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반짝이라느니, 어차피 잡아도 5강 못간다느니 별 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프런트 나팔수나 하는

어저미 새끼들. 니들이 꼴데 최대 적폐야 알어?

노갱이 있어야 선발 로테 한자리가 메꿔지고 5선발 자리를 신인들 쓰면서 키우는거지 제일 멍청한 소리가 

노갱 자리까지 신인이나 올려서 터지기 바라자는 소리임.

그 한자리 메꾸려고 1+1부터 시작해서 김하늘, 서준원 선발까지 별 지랄을 다하는대도 올리는 족족

쳐맞는거 안보이냐? 그놈의 경험치 타령, 딴에는 소원 풀었네?

꼴데 입장에서보면 더 큰 문제가 난 꼴데 안티로써 오늘 서준원이 좀 더 잘 던져주길 바랬는데 아마 6이닝

3실점 퀄스 정도로 막아줬으면 양상문 스타일 상 다음에 또 올렸을거임. 그때도 비슷하게 던지면

아예 로테를 맡길거고. 그래놓고 사이드지만 투구폼이 부드러워 선발로도 안착이 가능할것 같다, 이 지랄하면서

입털겠지. 그러다 윤성빈, 박세웅, 박진형 계보 잇는거야. 팔 아작나서 일이년 쉬고. 쉬다 와서도 비리비리하고.

참고로 고삐리였던 애가 데뷔하자마자 1군에서 저렇게 던져대는거 정상적인것도 아니고 바람직하지도 않음.

니네야 새 얼굴 보이니까 쭐쭐 빨아대는거지.

이게 다 선발진이 씹창난 결과임. 그렇게 따지면 뻘중이는 지금 대단한 역할 해주고 있는거야. 니넨 걔라도 없었으면

지금 아예 야구 자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