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걸그룹 여자친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걸그룹 여자친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트랜치 캔들 만드는법 SPINJITZU_MAST
- 2층 수술실 타올랐다…새벽 병원서 100여 명 대피소동 ㅇㅇ
- 더본 직원 체험해보는 딘딘..jpg 백갤러
- 한때 올타임 넘버원급으로 까였던 연예인 원탑..jpg ㅇㅇ
- 日, 황금연휴에 집콕 급증... 돈이 없어서 숙소를 못 잡아 난징대파티
- 배우 이민정이 8년 입은 애착 청바지 ㅇㅇ
- 대법원 '로그기록 공개' 요구에 "기록 보는 방식 다양" ㅇㅇ
- 김문수측 김재원 "본선 투표 용지에 한덕수 이름은 없을 것" ㅇㅇ
- 트럼프 "외국영화에 100% 관세 절차 시작 승인" ㅋㅋ.
- 도라에몽) 노진구 레전드 민폐짓.jpg 김녹차
- 찢 태양광, 풍력으로 기본소득 준비 ㅋㅋㅋㅋ 백브리핑중 ㅇㅇ
- 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ㅇㅇ
- SKT "추가 악성코드1 발견…보상 시 고객도 입증책임" 물냉면비빔냉면
- 이경규가 무조건 거리두는 사람 특징 jpg 산책
- 레이디 가가 브라질 무료콘 210만명 운집ㄷㄷ+폭탄 테러 저지 ㅇㅇ
명태균, 홍준표 쪽에서 1억6천 받아 김영선 선거에 9700만원 썼다
홍준표 전 시장 측 자금 유용 의혹 수사 본격화• 명태균씨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근으로부터 1억 6천만원을 받아 김영선 전 의원 선거에 9700만원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한겨레21은 명씨와 회계책임자 강씨의 통화 녹음 파일과 미래한국연구소의 회계 자료를 입수하여 자금 유용 의혹을 보도했다.• 녹음 파일에는 명씨가 5천만원 수표를 받아 김영선 전 의원 선거 자금으로 사용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영선 전 의원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강씨의 계좌 내역에는 선거 관련 지출에 5천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홍 전 시장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핵심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1587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재미로 보는 부산 아파트 조감도 너프 레전드 모음
※오피스,생숙,오피스텔도 살짝 첨부함. 1.자이힐스테이트 하이퍼시티 원안 최종안 같은건물맞음? 촌스러운 파란색 커튼월룩에 뺑끼칠 부산이 이상한게 건축심의기준이 해안가건물들은 꼭 파란색을 고집한다는거임. 그래서 경동이 해운대에 파란색건물들만 처짓는거임 2.대연8구역 원안 이대로 지어졌으면 스카이브릿지가 9개로 전국도 아닌 세계에서 가장 브릿지가많은 건물이였을거임ㅋㅋ 너프안 당연하게도 다 난도질당함 3.초량동의 한 오피스텔 원안 최종안 ¿????????¿???????¿¿????????????????????????????? 4.엘시티 원안 곡선은뒤짐? 5.촉진3구역 원안 최종안 그냥 정사각형 아파트지만, 층수다변화,전면커튼월룩,스카이브릿지사용,적절한 곡선사용으로 너프를 당한거같지만 원안보다 나은거같은 케이스임. 이건 걍 특이케이스라 가져와봄. 6.중동3구역 진짜 2000년대 후반에 커튼월붐이였을때 나온 조감도 이 당시에 나온 아파트조감도들은 대부분 저렇게 커튼월아파트였음. 거기에서 절반은 진짜 그렇게지어지고 절반은 보류됨. 보류된게 지금은 다 지어졌는데 2010년대 중후반이 대부분이라 다 뺑끼로 변경되어 지어짐. 그래서 얘도 역시 최종안 뺑끼환영 6.경동제이드 원안 원래는 아이파크처럼 위쪽이 뾰족하게 디자인되었지만 공사비문제로 너프된걸로보임. 역시 저것도 2000년대후반이라 커튼월이고, 너프당한시점도 2000년대후반이라 너프된 조감도도 커튼월임. 최종안 그래서 지금은 경동최대아웃풋이됨. 경동1,2,3,4차와 정말 비교됨. 같은 회사가 지은게맞나 싶을정도 7.미남로타리 스카이파크 교통영향평가까지 다 받아놓고 무산됨. 얘도 2000년대후반조감도라 커튼월임. 결과물 엄 8.북항환승센터 협성이라 설명은 생략 9.BNNJ부산국제금융센터 원안 좆지림!!!!!!! 최종안 우 유 곽 10.협성마리나g7 원안 기존은 저층부는 쇼핑시설,고층은 호텔,오피스로 조성될 예정이었을거임. 근데 생숙으로 바뀌면서 커튼월에 흰색패턴을 넣고, 옥상부를 흰색커튼월로 디자인하는 조감도..였는데! 결과물이? 절반이상이 패널사용에 옥상부도 다르게시공됨. 아니..갑자기 평양미래과학자거리가됨. 원안이 그립다 11.센텀 동원SKY.V 원안 위는 WBC가 추진한 센텀솔로몬타워인데 내 기억상으로 600m넘었을거임. 하지만, 옆부지에 WBC더팰리스만짓고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최종무산됨. 그래서 동원이 저기에 주복을 지을라하는데 너프안 그냥 동원같음. 사실 저기서 조감도가 더 바뀌었는데 구체적인 조감도는 아직안나와서 걍 위 조감도넣음. 12.북항SKY.V 원안 진심 존나이쁨. 저대로 지어졌으면 내 기준에선 아이파크랑 삐까삐까임. 근데? 최종안 와..저 디자인으로 300m이상으로 짓는다니.. 굉장히 중국같음. 13.롯데캐슬드메르 원안 분명 메리어트가 들어올 예정이였는데 최종안 그냥 블랙커튼월 생숙됨. 14.부산롯데타워 원안 이렇게 지어질 예정이였으나 롯데의 주거시설도 포함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부산시의 반대로 중단. 그래서 8년동안 중단했다가 다시 재개. 중간에 최종안 세계최대식물원ㅇㅈㄹ쌩쇼를하고, 그냥 건물이아닌 타워로 짓는다 했다가 결국엔 위 조감도처럼 흰색커튼월에 오피스,호텔도 포함해서 짓는걸로 최종결정.
작성자 : Ndd고정닉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손바닥만한 새하얀 딸기... '천사의 과실'이라고 불리는 품종의 고급 딸기임 일본 사가현 카라츠시에서 품종 개량으로 탄생한 종인데 이 딸기 때문에 치바현 요츠카이도시가 사죄하는 일이 생김 요츠카이도시가 고향납세자들에게 답례품이라면서 제공했던 딸기가 '천사의 과실'이 아니라 '천사의 딸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임 치바현 요츠카이도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39건, 61만 5천엔의 기부를 한 38명의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15만 3750엔 상당의 딸기를 보냈음 당시 시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딸기는 시내의 농원인 '시에루 팜(シエルファーム)'에서 생산한 '천사의 과실'이라는 품종이었음 그런데 올해 4월 1일 한 통의 문의가 시에 전해짐 천사의 과실을 재배하는 건 사가현 카라츠시의 5개 농가 뿐인데 어떻게 치바현 요츠카이도시에서 그걸 재배하고 있냐는 질의였음 결국 시에서 확인을 해보니 정말 그동안 보낸 답례품은 천사의 과실이 아니었음 왼쪽이 사가현의 천사의 과실 (텐시노 미), 오른쪽이 치바현의 천사의 딸기 (텐시노 이치고) 두 품종 모두 비슷한 하얀색 딸기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가격임 천사의 과실은 개당 1800엔 가량인데 천사의 딸기는 개당 300엔으로 1/6 밖에 안 되었던 것 농원측은 고의가 아니라 착각을 했다는 입장임 하얀 딸기는 전부 천사의 과실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홍보하고 답례품으로 제공했다는 거임 하지만 농사 짓는다는 인간들이 저렇게 고급 품종을 정말 모르고 팔아온 걸까? 심지어 고향기부 답례품이야 이제라도 밝혀졌다고 치고,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사기쳐서 판매해 온 것들은 대체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함 허구한 날 품종 관리가 어쩌고 저쩌고 쪽얼거리던 놈들이 정작 지들끼리 이름 훔쳐다가 사기쳐서 팔고 있는 게 어이없네 ㅋㅋㅋ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쪽발이 양심 SUGOI~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