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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격변의 시작…주요 개발진이 말하는 '디아블로 4'의 시즌 4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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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6일 '디아블로 4'의 4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소개하기 위해 주요 개발진들이 참석한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디아블로 4' 시즌 4의 이름은 전리품의 재탄생으로 오는 5월 15일에 정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주요 변경점으로는 아이템 체계가 개편되어 속성 개수가 줄어들고 효율이 높아졌으며, 전설 아이템에서 위상을 추출하면 힘의 전서에 저장되어 무한정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아이템에 강력한 속성을 추가할 수 있는 '담금질'과 아이템에 붙은 속성의 위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명품화' 시스템이 추가됐다. 또한 지옥 물결이 개편됐고 명공의 나락이라는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날 자리에는 애덤 잭슨 리드 라이브 클래스 디자이너와 콜린 피너 리드 라이브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아래는 인터뷰간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의 전문이다.


상단부터 애덤 잭슨 디자이너와 콜린 피너 디자이너 / 게임와이 촬영


Q : 4시즌의 메인 콘텐츠인 강철 늑대단 및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이번 시즌에도 시즌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되나?

콜린 피너 : 강철 늑대단은 전작인 '디아블로 2'와 '디아블로 3'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이번 시즌 4에서는 강철 늑대단의 핵심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관련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용자가 강철 늑대단과 함께하면 용병 활동에 대한 보상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리품의 경우는 아이템 개편을 시작으로 지옥 물결도 개편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


아이템에도 개편이 있는만큼, 지옥 물결도 새롭게 개편된다 


Q : 4시즌 오픈에 앞서 첫 PTR((Public Test Realm, 공개 테스트 서버)을 진행했고 유저들의 반응이 꽤 뜨거웠는데, 이에 대한 개발진의 소감이 궁금하다.

애덤 잭슨 : 우선 시즌 4 PTR 서버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다. 이용자들이 정말 많은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게임 밸런스를 시작으로 디자인적인 부분도 다듬을 수 있었다. 관련된 내용은 다음주에 예정된 캠프파이어 스트리밍에서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 PTR 기준으로는 각 직업별 스킬 및 밸런스에 많은 조정이 있었다. 대격변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인데, 이러한 변화들을 어떤 방향에서 조정했는지. 밸런스나 스킬 조정 측면의 지향점이 궁금하다.

애덤 잭슨 : 대격변이라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정말 많은 내용을 PTR 서버에 적용했다. 아이템 위력을 시작으로 스킬까지 정말 많은 변경점이 있는데, 스킬 자체보다는 아이템에 조금 더 많은 공을 들였다. 이용자들이 착용한 장비를 통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즉 아이템 밸런싱 부분을 주로 신경썼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의 레벨이나 위력을 통해 새로운 빌드를 만들 수 있게하는 작업을 많이 진행했다. PTR에서는 변경이 필요한 부분도 많았는데, 추후에 이용자들이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수정할 계획이다.

Q : PTR 서버에서 경험한 개선 사항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4시즌에서 적용되는 것들이 있다면, 대표적인 수정사항이 궁금하다. 또, 향후 시즌에도 PTR 서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인지 묻고 싶다.

콜린 피너 :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피드백 및 건의 사항을 기반으로 많은 변경점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상급 속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건의가 있어 UI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핵심적인 변경점의 경우 다음주에 예정된 캠프파이어 방송에서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애덤 잭슨 : 개발진 내부적으로도 PTR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모든 시즌 모든 업데이트에 있어 PTR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PTR이 필요한 시즌이나 업데이트가 있다면 유지해 나갈 생각이 있다.

Q : 아이템 개편 및 신규 시스템 추가로 전설 아이템의 밸류가 굉장히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버려지는 고유 아이템이 생길 텐데, 어떻게 밸런스를 조정한 후 라이브 서버에 적용할 생각인가?

콜린 피너 : 고유 아이템의 경우 PTR에서 기본 스탯이나 전설 위력등이 바뀌는 일부 변경점이 있었다. 일부 아이템들의 경우 유니크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용자들이 이러한 아이템을 획득하면 재미있는 빌드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추가적으로 커스텀적인 부분이 생기더라도 고유 아이템의 경우는 정체성을 해치지 않은 상태에서 변경점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Q : 명품화와 담금질을 통한 대미지 상승률이 굉장히 높다. 아이템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직업이 상대적으로 이득을 볼 텐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밸런스를 조절할 생각인지 궁금하다.

애덤 잭슨 : 현재는 PTR에 적용된 만큼 테스트 수치라고도 볼 수 있다. 담금질, 명품화, 속성 등 여러 부분에서 밸런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이브 서버에서의 수치는 다를 수 있다. 이 밖에 야만용사처럼 추가적으로 장비를 착용하는 캐릭터들이 있기에, 이 부분은 너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직업군들의 메커니즘과 특장점을 다 살려서 장비에서의 이득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본 서버에 업데이트될 때에는 어느정도 변경된 수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Q : 엔드 콘텐츠가 두리엘 및 우버 유니크 파밍이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안다리엘과 200레벨 우버 보스가 추가되는 형태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통해서 파밍을 위한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100 레벨 이후까지 콘텐츠를 순환하며 즐기는 구조를 생각한 것 같다. 4시즌의 변화로 기획한 만큼의 결과물이 나왔는지. 우버 보스 관련 콘텐츠 순환 등에 대해서 개발진의 의도를 들어보고 싶다.

콜린 피너 : 이러한 콘텐츠들을 이용자들이 즐기며 보상을 얻기를 바랬다.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속삭임 콘텐츠에 재미 요소를 추가했고 이용자들도 이러한 부분들 좋게 즐겨주셨다.

그런데 이용자들이 보스가 포함되어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게되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보물 고블린과 같이 다른 방법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설명을 덧붙인다면 200 레벨의 보스들의 이름을 고통받은 우두머리라고 지었는데, 강한 이용자들도 재미있게 즐기면서도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약 3배 정도 많은 재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Q : 강철 늑대단이 '디아블로 2'에서 강력한 동료였던 만큼, 다시금 용병 시스템이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있는데, 실제 계획이 있는가?

애덤 잭슨 : 개발진도 강철 늑대단과 같은 용병 시스템을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용병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인터뷰에서 말씀드리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Q : 4시즌에 대한 변화점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고 기대감도 높은 것 같다. 한편으로는 출시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변화가 너무 늦었다는 반응도 있다. 이에 대한 개발팀의 생각이 궁금하다.

애덤 잭슨 : 현재 개발진 내부적으로 최고의 게임을 만드는 것에 초첨을 두고 있다. 이전에 아쉬운 부분들을 돌이켜보면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재미와 경험을 오랫동안 제공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

콜린 피너 :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4'가 복잡도가 높아 게임의 시스템을 잘 즐길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의견을 경청해 재미있는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관련된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멋진 게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 이번 시즌은 유독 전리품 관련 내용이 많은데요. 메인이 되는 '강철늑대단'과 함께 매진하는 재미난 콘텐츠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나?

콜린 피너 : 이번 시즌의 퀘스트 라인은 강철 늑대단 위주로 준비되어 있는데, 함께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면서 보스 몬스터와 싸우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시즌 2의 요소를 적용한 피의 여제와 같은 보스와 다양한 세력들을 만들어 전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Q : 강철늑대단 명예 관련 보상은 어떤 것들이 제공되는지. 명예 측정 방식과 보상 체계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

콜린 피너 : 몇가지 보상을 소개해드린다면, 담금질 설명서라는 것이 있는데 강철 늑대단의 명예 보상중 하나다. 쿨타임 관련 부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번 콘텐츠에서 장비에 쿨타임 관련 옵션을 붙일 수 있어 명예 보상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골드 드랍률과 같은 옵션도 있는데, 주로 이번 명예 보상에서는 캐릭터의 위력을 강화시키는 부분에 조금 더 신경 쓴 것 같다.


Q : PTR 서버 기준으로 미지의 수정, 흩어진 분광경을 비롯한 주요 재료가 굉장히 부족했다.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조치인가.

콜린 피너 :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조치는 절대 아니다. 이 부분도 현재 PTR을 비롯해 일부 수정된 상태다. 일부 수정점에 대해 말한다면, 명품화 실패 확률이 있었는데 랜덤성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해 제거했다. 이 밖에도 여러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인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재화를 많이 준비했다.

Q : 마지막으로 디아블로 4 시즌 4 업데이트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에게 한마디

애덤 잭슨 :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해주시는 이용자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이번 PTR에서 좋은 피드백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 한국 이용자들의 피드백들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다음주에 예정된 캠프파이어에서 시즌 4와 PTR에서의 변경점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콜린 피너 : 매번 한국 이용자들이 '디아블로 4'를 열정적으로 즐겨주셨기 때문에 우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시즌 4도 플레이 하시면서 더 많은 피드백을 주시면 좋겠다. 이번 인터뷰에서 깊이있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며, 다음주에 진행되는 캠프파이어 방송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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