하는줄아나

그렇게 생각하면 넌 노예임 ^^

어떤 새끼도 본심은 다 숨기고있다

존나 주도권은 니들이 쥐고있어. 애시당초 공익이라는게 프리패스 이용권임

 그 프리패스가 자의를 가지고 생각하고 말을 할 수있고 걸어다닐 수 있다면 ? 그게 바로 니들이라는 거임 

내가 맘에드는 공무원은 바로 프리패스 시켜줄수있지만 

내 맘에 안드는 공뭔새끼는 프리패스 ? 조옷까는 소리하네 존나 한번 지나가는데 1년걸리게 할 수도 있다 

다른 공뭔은 다 프리패스 이용해서 일하는데

자기도 프리패스 써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여기서 노예가 시작되는 거임

그러니까 프리패스가  대가리가있고 몸뚱아리가 있고 말을하고 힘든것도 아는데 

뭐하러 다 패스시켜 주냐고 

이래도 말귀 못알아 먹으면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