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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김민석평가.,태형아 고집피우지말고 2군내리고 노씨올려모바일에서 작성

롯갤러(180.230) 2024.06.21 0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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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무장점 타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원래 컨택을 제외하면 툴이 그닥이라는 평을 받았고 실제로도 파워, 수비, 송구까지 무려 세 개의 툴과 선구안에서 심각한 하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루이스 아라에즈 혹은 토니 그윈처럼 컨택형 선수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이나 이마저도 애매한 편.[16] 수비 면에서는 내/외야 모두 불안정하고 장타력, 선구안이 부족해 타격 생산성이 나쁘다. 결국 황성빈처럼 컨택을 살린 올드스쿨 리드오프형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황성빈이 한창 죽을 쑤던 시절의 모습과 비슷하다. 거기에 주력 역시 황성빈이 훨씬 빨라 황성빈한테도 밀리는 처참한 상황이다.

특히 같은 라운드에 뽑힌 김범석이 2024년 맹타를 휘두르는데 반해 본인은 부진에 빠지면서 더욱 비교가 심해지는 동시에 클럽 논란까지 안좋은 쪽으로 재조명 되며 야수판 류거나 범거민이란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나 투수의 경우 구속혁명 시대가 된 지금은 어느 정도 기량을 상승시키는 것이 쉽다고 여겨지나 타자의 툴은 뼈를 깎는 노력이 없는 이상 변화가 불가능[17]하기 때문에 더 치명적이다. 과거 '천재 타자' 소리 들을 정도로 김민석을 크게 능가하는 유망주였던 김문호가 연상된다는 팬덤이 많은데, 김민석의 컨택은 김문호급은 아니기에 약점을 보완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시절에나 좋은 타자란 평가와 함께 대타만 전전하다 끝난 상위지명 야수였던 박정준, 허일처럼 전락할 수도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조짐은 있었는데 최근 롯데가 지명한 야수 유망주인 나승엽, 조세진 등은 대부분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상위 지명 후보로 불린데 반해 김민석은 당시 휘문고가 전국 대회에서 모조리 광탈하는 바람에 주말리그 성적으로 밖에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휘문고가 속한 그룹은 약체 고교가 다수 섞여있어 스탯 뻥튀기가 있는 상황이었다. 거기에 프로에서 교타자로 평가받는 타자들이 고교야구 시절엔 어느정도 장타력이 있는 걸 보여준 것도 아닌, 고교시절부터 단타만 생산하는 전형적인 똑딱이였다. 당연히 어느정도 걸러서 볼 필요가 있었는데 단순 타율이 높고 단장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상위지명해버린 것이다. 반면에 같은 상위 지명 야수였던 김범석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타격성적과 장타력을 보여주면서 상위지명으로 올라간 것이기에 비교자체가 힘들다. 사실상 김용주의 타자버전 내지는 KBO의 미키 모니악인 셈.[18]

워크에식에서도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데, 보통 상위픽 유망주들의 경우 툴이 압도적으로 좋으면서 워크에식이 구리거나,[19] 아니면 고교 시절에나 통할 만한 툴에 1군에서는 거품급 기량이나 워크에식은 좋은 유형이 많은데 이쪽은 툴이 부족한데도 1년차부터 클럽 논란과 사직 아이돌 같은 수식어 때문에 불량한 워크에식에 스타병이 걸린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돌며 골수 팬덤의 비난이 커지는 상황이며[20] 특히 1년차부터 풀타임 주전을 뛰면서 지적된 약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아 2년차에 세금값을 전부 까먹으며 평가가 날로 안좋아지고 있다.

총합적으로는 컨택 툴 덕분에 플로어 픽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다른 툴은 메리트가 없으며, 특히 파워가 치명적으로 약하다.[21] 같은 년도의 리그 1차 지명 선수들 중 8픽인 이호성[22]과 함께 현재 기량이나 툴이 최악으로 평가받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유형의 선수들은 파워를 보강하면서[23] 선구안을 장착시켜야 상위권 교타자로 성장하기 때문에 1군에서 기용하지 말고 2군에서 장기간 육성시키거나 일찌감치 상무 입대를 추진하는 쪽이 본인의 잠재력을 터트리는데 더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다.[24]






4. 여담[편집]

초등학교 때 축구부를 하며 운동을 접했다고 한다. 축구부를 하며 야구도 같이 했었는데, 야구가 축구보다 더 재밌어서 근처 야구부가 있는 신도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며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신도초등학교 재학 시절엔 투수와 야수 구분 없이 병행했으며, 휘문중학교 입학 이후부터 야수로 전향했다.

어린 시절 두산 베어스와 정수빈의 팬이었다. 정수빈의 허슬플레이에 빠져 좋아했다고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이름은 '밀키'이며, 인스타그램 계정은 @kmilky__이다. 로그인은 본인과 동생 둘 다 되어 있는데 본인이 사진을 올리면 팔로우가 줄어서 거의 동생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휘문고등학교 선배인 이정후가 훈련차 학교를 방문했을 때 칭찬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이것의 영향인지 휘문고 재학 시절에 본인의 롤모델로 이정후를 꼽았으며, 한 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이정후가 있는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되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휘문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장 상대해 보고 싶은 투수로 정우영을 꼽았다. 사이드암 투수 중에서 가장 공이 빠르고 피안타율도 정말 낮기 때문에 정우영을 상대로 꼭 안타를 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오승환과도 상대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민석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민석'이란 이름을 가진 선수를 팀 내 드래프트 최상위 지명자로 뽑았다.

2011년 박민우-2016년 이정후-2022년 김민석까지 모두 상위 지명되면서 '휘문고 좌타자 6년 주기설' 이론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5] 휘문고 오태근 감독은 고교 시절 박민우와 이정후, 김민석을 비교하면 김민석이 가장 낫다고 밝혔다.[26]

지명 이후부터 김범석과의 라이벌리를 기대하는 팬들이 생겨나고 있다.[27][28]

롯데 자이언츠 지명 이후엔 롤모델로 안치홍을 꼽았다. 신인 때부터 잘했고 배울 점도 많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주축 선수이기 때문에 롤모델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 지명 이후 밝히기를 어머니의 고향이 부산광역시라고 한다. 학창 시절 내내 수도권에서 지내다가 부산에 내려오게 되었지만 외가가 부산에 있어 부산이 어색하지 않다고 한다.

지명 이후 팀세탁을 아주 열심히 했다.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 출연해 안치홍을 롤모델로 꼽으며 응원가를 부르기도 하고, 원래부터 롯데 자이언츠를 가장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야구의 참견에 출연하여 ‘롯’데 자이언츠는 ‘데’한민국 최고의 팀입니다. 라고 '롯데' 이행시를 짓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경남고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고3 끝나자마자 면허를 땄다. 하지만 첫 차는 아직 무엇으로 할지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BLACKPINK의 제니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래 선수들은 그냥 ‘롯데 제니’라고 부른다. 2023년 올스타전에서도 이 별명에서 착안해 머리띠를 꽂고 마스코트와 함께 제니의 솔로곡 'SOLO'의 춤을 완벽히 소화해서[29]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퍼포먼스로 올스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2023 시즌 시작 전부터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고, 개막 엔트리 승선 후 1군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자 1년 선배인 윤동희와 함께 팀을 이끌어갈 유망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 덕에 팀 내 유니폼 마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각종 언론에선 아예 사직 아이돌이라고 이름 붙일 정도이다.

팀 선배인 조세진의 인터뷰에 의하면 전화로 야구가 어렵고 잘 풀리지 않는다며 하소연한 다음 날에 곧바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에 김민석을 기만자라며 디스했다.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1차지명으로 뽑힌 황준서와 상당히 닮았다.

2022년, 팬들에게 이상형이 배우 문가영과 IVE의 장원영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형들이랑 아무리 친해도 반말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선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한다[30]

아직 20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임에도 M자 탈모가 심한 편이다. 이마 헤어라인 모양이 고양이 귀와 닮아 꼴갤에선 '야옹민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4년 초반 엄청난 부진으로 김범석과 비교당하면서 범거민 소리를 듣다가 급기야 삼성의 김현준에서 비롯된 '무툴석'[31]이란 별명이 붙었다. 잘 치는 날에는 컨택과 주루툴은 인정한다며 1툴석, 2툴석이 된다.





5. 관련 문서[편집]

야구 관련 인물(KBO)
롯데 자이언츠/선수단

[1] 베스트 12 1회.[2] 고교 시절에는 유격수였지만 2023년 프로 데뷔 후 중견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하지만 김태형 감독 부임 후 타구 판단 능력, 약한 어깨 등의 문제로 인해 2024년 다시 좌익수로 이동했다.[가사] 롯데의~ (HEY!) 김~민석 (HEY!) 롯데의 승리를 위해~ 롯데의~ (HEY!) 김~민석 (HEY!) 오오오 오오오~ 안타! ×2[4] 신본기의 롯데 자이언츠 시절 응원가를 반 키 올려 사용하고 있다. 응원가 제작 당시 신규 응원가보다 기존 응원가가 알맞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당사자인 김민석에게 의견을 구한 뒤 결정되었다. 선수 본인은 당초 김문호의 응원가를 물려받길 원했으나 김문호의 응원가는 원곡이 팝송이라 저작권 협의가 필요해서 대신 자작곡인 신본기의 응원가를 수정한 버전을 들려주었고,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조지훈 응원단장은 김민석 본인이 원한다면 신규 응원가로 제작해주겠다고 약속했다.[5] 이정후는 대부분의 시즌에서 배트 적극성이 대부분 30% 중후반, 초구 적극성은 10% 초반대에 머무는 반면 김민석은 프로 데뷔 첫 해부터 배트 적극성이 47.2%에 초구 적극성 또한 24%로 리그 내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공을 골라내기보단 높은 컨택툴을 활용한 타격에 중점을 둔다는 것.[6] 이 지표가 단순히 높은 수준이 아닌 2017년 이후부터 고교시절 야수 최대어로 평가받은 선수들과 비교해 봐도 한 수 앞서는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 강백호가 68%, 2018년 노시환이 67%, 2019년 박주홍이 71%, 2020년 나승엽이 64%, 박찬혁이 71%를 기록했었다. 같은 해 김민석과 함께 야수 최대어로 꼽히며 1라운드에 지명된 김범석은 68%를 기록했다.[7] 23시즌 볼삼비가 0.28로, 삼진이 볼넷의 4배에 가까울 정도로 볼삼비가 좋지 못하다.[8] 23시즌 기준 리그 삼진 5위에, 타석 대비 삼진률이 약 25%다. 양석환, 박병호, 오재일 등과 비슷한 수준인데, 이들은 모두 홈런 타자로 분류된다. 홈런 타자가 아닌 타팀 선수 중에서 저 정도의 삼진률을 보이는 경우는 김주원, 오지환 같은 센터라인 내야수를 빼면 백업과 2군 선수 사이의 실력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9] 근데 고종욱은 교타자 치고 삼진만 많이 당하는 거지 배트에 공을 맞췄을 때 타구 질은 아주 좋은 편에 속한다. 통산 타율이 3할에 육박하는 선수니… 오지환도 포지션이 유격수라 지금의 김민석과 비슷한 수준의 타율과 삼진 비율에도 데뷔 초반에 기회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10] 스탯티즈 기준 수비 지표인 RNG, ARM, RAA, WAA와 같은 모든 지표에서 마이너스 및 리그 최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데뷔 1년차인 만큼 스몰 샘플임을 감안해도 지표가 심각하게 낮은 편.[11] 23시즌 중견수 추가 진루 허용율이 무려 52.8%로, 9위인 배정대와 약 12%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꼴지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주전으로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나며 어깨가 약하다는 약점이 드러나자 중견수 방면으로 뜬공이 나올 경우 상대는 주자를 가리지 않고 진루를 시도한다. 심지어 KBO 선수 중에서도 가장 발이 느리다고 평가받는 김태군마저 진루를 시도할 정도.[12] 특히 데뷔 시즌인 2023년의 경우 어깨가 약한 본인은 물론이고 동일하게 어깨가 약한 황성빈, 시즌 도중 팔꿈치 수술로 송구에 제한이 따르는 안권수, 타구 판단이 아쉬운 윤동희가 나란히 스타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좌중간 혹은 우중간으로 빠지는 안타가 나오는 경우 중계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데, 이 때문에 추가 득점을 허용하여 분위기를 넘겨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경기가 8월 3일 NC전.[13] 김동엽은 관절와순 수술전력으로 공을 제대로 못 던진다. 애초에 관절와순 수술 자체가 투수에게는 선수생명 종료와 같은 의미일 정도로 투구행위 자체를 막아버리는 수술이다.[14] 데뷔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였던 4월 9일 KT전에서 황재균의 중견수 방면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포구하지 못해 3루타를 내준 이후 7월까지 슬라이딩 캐치 시도가 단 한 번도 없었고, 7월 5일 한화전에서 처음으로 7회 정은원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15] 또한 가끔씩 쉬운 타구를 어렵게 잡는 모습이 나오면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호수비로 보이는 모습도 나온다.[16] 애초에 아라에즈는 데뷔 시즌부터 92경기에 나와 .334의 고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남다른 컨택을 자랑했다. 김민석과의 비교가 실례인 셈. 사실 아라에즈보다도 여러 모습만 보자면 최악의 수비+뛰어난 주루툴+컨택형이라는 점에서 토니 그윈과 비슷해보이나 실제로는 삼진이 100개가 넘어서 토니 그윈 스타일도 전혀 아니다. 김민석이 본인의 툴을 살려서 저들의 마이너 수준이라도 성적을 내려면 확실히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고교 시절에는 컨택, 주루 면에서 좋은 평을 받았고 데뷔 초기의 토니 그윈형 타자로 성장할 기대가 있다는 평이었으나 프로 진출 이후에는 수준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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