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이정민 - 나이먹고 델동때부터 죽어라 구르다 퍼지고 은퇴

이명우 - 감옥-빙시때 죽어라 70경기씩 나오며 구르다 퍼지고 17년 후반기에 반짝하고 다음해 시원하게 말아드시고 사실상 강제 은퇴당함

김승회 - 셋업,마무리,선발 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구르다 보상 선수로 쇀 가서 드르렁하고 범두 가서 잘하니까 또 구르는중

오현택 - 수술 재활하고 한시즌 날리고 팀 옮기자마자 존나 구름

홍성민 - 애 안죽나 싶을정도로 감독들마다 굴린놈. 심지어 홍어에서도 키운답시고 굴림

배장호 - 간만에 부활했는데 시즌 막판에 본인이 퍼져서 망정이지 시즌 처음부터 끝까지 구름 현재 상태 좆망

진명호 - 재활 끝내자마자 좀 잘하니까 멀티이닝이며 아주 존나게 굴려서 대놓고 힘들다 한 수준

박세웅 - 던질 선발이 얘 밖에 없으니 손톱이 깨져도 6이닝 자나깨나 110구 던지다가 맛탱이 감

김유영 - 선발도 시키고 별짓거리 다 시켰으면서 원포인트랍시고 등판전 불펜 피칭 존나 하는건 까먹었는지 6연투 시키는등 개짓거리 했다가 수술행

야수

강민호 - 떠날 줄 알았으면 더 굴렸어야 했는데 백업이 조무사라 뒤지게 구르다 시즌 막판에 존나 말아먹고 삼성으로 튀어서 좋은 백업 생겼나 했더니 백업 팔아먹어서 또 좆됨

신본기 - 한 경기에 포지션 2개는 기본이고 내야 3포지션 이외에 까딱하다 포수도 할뻔함. 멀티랍시고 발목부상인 애를 존나게 쳐 굴림. 작년에 잘한게 신기하다


관리를 못해서 망친 케이스

고원준 - 11때 존나 구르고 다음 시즌부터 구위하락이 보였는데 현장에서는 제대하고 아껴쓰려고 애지중지 했는데 치질크리에 나태함까지 섞여 지가 스스로 병신이 되버림

윤길현 - FA라 먹튀 씹새끼긴 한데 석두가 급하다고 재활하던 선수 조기 콜업했다가 1년 반치 성적 다 말아먹음. 물론 개새끼는 맞다.

김민하 - 딱히 망친건 아닌데 골절 흔 수비 지시가 아직도 생각나서 그냥 써봄. 15시즌 손아섭 부친상과 함께 역대급 패악질

조정훈 - 입으로는 아껴쓴다 하고는 조기 콜업 시켰다가 사회인 직구 보여주고 은퇴

왜 병신됫는지 이해가 안되는 케이스

이재곤 - 이새낀 어쩌다 질롱에서도 존나 털렸을까

박시영 - 장시환은 기대만 안하면 딱 지 할만큼 하는데 이새낀 혹사도 없었는데 가면 갈수록 퇴보

박진형 - 선발로 굴린것도 아니고 1달 푹쉬다 잠깐 불펜 고생하고 얼탱이 없는 부상입고는 드르렁중

김문호 - 멘탈이 유리인지 지난 몇년이 뽀록이었는지 벌크업 한답시고 근육 키우다 유일하게 잘하는 출루도 못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