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뱃지아재입니다.

원래는 갤인증한 급식에서 학식 전직자를 위한

나눔등의 행사로 기획했던일이 규모가 좀 커져서

학식전직자, 승급대기자, 군인, 이민자, 아재, 고인물(?) 등을 위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주문을 넣을 예정입니다.

메일로 의견을 나누었으나

중간에 답이 끊어진 분들도 있고. 

서브계정이라 혹여나 보지 않으신분도 있을까하여 갤에 올려둡니다.

4주후 발송하면 꽃피는 봄에는 전부 받아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둠형의 기일에는 또 조그만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시작하면 누군가는 이어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항상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중입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번에도 통천과 배지나눔정도입니다.

벌써 2월이 다 되어갑니다.

이런 저런 준비다 뭐다 하다보면 봄이 올테고

그리고. 또 잊었던 고통과 마주할텐데.

꼴팬에게 꼴데라는 고통은 디폴트값입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 고통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