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안이 없어서 쓴 시즌인데

이정도 커버된게 다행인거지 사람들이 욕심이 너무 지나침

대부분 박승욱이 미래 자원 레귤러라고 생각안함

그냥 50억 쓰고 데려온새낀 눈에 안뷔니까 욕 안처먹는거고

지 깜냥도안되는 포지션 풀타임급으로 굴리고 한계드러낸 박승욱은

고생했다고 격려해줘도되는데 치워라마라 하는게 맞는건가싶노?

뭐 박키를 하니마니하는데 애초에 그럴자원도 없는데 무슨ㅋㅋ

이호준 시즌터진 막경기나와서 안타몇개쳤다고 존나 왜 안썼냐 이러는새끼들은

매년 이팀 시즌 터지고 활약하는 어린선수 내년 캠프때부터 사라져서 얼굴도 못보는거 잊었는지?

저 고승민도 갈피못잡다가  겨우 올시즌 감코치진 잘만나서 터진거같구만

성민규부임시기때 준비안된 신인급 박키하면 팀도 선수도 좆된다는거 몸소 깨닫지 않았음?

뭔 자꾸 신인 젊은선수 박키하라니마니

자원도없었고 초반에 이주찬이니 뭐니 2군에서 영끌해서 쓰다가 답도없어서 유기시킨건데

지금 김태형이 욕 존나 처먹어도 야수보는눈 인정한다는 갤러도 많던데

저 김태형도 시즌초에 박승욱 유격수기용 인터뷰에서 더 나은선수가 없다 라고 말한적있음

그 누구도 박승욱 코어라고 생각안함

대안도없고 울며 겨자먹기로쓰는거다

내년에 김세민 한태양 전역하는데 꼴갤에서 하는소리는 얘네도 수비범위좁고 풋워크가 어쩌고하던데

고승민 키커서 2루 못본다는 소리로 성민규랑같이 내야불가판정 내린새끼들 좆문가새끼들 말은 거르는게좋음

써봐야 아는거고 지금 코칭스태프들이 박승욱보다 나으면 박고 키우겠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