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서는 즈그들이 강팀인줄 알지만 외부에서 보면 이만큼 병신팀이 없다. 

 - 문규현은 지가 잘하는줄 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가 병신임을 알고 있다.

   저딴 송구해놓고 채탱한테 웃으면서 툭툭치는거봐라. 

   아 왜~ 이정도면 괜찮잖아. 괜찮긴 개뿔.

극도로 좁은 수비범위, 엉망진창인 내야수비

 - 그 중심에는 내야수비의 핵 숏을 운으로 아직 잡고 있는 "그"가 있다.

극도로 느린 발, 최악의 송구

  - 다른팀 유격수들중에 통산도루가 22개인 사람 손들어보라고 해라.

    그 "이범호" 조차 통산도루가 48이다.

  - 발이 빠르면 어깨라도 좋던가. 물수제비 송구에 1루 송구는 귀브 포크... 아직도 지가 투수인걸로 착각하고 있는지도.

타격센스 꽝, 결정적 순간 찬물타, 그리고 생명연장타

  - 아마 전체구단 내야수중에 BQ 하위권에서는 저짝동네 짐주형이랑 1,2위를 다툴듯.

  - 주전에 밀린다싶으면 귀신같이 나와서 스탯타 하나 적립, 그리고 나머지 순간엔 침묵.

14년 누적 WAR이 0.39 , 통산타율 .246

  - 그 박계원, 공필성도 누적WAR이 4.94 , 14.41이다. 롯데에서 주전으로 7~10년이상 뛴 선수중

    최악, 그 자체의 선수. 

제발 좀 치워라.

쥐네 안티시그니쳐 손주인, 꼴데 안티시그니쳐 문규현.

빨아주는건 몇몇 감독밖에 없음.

손주인 내다버렸듯이 문규현 제발 좀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