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계약사기 치고 그따구로 버려버리고

강민호 후려치다 멍청하게 뺏기고

팬심 들끓으니까 정작 급하지도 않은 민병헌 91억이나 쳐주고 잡아오고

결국 그 여파로 다음해 양의지 찔러보지도 못하고

이대호 손승락 늙어가고 (물론 이대호는 클라스 유지할것도 알고있었음)

나나랜드 한동희 개좆밥 아무것도 아닌거 알고있었고

그 결과로 팀성적 씹추락할것도 알았고

그래서 그렇게 될거라고 지금 이 판단이 개 쓰레기 팀 망치는 판단이라고

팬들이 나서서라도 프런트 실책 비판하고 까야된다고 

지금 정확히 2년 지났는데

아직도 감독탓이네 투코탓이네 선수개개인 탓이네 무슨 시발

정작 2017년 겨울 그 병신판단때문에 팀이 완전히 어그러진건데

그 이후로도 프런트 븅신짓은 뭐 말 안해도 알거고 노경은이나 소사 등

결국 좆밥감독 앉혀놓고 프런트 야구하려는 욕심은 그득한 프런트가

정작 야알못이라서 팀을 망치고있다는게 내 주요 요지인데

그런 인식이 퍼져야 프런트도 정신을 차리지

팬 비판때문이 아니라 그룹수뇌부에서 질책해서 프런트가 정신을 차렸다? 

이건 뭔가 순서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야

신동빈이 이 븅신들아 뭐하냐 하기 전에

팬들이 먼저 개떼같이 물어뜯었어야 이렇게 병신같이 운영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