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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받고싶은 애무(꼴갤여성들참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19.04.13 14:43:15
조회 240 추천 6 댓글 5



상하체 애무의 5가지 포인트

여성은 주로 애무를 받으려는 편이지 적극적으로 남성을 애무하려는 데는 소홀한 면이 없지 않다. 그 이유는 남성의 몸 중에서 페니스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거의 성감대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데 있다. 그가 부드러운 애무로 당신 온몸의 세포를 깨워주길 바라듯이, 남성의 몸도 사정만이 아닌 당신의 비밀스럽고 은밀한 자극을 원하고 있다.
1. 상체 애무의 5가지 포인트
눈: 남자의 눈꺼풀은 조금만 애무해도 쉽게 흥분하는 말단 신경으로 되어 있다. 당신의 코끝으로 먼저 그의 속눈썹을 콕콕 누르듯 자극하거나 은근한 입김을 불어주자. 그의 눈이 스르르 감기며 반응을 보이면, 촉촉한 당신 아랫입술 안쪽으로, 그의 눈꺼풀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귀: 귀에 전해지는 당신의 입김이나 환상적인 속삭임만으로도 상대방은 끓어오르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그의 귀 뒤에서 뜨거운 입김을 부드럽게 불어넣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단계이다. 그 다음은 서서히 촉촉한 혀로 그의 귓불과 귀 바깥쪽을 부드럽게 핥아준 다음 그가 놀라지 않을 만큼만 귀 속으로 혀를 밀어 넣자. 귀의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 애무해야 효과가 크다.
목: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키스포인트가 목이라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단 남자의 목은 여자와는 달리 보다 두꺼운 피부로 되어 있으므로 부드러운 키스보다는 강렬한 키스가 자극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입 전체를 이용해 그의 목을 강하게 빨아들이는 키스를 해야 하는데 단, 그의 목에 키스 마크를 남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여기에 덧붙여 그의 목을 가볍게 깨물어준다면 그는 당신이 굉장히 흥분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두 배이상의 강한 반격을 해 올 것이다.
손바닥: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애무는 남자가 원하는 애무포인트이다. 손바닥은 사실 한 쪽에는 4만 개가 넘는 말단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강한 성감대이기도 하다. 손가락과 손톱을 가볍게 세워 그의 손바닥에 작은 원을 그리듯 가볍게 자극을 주자. 점점 원을 점차 크게 하여 그의 손바닥 바깥쪽까지 함께 자극한다. 그의 손바닥 위에 당신 입 전체를 대고 숨결을 불어넣으며 손바닥 한가운데를 재빠르게 혀로 핥는 방법도 좋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 주는 것은 오럴 섹스의 전조이므로 빼놓지 말아야 할 애무포인트이다.
유두: 먼저 그 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손바닥 전체로 시작하여 밑에서 위로 움직일 때는 약간 세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에는 약간 부드럽게. 다음 서서히 그의 가슴 전체를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그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거나 잡아당기거나 세게 조여준다. 이때 \'좀 아프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세기가 좋다. 흥분한 그의 젖꼭지를 빨 때에는 원을 그리는 형태로 하되, 가끔 살짝 깨물어준다. 이어 잠시 입술을 떼고 그의 젖꼭지에 부드러운 입김을 불어넣어 보자. 뜨겁고 시원한 자극이 번갈아 전해질 때, 더 흥분하게 된다.
2. 하체 애무의 5가지 포인트
보물창고: 남자의 배꼽과 성기 사이에는 극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보물 창고가 있다. 그의 배꼽과 음모가 나기 시작한 곳 사이에 가상의 수직선을 긋고, 그 위를 손가락과 혀를 이용해 아래 위로 애무하면 남자는 엄청난 자극을 받는다. 방향을 바꾸어, 그의 복부를 가로질러 한쪽 히프에서 다른 쪽 히프까지 가상의 수평선을 따라 10개의 점 위치를 정하고(배꼽을 중심으로 같은 간격으로 양쪽 5개씩), 각 점을 3초에서 5초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다시 각 점을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혀로 애무한다.
허벅지와 몸통연결부분: 그의 엉덩이에서 안쪽 허벅지를 향해 마사지하듯 이 연결 부분을 엄지로 섬세하게 눌러보자. 성감대이지만 자주 애무 받지 못했던 그의 안쪽 허벅지에 키스하고, 이 연결 부분을 애무해주면 분명 그는 흥분할 것이다. 또 손가락 세 개를 이용하여 이 연결 부분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서서히 훑어나가자. 그러다가 당신의 손가락이 그의 음낭에 닿으면 잠시 멈춘다. 그리고 회음부를 몇 차례 지그시 눌러준다. 허벅지와 음낭, 회음부로 이어지는 이 연결 부분의 효과적인 공략은, 자연스런 오럴 섹스로 이어지는 섹시한 절차이기도 하다.
엉덩이: 일단 남자가 발기한 다음에는 엉덩이를 살짝 때리거나 꼬집거나 살살 문지르는 모든 행위가 그에게 쾌감을 준다. 왜냐하면 발기와 동시에 그의 몸에서 기분 좋은 화학 물질인 엔도르핀이 나와, 웬만한 터치는 모두 애무로 받아들이려 하기 때문이다. 맘껏 그의 엉덩이를 괴롭혀도 된다. 때려도 되고, 물어도 된다. 단, 그가 발기한 뒤에라야 효과가 있다. 게다가 엉덩이에 가한 자극은 그의 괄약근을 자극하여 성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페니스가 치켜올라 가고 성감도 높아지는 것이다. 그의 등에서부터 손톱으로 자극해 내려오다가 그의 엉덩이와 등이 만나는 지점을 간지럽히는 것도 좋다.
회음부: 항문과 음낭 사이 부분으로 외부 G-스팟이라 불릴 만큼 감각적인 곳. 회음부의 피부에는 성기와 동일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밖에 여러 가지 감각 수용기가 밀집되어 있다. 그를 절정의 순간으로 안내하는 간단한 2초 기술을 소개한다. 엄지로, 혹은 검지와 중지로 그의 음낭 바로 아래 회음부를 1초간 꾹 누르고 1초간 떼어주는 것이다. 당신의 입으로 그의 다른 부분을 애무하며, 회음부에 대한 이 압박과 완화 동작을 몇 차례 반복하면 오르가슴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귀두: 먼저 손으로 그의 페니스의 뿌리를 둘러싼다. 가능하면 마사지 오일을 바르는 편이 좋다. 더욱 과감하게 당신의 타액이나 애액을 당신 손에 바르는 것도 훌륭한 방법. 그런 다음 감싼 그의 페니스 위쪽까지 쓸어 올린다. 귀두에 손이 닿으면 주먹을 풀고 손목을 틀어 손바닥이 그의 귀두를 감싸도록 한다. 이어 귀두를 전후 운동과 회전 운동을 번갈아 해주며 애무한다. 그가 절정의 순간에 이를 때까지. 약간 색다른 방법으로, 마치 자동차의 기어 스틱을 잡듯 페니스를 잡고 앞뒤로 젖히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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