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무실로 쓰던 곳이라 벽에 페인트 깨끗하게 칠하고 바닥 청소하고 광내고 고급 나무 테이블과 고급 바둑판 수십개 갖다 놓고 정수기, 에어컨 들여놓고 간판 단게 다임
대단지 아파트, 오래 된 주택가 근처라 접근성은 괜찮은데 상권은 아니라 월세가 쌈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9시 (월요일 휴무)
가격은 무조건 인당 5천원이고 시간은 무제한매일 고정적으로 오는 멤버 30명 가량 되고 공휴일엔 보통 50명 가량 옴대부분이 은퇴한 할배들이 주고객층임
간단한. 간식거리도있음월 순수익은 다 떼고 세후로 600~700만원 정도 (간식팔이가 쏠쏠함)하는일은그냥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로 영화 보고 게임하고 앉아 있으면 됨
공부를 해도 될 정도로 엄청 널널하다
바둑판이 고장 날 일도 없고 돈 받을 때 빼곤 주인이 하는 일이 없음진상도 거의 없음진상 부릴 일이 없거든진상 부리면 손님들이 오히려 더 지랄하고 배척함대부분 단골이 많아서 패밀리 같은 느낌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