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부대 럭키아파트에서 태어남. 어머니 부대 조교수 하시고 아버지 서울서 일하시면서 새살까지 그동내네서 살음. 나머진 대치동쪽에서 유치원 초중고 대학은 연대나옴. 대학전까지는 부산놈이라눈 자부심 쩔었음 로이스터부터해서 제일 남자답다고 혼자 생각함. 근데 대학 군대에서 ㄹㅇ부산남자 여자 만남
1. 부산남자는 허세랑 자기합리화 쩔음. 후임 후배한테 자기 잘난걸 증거가 아닌 아가리로 존나 설파. 근데 한 말이 다 안맞음ㅋㅋㅋㅋㅋ그리고 정의로운척 존나하는데 전라도 새끼보다 약한사람한테 강하고 강한사람한티 약한 약강강약 부산놈밖에없음ㅋㅋㅋ 시비 털리면 지가 아는 형 얘기하는데 개촌놈 부산 형이라 서울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강남에서는 애들 아버지가 검사라 아가리 그냥 닫음ㅋㅋㅋ
2. 부산여자는 사람은 훌륭함. 근데 다들 촌스럽게 생김ㅋㅋㅋㅋㅋ또 웃기게 지들 허세는 또있음ㅋㅋㅋㅋ근데 부산여자랑 잘나가는 서울 남자랑 오래는 못만남. 특유의 얇팍한 허세 금방 들통나서 남자 혹은 여자 부산사끼한테 질림ㅋㅋㅋㅋ더 슬픈건 부산 남자는 인성이 제일 쓰레기 지만 와꾸라도 나은데 부산여자는 와꾸가 너무 빻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