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장이 강하지만 부끄러움을 타는 고양이귀 소녀.
메이드복을 즐겨입으며 기분이 좋으면 고양이 흉내를 낸다.
평소 이명박에게 관심이 있으며 공책이나 필통을 숨기는 등 장난을 친다.
'그렇게 자꾸..쳐다보면....이상하다냥!'
시진핑과는 친하게 지내려 하지만 잘 되지않는듯?
박근혜
어렷을쩍 애비가 죽어 자격지심이 있다.
덕분에 주위에는 친구가 없는편.
이명박과는 모종의 사건 이후로 원수지간이다.
츤데레 기질이 강하며 자기를 놀리는 말에 발끈한다.
'딱히....고마운건 아니거든!'
이명박
수줍은 많은 오타쿠 소녀.
학교에서도 만화를 그리느라 정신이 없다.
초등학생때 박근혜와는 심하게 다툰 후 멀리한다.
가끔 문재인이 장난을 치거나 그림을 들키면 저리가라고!라며 엎드린다.
'보지말라고! 저리가!'
트럼프
있는 집 자식.
뭐든지 자기맘대로 하며 원하는건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성격 탓인지 초기에는 전두환과 항상 투닥거리다가 서로 인정한 사이이다.
가끔씩 김정은과 문재인의 싸움을 즐긴다.
'흐으응? 그래서 안하겠다고?'
전두환
남을 괴롭히는게 취미인 악녀
끝까지 쫓아가 괴롭혀버린다.
이런 탓에 이미 반 아이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트럼프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다. 하지만 재력으로는 밀리는 편.
'너....지금...나한테 반항하는거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세 병약소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결단력과 굳은 신념으로 주변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파죽지세로 꽂는 그녀의 판단력에 적들은 결국 암살하여 어린나이에 죽고만다.
'아무리 생각해도....내가 이긴..거..지?'(칼에 맞아 죽어가며 남긴말)
이승만
유학파 앨리트.
다른사람의 기분보다 자신의 감정이 중요한 이기적인 소녀다.
유학파 이미지를 이용해 사람을 통수치는 것이 특징
'에엣? 거짓말! 내 집은 안전하다고!'
광주
전두환에게 찍혀서 매일 괴롭힘 당하고 있다.
반에 한명쯤 있는 쾌활한 반장스타일 성격 덕분에 학기 초 전두환의 먹잇감이 되어 매일 이지메를 당한다.
최근에 커터칼을 가지고 다니는 듯 하다.
'한번만 더 건드려봐....그때는...!'
김정은
사기와 협박, 강매 등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협상가
자퇴했음에도 불구하서 어째서인지 학교에 나온다.
재인이와 트럼프에게 싸우기 싫다면 먹을것을 달라는 협박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평화가 좋다면...대가를 치뤄야지'
시진 핑
트름과 방구의 여왕
옆자리 문재인과 김정은에게 항상 트름과 방구를 배출하여 냄새가 오진다.
덕분에 옆자리들은 호흡기질환에 항상 고통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학급에 냄새를 풍기거나 구라를 치는 등 아주 병신같은 년.
특징으로는 지가 냄새풍겨놓고 오히려 성을낸다.
'(뿡)뭐야 방구 누가꼇어!(꺼억)뭐야 트름누구야!'
브라디미르 푸틴
사람들은 그녀를 고독한 암살자.
말 수가 적지만 함부로 대했다간 쥐도 모르는 사이에 제거.
암살 실력은 우주가 꺼질정도.
'계속해봐...어떻게되나...'
아다마 베로 (감비아 대통령)
문재인과는 절친이다.
괴롭힘 받고 있는것을 문재인이 도와준 이후로 쫄래쫄래 쫒아다니는 귀여운 구석이 있다.
'앵망~나 빵쪄~'
마하 와치랄 롱꼰(태국 대통령)
그녀의 성별은 남성이다.
하지만 유연한 몸매 곡선과 귀여운 외모는 여성에게 지지않는다.
특기는 청년막뚫기.
성 정체성을 알아버린 남성들은 그녀에게 매달리지만 유감.
한번 사냥한 사냥감에겐 관심없다.
'우리집에서.. 텃만꿍(태국 음식) 먹고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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