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가 모두 쥐꼴홍칰임. 전형적으로 2000년대 들어서도 암흑기였고 야구 더럽게 못했던팀들.

2000년대 이후 잘했던 칩,돡,솩등은 오히려 fa에 소극적이었고 나머진 신생구단이나 거지구단이고

민병헌80억, 이대호 150억 등등

그선수들이 실력이 그만큼 되냐 안되냐를 떠나

무조건 먹튀임.

kbo 구조상 모기업 지원없이 자체 이익을 내는게 불가능한 리그에서

fa로 한명한테 몇십억씩 쓴다는거 자체가 불쌍한거임. 괜히 거품 소리나오는게 아니고

그선수들 영입해서 그래 순위가 몇계단 올랐다고 치자

심지어 우승했다 치자. 그래도 적자인게 kbo리그임.

순위 하나 올라간다고 수익이 급증하는것도 아니고 저래 비싼 선수들 1명씩 영입한다고 우승하는것도 아니지

오죽하면 5강 떨어지면 아예 더 낮은 순위 기록하자고하냐. 육성못하니까 신인이라도 앞순번에서 픽하려고.

꼴지를 해도 1등을 해도 수익차이가 크지 않은 기형적인 구조임. 메이져처럼 빅마켓 스몰마켓 차이도 매우 적고

그냥 쥐꼴홍칰이 우승도 못하고 맨날 투자 대비 야구를 못하고 육성도 못하니까 그렇게 비싸게 투자하는거임

민병헌 이대호만 먹튀가 아니라 경제적인 관점으로 보면 

최근 10년간 대부분의 fa가 먹튀라고 보면됨. 매우 저렴했던 일부만 돈값했다고 봐야하고

오히려 저렇게 몇십억 100억넘는 선수들을 키워서 안잡고 보상금,보상선수 받아서 수익을 올리면서 순위까지 

유지하는 팀들이 그나마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거고

애초에 육성 더럽게 못하는 몇몇팀들이 fa에 과열되게 투자를 하니까 너도나도 100억하니까

조금만 잘해도 먹튀 아닌것 처럼 느껴지지만 

예를들어 지명타자가 150억이면 무슨짓을 해도 리그 씹어먹어도 돈값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그나마 고액중에 잘했다는 최형우 김현수 조차 코너외야수인점, 계약금비율이 비정상적인점 포함하면

아무리 잘해도 먹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