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용병 잔혹사를 끝낼수 있을까

조엘 에르난데스 - 존나 못해서 2경기 뛰고 짐쌈

데이비드 로건 - 농구 도사에 에이스였으나 나이가 많다고 우려 있었으나 결국 햄스트링 터져서 전치 8주 당하고 부상 낙마

스테판 무디 - 로건 대체로 왔으나 첫 경기에 8분 뛰고 발목 삐어서 시즌 아웃. 8분뛰고 한국 떠남 씨발ㅋㅋㅋ

쉐인 깁슨 - 슛각이 낮아서 신기성같다는 립서비스 받았으나 진짜 슛각 낮은거만 똑같고 나머지 개씹망. 수비도 못하고 공격도 안됨. 심지어 낮은 슛각인데 성공률도 신기성보다 훨씬 떨어져서 노골 되는 순간 크게 튕겨서 바로 속공 허용. 국내 선수보다 못해서 못뛰는중.

이와중에 후반기 앞두고 감독이 로건을 다시 데려올까까지 생각하고 있다던데

이번에 저스틴 덴트몬이라고 작년에 d리그에서 평득 28점 때린놈 링크 떴네.

아무래도 로건 다시 가기에는 부상 회복 여부가 문제고. 로건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부상 공시 기간까지는 깁슨으로 그대로 가야되는데

그 5경기 정도를 깁슨하고 갈 자신이 없었나봄

아무튼 시발 이번엔 제대로 된 외노자좀.. 한시즌에만 5번째 용병이 시발 뭐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