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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 에버소울 게임 내 전투 시스템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4 21:14:43
조회 281 추천 0 댓글 2


카카오게임즈가 14일 나인아크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다양한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소개했다.

'에버소울'의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세계관, 전투 시스템, 영지 시스템, 인연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카페에서는 각 정령에 대한 소개와 쇼츠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정령 배치는 타입과 포지션, 진형을 고려해야!

'에버소울'의 전투는 각 정령들의 타입과 포지션, 그리고 진형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게임의 이용자인 '구원자'는 전투 시작 전에 '정령 배치' 화면에서 총 5명의 정령을 선택하고 전투 위치를 설정할 수 있다.


에버소울 정령 배치 화면 / 카카오게임즈 제공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정령 배치'를 통해 상대 진형에 따라 정령들을 적재적소에 투입해야한다. 정령의타입을 파악하고, 특성에 맞춰 배치하면 더욱 효과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정령들을 전면에 세워 수비적인 전략을 구사하거나, 다수의 원거리/마법형 정령 위주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칠 수도 있다.


에버소울 전투 화면 / 카카오게임즈 제공


정령마다 다른 얼티미트 스킬로 최적의 타이밍해 치명 피해!

각 정령들은 고유의 공격기인 '얼티밋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스킬들을 최적의 타이밍에 발동시키면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전투를 진행하면 '얼티밋 게이지'가 쌓이며, 화면 하단에 있는 정령 상태 메뉴에 스킬 버튼이 활성화된다.

'얼티밋 스킬'은 각 정령마다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스킬 사용시 발동하는 고유의 시전 영상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에버소울 얼티밋 스킬 시전 / 카카오게임즈 제공


수집형만 있는 것은 아냐...'기억의 회랑'에서 퍼즐을 풀어라! 

이용자는 던전형 콘텐츠 '기억의 회랑'을 통해 정령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기억의 회랑'은 다양한 퍼즐 기믹을 적극 활용해야 돌파할 수 있으며 모험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에버소울 기억의 회랑 / 카카오게임즈 제공


게임 내 로그라이크 게임 '조각난 차원의 미궁'

'조각난 차원의 미궁'은 구원자의 판단이 진행에 큰 영향을 주는 로그라이크 방식의 던전형 콘텐츠다. 마름모형 구조인 '조각난 차원의 미궁'은 시작점부터 반대편 꼭지점에 도착하면 클리어 할 수 있는데, '구원자'는 종착지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보물 상자를 선택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전투를 통해 체력이 소모된 정령을 회복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선택지에 따라 미궁의 형태는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도전할 때마다 다른 형태의 미궁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소울 조각난 차원의 미궁 / 카카오게임즈 제공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캐릭터와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지스타 2022에서 야외 부스를 열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열린 AGF 2022에서 '에버소울'의 정령을 연기한 성우들이 참여해 OST를 가창하거나, 이용자와 대담하는 '성우 토크쇼 이벤트' 등의 무대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 '에버소울'까지 합세?...구글 매출순위 10위 권에 4종이 '미소녀 게임'▶ '에버소울' 예약 200만 가나?...'니케ㆍ아르케' 넘을까?▶ 귀염 뽀짝 '라그나로크' 포링, 이모티콘 3탄 출시....'에버소울' 이모티콘은 '무료' 배포중▶ '두둥실 PV 캐릭터가 보여요' … '에버소울' 출시 전 정령 소개!▶ [포토] '코스프레부터 전설의 무대까지', AGF 2022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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