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쾌퀘한테 그렇게 싸2가지없이 까칠하게 말대꾸 해야 되겠냐 얼굴 보고 한마디도 못하는 좆만한 년이

맨날 편한 방구석에서 비슷한 처지의 좆1밥 한두마리랑 모기좆 비비면서 사회생활 적응 치료 좀 하다보니까

눈에 뵈는게 없노 워낙에 처당하기만해서 이젠 극도로 방어적이게 되가지고 솔직히 어떤 동요도 안할줄 알았는데

애들이 잘꼬집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반응이 그래도 조금조금씩은 있네?

함 털리고 5년 가까이를 그렇게 집착해서 눈이 돌아가 지랄 발광을 하는데 모를 수가 없지

아무것도 아닌 새낀거 그 짧지 않은 세월동안 당연히 마음의 안정을 취할수있는 방구석 아니면 집 앞에 헬스장 pc방, 겟앰프트가 전부니까 허언만 늘어가지고 정신병자 새끼

막상 위급한 상황에 도와줄수 있는 새끼 하나 없어서 맨날 통피나 가져와가지고 몇대 맞은새끼처럼 제때 복수도 못하고 다 지난 얘기 주저리주저리ㅋㅋㅋ

그마저도 다틀린 얘기 들고와서

그 누구도 관심조차 없어하는 혼잣말이나 하고 집에서 부모님이 힘들게 돈 벌어온거

통신료 전기세로 날리고 너같은 새끼들은 머릿수라도 많아야 되는데 앞서 말했지만, 너희같이 일상생활 불가능한

병신들이 막말로 몇이나 되겠냐 ㅋㅋ 그니까 특정도 쉽고 들켰던거지

걍 너넨 이 꼬리표가 안지워져 캐쾌퀘한테 아이디 싹 영정처먹은 새끼 닉도 털린 새끼 뭐하고 사는 새낀지 집구석 꼬라지는 어떤지

다 들통난 새끼. 이 낙인이 안지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