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NFT게임] '파워레인저' 개발사의 공식 올림픽 게임 '올림픽게임 잼: 베이징 20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0 13:19:04
조회 1904 추천 0 댓글 6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베이징 올림픽 2022 게임이 나왔다. 

엔웨이가 출시한 '올림픽게임 잼: 베이징 올림픽 2022'다. IOC는 2월 4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모델로 한 모바일 P2E(Play-to-earn) 게임 '올림픽 게임 잼: 베이징 2022'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의 자회사인 블록체인 게임 스튜디오 엔웨이(nWay)가 개발했다.

플레이어는 스노보드나 스키와 같은 다양한 겨울 스포츠 종목에서 서로 경쟁한다. 또 엔웨이플레이(nWayPlay)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보상 받는다. 다른 NFT는 공식 올림픽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김태훈 엔웨이 대표는 "'올림픽 게임 잼: 베이징 2022'를 플레이투언(play-to-earn) 게임으로 만들어서 게이머와 NFT 수집가 모두가 올림픽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 역사의 한 부분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선수들의 참여를 유지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베이징 2022 개막 하루 전에 출시됐고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플레이투언을 내세웠다. 사진=게임와이 촬영



◇ '되는 거 맞아?' 기다림의 연속...게임 메뉴와 플레이 후기

실제 게임을 해보면 캐주얼한 느낌을 받는다. 메인 화면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든다. 특이하게 흑인이 가장 앞서 있고, 황색인, 백인의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현장의 느낌을 잘 살렸다. 언리얼 엔진 급의 고퀄리티 그래픽은 아니지만 3D이 느낌이 난다. 곳곳에 올림픽위원회(IOC)와 베이징 올림픽 마크가 있어 '공식'의 느김이 풍긴다. 

그런데 게임 시작을 눌러도 매칭이 되지 않는다. 여러 번 실행을 해 봤지만 4명을 넘기지 못했다. 20명은 모여야 게임 진입할 수 있다. 시작부터 막힌다. 게임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해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매칭을 시켜놓고 한참 자리를 비웠더니 어느새 매칭이 완료되어 경기가 시작됐다. 


기다림의 연속, 사진=게임와이 촬영



물론 그 전에 한국이 아닌 대만 지역으로 VPN을 맞췄다. VPN 때문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게임 매칭을 위해서는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게임은 4가지다. 스노보드 2개 종목과 스키, 스켈레톤이다. 어느 한 종목이 특히 더 재미있지는 않다. 특이한 것은 이 4개 종목을 하나씩 겨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4개 종목을 연달아 플레이하게 된다. 철인 3종 경기처럼 말이다. 물론 이용자가 먼저 골인을 하면 나머지 선수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게임 시작처럼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것은 아주 다행스러운 일이다.


4개의 종목을 플레이 한다. 사진=게임와이 촬영


튜토리얼을 누르면 튜토리얼이 아닌 설며잉 나온다. 사진=게임와이 촬영



게임은 컨트롤이 중요했다. 스키를 탈 때는 좌우 컨트롤을 잘 해서 스피드존을 밟는다. 그래야 속도가 빨라진다. 특히 좋았던 것이 하나 있다. 스키 경기에서 공중으로 점프를 한 상태에서 몇 바퀴를 빙글빙글 도는 장면이다. 아주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시상식이 진행된다. 전광판에 자신의 등수가 표시될 때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많은 국기가 그려져 있는 전광판을 보면 글로벌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4종의 경기는 시간이 누적되지 않고 따로 매겨진다. 약 1~2분 정도의 시간이다. 마지막 프리스타일 스키 크로스 경기는 약 1분 19초를 기록했는데 2위다. 그렇게 경기를 마치고 5개의 티켓을 획득했다. 


사진=게임와이 촬영


점프를 한 상태에서 빙글빙글. 사진=게임와이 촬영


이 티켓은 더 높은 등급의 플레이를 위해 필요하다. 게임에는 무료, 아마추어, 프로, 챔피언의 4개 등급이 있다. 유료 등급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각각 100, 300, 1000개의 티켓이 필요하다. 

전반적인 느낌은 '또 하고 싶다'이다. 컨트롤이 부족해서 만족스럽지 않았고, 한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는다. 또, 더 높은 등급이 있으니 도전 의지도 생긴다. 


더 높은 등급을 향해, 사진=게임와이 촬영


◇ NFT 획득은 어떻게...올림픽 배지, 마스코트, 포스트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어떻게 NFT를 획득할 수 있을까? 앞서 엔웨이플레이(nWayPlay)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보상받는다고 했다. 

엔웨이플레이는 게임의 설정 메뉴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공식 페이지에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엔웨이플레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실제 현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희귀하고 가치 있는 NFT를 얻으라는 메시지가 있다.

이와 함게 '스케이트보드 도쿄 2020 마스코트', '레이크 플래시드 1932 포스터'와 같은 NFT 제품들이 올라와 있다. 이 NFT들은 실제  판매 기록이 남아 있다. '레이크 플래시드 1932 포스터'는 약 10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 


호돌이 마스코트 핀은 약 25만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엔웨이플레이 마켓플레이스


게임 메인 화면에는 '핀'이라는 것이 있다. 설명을 보면 장착된 핀은 몇 분마다 추가 티켓을 생성한다고 되어 있다. 또 모든 티켓을 사용한 핀은 아티팩트 핀이 되어 아무런 티켓도 생성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이 핀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생겨났다. IOC가 엔웨이와 협약을 맺고 올림픽 핀을 NFT로 제작했다. 올림픽을 기념하는 배지, 마스코트, 포스트 등을 모두 NFT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앞서 확인한 '호돌이 마스코'와 같은 것들이 '핀(Pin)'이다. 

당시 IOC는 "▲엔웨이플레이에서 핀을 구매하거나 ▲엔웨이플레이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다른 사용자로부터 핀을 구입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료로 획득하는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올림픽 핀을 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결국 더 높은 등급의 경기를 플레이해서 올림픽 핀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획득 조건 확인은 어렵다. 이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자주색 보석이 주어진다. 이 보석으로 상자를 열어 NFT 핀과 스킨을 을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좋은 플레이를 통해 보석을 획득하고


보석으로 상자를 얻거나 토큰으로 교환


또 다른 방법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에서 암호화폐 토큰에 대한 청구를 할 수 있다. 지갑에 들어온 금액은 DEX에서 현금으로 교환해도 되고, 엔플레이웨이 마켓에서 다시 구매를 해도 된다. 

토큰은 아직 Uniswap, Pancake Swap 또는 기타 DEX에서 사용할 수 없다. 토큰 스마트 계약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게시할 것이라고 되어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토큰을 교환하면 지갑을 통해 현금화 가능


현금화 또는 핀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올림픽 게임 홈페이지


현재 로드맵은 1분기 스노보드, 알파인 스키 등의 종목이 추가되고 NFT 디지털 핀박스가 추가된다. 2분기는 바이애슬론, 루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의 종목이 추가되고 NFT 장착-능력치 부스트 기능이 추가된다. 일일 목표도 생긴다. 이어 3분기는 NFT 장착-코스메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지고 4분기는 시즌 및 시즌패스와 팀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 엔웨이는 '파워 레인저' 게임을 만든 회사

NFT게임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때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이 개발사다. 엔웨이라는 이 게임의 개발사는 꽤 사연이 있는 회사다.

이 회사의 모회사인 애니모카브랜즈는 홍콩의 블록체인 기업이다. 이회사는 2021년 한국 기업 컴투스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애니모카브랜즈는 2019년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게임 개발사 엔웨이(nWay)를 790만 달러(92억원)에 인수했다.

엔웨이의 대표작은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파워레인저:레거시 워'와 '파워레인저:배틀 포 더 그리드' 등이 있다. 이 게임은 이용자 간 경쟁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게임 플랫폼 '엔웨이플레이(nWayPlay)'를 지원한다.



이 회사가 운영중인 게임은 파워레인저 시리즈 외에도 'WWE 언디피티드', '배틀플루자' 등의 타이틀이 있다.  

회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서울 사무소에 인력들이 배치되어 있다. 대표는 한국인이다. 김태훈 대표는 온라인 게임 회사를 많이 운영했다. 픽셀베리, 누리엔 소프트웨어 및 아이비커넥션을 공동 설립했다. 선데이토즈 등의 스타트업의 고문이다. 리얼타임 월드 코리의 사장이자 스마트폰과 모바일 게임 사업을 낳은 삼성전자의 신사업개발팀 초기 멤버다. 그는 90년대 게임 '철권 3'를 좋아한다고. 


김태훈 대표, 사진=공식 홈페이지


◇ 결론, 기다릴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게임

이 게임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두 가지다. 게임은 할 만하다. 여느 캐주얼 스포츠게임 못지 않은 준수한 퀄리티다. 다만 글로벌 이용자들을 매칭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기다리기 힘들다. 또 P2E게임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플레이를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언(Earn)이 가능한지 공지되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기다림이 익숙하다면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756 '멀티버스'로 확정! '던파 모바일'...창신세기와 '사도 힐더'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0 211 3
755 하츠네 미쿠 신작 '세카이', 韓섭 말고 日섭하라는 이유가... [5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0 5879 18
754 흥행작 부재, 성숙기?....모바일게임 이용자 하락세 '뚜렷'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0 152 1
753 [금주의 신작] 어쌔신 확장팩ㆍ데몬헌터ㆍWWE2KㆍDF체인2종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0 76 0
752 엔씨 유니버스, 권은비 '에스퍼' 발매...싱어게인시즌2 6인·최예나도 합류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0 2843 12
751 [리뷰] MMO인데 스토리만 밀어...이게 되네? '천애명월도M' [3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0 3050 3
750 던파의 부흥을 이끈 일러스트 변천사...'던파 아트', 모바일에서 재탄생! [3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6409 18
749 컴투스 ' 백년 전쟁' NFT에 대한 궁금증 몇 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188 0
748 블리자드, 5월 '워크래프트' 모바일 게임 공개 [4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2581 7
747  OP.GG, 롤(LoL) 선수 분석 들어간다...샌드 박스 게이밍은 'NFT' 발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158 0
746 [NFT 게임] '브롤스타즈' 느낌 난다...넷마블의 NFT 게임 '골든브로스'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2420 3
745 땅따먹기를 넘어선 전략전투의 진수...넷이즈표 '반지의 제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197 0
744 펄어비스, 동해 산불도, 우크라이나도 빨랐다...쾌속 지원 '눈길'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2893 7
743 고담 영웅의 귀환...시크릿랩 '더 배트맨' 무비 에디션 게이밍 의자 출시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8 436 5
742 코스믹 호러 SF RPG 돌먼(Dolmen), 5월 20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226 1
741 [리뷰] 25주년을 맞이한 아틀리에 시리즈 기념작…'소피의 아틀리에 2'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509 4
740 대선 코앞, 'MZ' 표심 잡기...이재명·윤석열 게임산업 공약은?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90 4
739 넷마블, MBX 백서 공개...블록체인 사업 속도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04 1
738 대형 신작들이 몰려온다...반지의 제왕ㆍ아레스ㆍ골든 브로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93 0
737 야구게임부터 수집형RPG까지...눈길 가는 예약 게임 5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40 0
736 포켓몬 완전 신작 '스칼렛&바이올렛' 깜짝 공개 [5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3058 17
735 미소녀 '니케ㆍ앨리스픽션', 전략ㆍMMO '팔라독ㆍ천애명월도'...CBT '담금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48 0
734 카카오게임즈, 대형 신작  MMORPG 공개...'오딘'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41 0
733 스마일게이트 PC방, '로아'ㆍ'테런' 이어 '겟엠' 추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54 0
732 스마일게이트 PC방, '로아'ㆍ'테런' 이어 '겟엠'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99 0
731 크래프톤, ' 배그M' e스포츠 프로팀 창원 지원...22년 e스포츠 계획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923 1
730 '주주가치' 제고 의지 밝힌 NHN, 자회사 상장 '속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63 0
729 코스프레도 나왔다...텐센트표 '승리의여신: 니케' 오프라인 'FTG'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7 193 3
728 올림플래닛, 파르나스 타워 이전...메타버스 사업 '속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64 0
727 [금주의 신작] 그란투리스모7, P2E '건쉽배틀', 길드워2 확장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72 0
726 '뮤오리진3' 노리아 [히든] 퀘스트 2종 '가루스의 부탁'ㆍ'임시연구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205 0
725 해럴드 미행을 해봤다...'뮤오리진3' [히든] 진실게임 공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1298 0
724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김정주 이사 별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74 1
723 22년에도 소통은 계속... 검은사막 모바일 '4심가득' 방송 성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72 0
722 독점이라는데....NFT '열혈강호' 게임 개발사가 3군데?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3245 0
721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15) - 반다이 남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4 102 1
720 [리뷰] 전작을 능가하는 오픈월드 게임의 모범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2095 4
719 주인 떠난 넥슨 주가 '상한가 이유는?...SNS 김정주 애도 '물결' [2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3261 2
718 '던파 모바일'로 돌아본 '로터스'와 '록시'...추억의 스토리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1815 10
717 "공짜 게임이 좋아" 배틀패스보다 '광고 지원 모델' 압도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374 2
716 갤럭시 이용자 뿔났다...게임 성능 반토막 'GOS 사태' 뭐길래? [4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5912 22
714 한국색 더해진 日 서브컬처 RPG '앨리스 픽션' 테스터 모집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517 0
713 中 정부는 '게임 혁신 대회'...판호 막힌 中 게임사는 '대규모 해고' [2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3 3055 2
712 '큐온'을 두고 벌어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크로우즈' 스토리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156 2
711 [공략] 기초부터 이색 상식까지...'뮤오리진3' 알짜 공략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181 2
710 스킬을 써야지...크로우즈(Crow) 거점 점령전 '블러드존' 모드 가이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118 0
709 코믹 묻은 FPS '듀크뉴캠' DNA 최신작 '쉐도우 워리어3' 출시 [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2618 0
708 위메이드, 캐피탈 출신 글로벌 투자 총괄 '허석준' 영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82 1
707 [기고] e스포츠의 지역 연고제의 논란과 과제 [2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1911 3
706 컴투스의 NFT 사업 확장이 위메이드와 다른 점 3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02 1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