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갤에 서식하는 이간질하는 대구씨종자들이 사실을 왜곡해서 바로잡아 준다

항만 투포트 정책은 TK 노태우시절에 투포트 정책이 나왔고 쭈욱~이어지다가 노무현 때 해수부 생기면서 다시 원포트로 돌린거임.

90년 초부터 부산항 체선율이 90%에 육박해 부산시에서 정부에 신선대부두 조기개장 요구했어도 노태우의 항만 투포트, 공항 원포트 전략에 밀려 부산항 개발이 지연되다 95년 고베대지진이 일어나면서 고베가 주저앉고 동북아 물동량이 전부 상하이로 가버림

부산항에 기항하고 싶어도 선석이 없어서 못들어감
광양항에는 텅 비어도 선사들이 손해보면 안감

부산신항 개발 예산은 김영삼 때 비로소 책정되기 시작한거고 김대중 때 광양항이 개장되면서 정책지원해도 역부족이고 결국 부산항 피더항으로 전락해 노무현때 투포트 폐기 해양수산부 설립해 원포트로 전환한거임

예전부터 항공은 투포트, 항만은 원포트가 우리나라의 물류입지적으로 옳다고 전문가들이 수없이 주장했는데 노태우가 거꾸로 추진하는 바람에 부산항이 한때 엄청 고전했음

다행히 김영삼과 노무현 부산 정권을 거치면서 원포트로 경쟁력을 다시 살렸는데 문제는 항만이 아니라 TK 노태우가 싼 똥인 공항 원포트 전략때문에 아직도 동남권 신공항이 개항도 못하고 있는 상태임

노무현 때 공항 중기 계획에 따라 수도권, 동남권 관문공항과 장기계획에 따라 서남권 공항이 추진되었으나 TK의 이명박 박근혜 세력이 들어서서 동남권신공항이 정치 쟁점화되어 표류하여 희대의 사기결과물인 김해신공항 확장이라는 음흉한 결과로 결정됨
대구는 자기들 통합공항 짓고 반쪽짜리 김해신공항의 결함을 이용해 공항 수요를 늘리려고 했는데

이번에 부산시민들이 현명하게 지자체장 대통령 전부 문재인 민주당 부산계파에 손을 들어줘서 TKㅅㄲ들 벙찐 상태가 되었고 다시 추진되려고 하는거임

해운항만 말아먹은 시절 언제다??
부산의 발전을 계속 방해하는 건 어디다??

바로 TK세력들이라고 보면 된다
진퉁 부산인들은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