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터뷰] 디아블로4, '디아블로 1, 2 시리즈의 공포 감성 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08 14:22:40
조회 340 추천 1 댓글 2
블리자드가 국내에 '디아블로 4'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많은 한국 팬을 가지고 있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작인 '디아블로 4'에서는 원작을 계승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의 미디어 프레젠테이션 및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디아블로 4'는 '다시 어둠으로'라는 주제를 잡고 암울하고 현실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증오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 증오에 얽힌 이야기가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 셸리 디렉터는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 "게임 내 세계관으로는 '디아블로 3' 이후 수십 년이 지난 후이며, 사람들이 희망과 구원을 원해 극단적인 상태에 몰려 있는 상태로 릴리트를 소환해, 4의 주인공이 릴리트의 행적을 추적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모든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 2편의 팬들은 게임 내 분위기와 빌드가, 3편의 팬은 전투시스템이 마음에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아블로 4'는 시리즈 최초로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하다.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지 않아도 다음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게다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큰 월드를 가지고 있으며 순간이동을 하지 않아도 월드의 끝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일부만 봐도 뭔가 느낌이 온다 / 블리자드 제공


월드의 끝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 블리자드 제공 


자유로움을 강조하기 위해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도 변화가 생겼다. 직선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으며, 이용자가 스토리의 분기마다 선택해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쉽게 표현한다면 스토리의 어떤 액트를 먼저 클리어 해도 상관없으나, 결국 모든 액트를 클리어하면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이 플레이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PC와 콘솔 이용자가 만나서 파티 사냥이 가능하고, 디아블로 3에 있던 협동 모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회피 기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탈 것 등이 추가되며 역대 디아블로 시리즈 중 가장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을 볼 수 있다 / 블리자드 제공


위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블리자드는 5일 서울 삼성 파르니스 타워 15층에서 '디아블로 4'의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상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자리에는 디아블로 로드 퍼거슨 총괄 매니저, 디아블로 4 조 셸리 게임디렉터가 참석했다.

아래는 진행된 인터뷰 내용의 전문이다.


화상 인터뷰에 참석한 모습 / 게임와이 촬영 


Q : 각 직업의 기술 트리는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 측면에서 직업마다 키워드를 통해 어떤 플레이를 만들고자 했는지 궁금하다.

조 : 기술 트리는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키워드를 통해 이용자가 기술간 연결성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각 기술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도 이해할 수 있다. 5개의 직업마다 각기 다른 빌드를 준비했는데, 야만용사를 예시로 들겠다.

'광폭화'는 이동 속도와 피해량에 버프가 생긴다. 그렇기에 이 버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신경 쓰면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다. '출혈'은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데, 파열로 즉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걸어다니는 무기고'는 다양한 무기를 바꿔가며 전투할 수 있다. '솟구치는 격노'는 빠른 시간 내 많은 양의 분노를 쌓아 이를 추가 피해로 전환할 수 있다.  

로드 : 이야기를 덧붙인다면, 직업별로 여러 가지 테마가 있다고 말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 전설장비 정복자 노드를 설계함에 따라 스킬 트리를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혈로 야만 용사를 키운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향성의 제안을 드리는 것이지, 특정 빌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Q : 스킬 트리가 상당히 복잡했다.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민한 것으로 아는데, 어떤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는지 궁금하다.

조 : 스킬 트리는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하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시스템이다. 50레벨에 도달하게 되면 정복자 시스템이 해금되는데, 스킬 트리보다 훨씬 복잡하다. 그렇기에 스킬 트리에서는 새로운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은 느리게 설계되어 있다.

결국 이용자들이 정복자 시스템이 도달 할 것이고, 스킬 트리의 스킬들을 흥미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쉽게 접근하고, 많은 다양성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다.

Q : 스킬 초기화 시 골드가 소모된다. 50레벨에 스킬 초기화를 하게 된다면 골드 소모가 심각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

조 : 내부적으로 밸런싱과 관계된 부분이기에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다. 의도했던 부분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나만의 빌드를 만드는 재미를 주기 위해 한 것이다. 같은 직업군이라도 모두가 다른 빌드를 쓰게 하려는 것이 저희들의 지향점이다.

빌드에서 체험했겠지만, 스킬 초기화를 할 때 전체, 일부분을 골라서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부분에 드는 비용은 그렇게 크게 부담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드 : 개인적으로는 이 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캐릭터 빌딩을 해 나가면서 수정하는 데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 육성 시 다양한 빌드를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일부 전설 장비의 경우 고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을 미리 사용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이용자들이 아직 배우지 못한 스킬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 그렇기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스킬을 빠르게 확인하여 빌드를 계획할 수 있다.   

Q : 다른 캐릭터를 육성할 때 스토리가 중복된다면 그 부분의 스킵이 가능한가?

조 : 계정의 첫 캐릭터로 클리어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캠페인 스킵이 가능하다. 캐릭터 레벨에 따라서 지역 레벨도 보정될 것이다.


조 셸리 디렉터 


Q : 전작에서 성장 경로가 고착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 존재하는가?

조 : 개발팀 내부적으로 다양한 성장의 경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의 빌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기에 밸런스와 관련된 부분도 신경 쓰고 있는데 시즌마다 체크할 계획이다.

Q : 진행 도중 다른 이용자를 만날 수 있었다. 이용자를 만나는 기준이 있는가?

조 :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도 있고 클랜을 만들 수도 있다. 특정 이용자들과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를 만나는 서버의 작동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면, 월드 이동을 하게 되면 내가 하고 있는 활동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이용자의 숫자가 다를 것이다. 예를 든다면 월드 보스를 공격하고 있다면, 함께 이 보스를 공략할 수 있는 이용자들만 보여줄 것이다. 그렇기에 마을에 있다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을 볼 수 있을 것이나, 개별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 적은 숫자의 이용자를 보게 될 것이다.   

Q : 이용자 간 아이템 거래 기능을 제한했다. 출시 시점에 변경될 계획이 있는가?

조 :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겠다. 개발팀 내부적으로 강력한 아이템의 경우 이용자가 직접 몬스터를 처치해서 얻거나 게임의 난관을 극복해서 얻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전설 아이템에 거래 제한이 걸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래라는 활동이 유의미한 활동이 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희귀 아이템은 거래가 가능한데 희귀 아이템들도 전설 아이템급으로 좋은 옵션을 가진 것이 많기에 거래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낀다. 그렇기에 거래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준비하고 있으며, 론칭 후 일부 변경점이 있을 수 있다.

Q : '디아블로 4'에 고정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는 위치를 볼 수 있었다. 지나온 곳을 계속 탐색하게 만드는 콘텐츠가 있는가?

조 : 콘서트를 연다는 개념의 예시로 설명 드리겠다. 특정 지역에 콘서트가 열린다는 말이 나오면, 콘서트장의 위치는 알 수 있으나 어떤 공연이 열리는 지 세부적으로는 알기 힘들다. 이러한 콘셉트가 '디아블로 4'에 녹여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던전 내부의 경우는 매번 다를 것이다. 엔드 컨텐츠라 불리는 '악몽의 물결'의 경우 던전 안에 몬스터들의 특성이 바뀌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매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로드 : 월드를 탐험을 보조하는 명성 시스템이 존재한다. 명성 시스템이 이용자들을 다시 탐험했던 지역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던전을 클리어하다 보면 명성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포인트로 포션, 스킬을 사용하는 부분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변경될 수도 있지만 엔드 콘텐츠 중 하나로 '속삭임의 나무'라는 것이 있다. 성장형 콘텐츠인데 특정 아이템을 특정 던전에서 저격해서 얻을 수 있게 하는 콘텐츠다. 위의 콘텐츠들이 아마 이용자들이 지나온 곳을 다시 탐험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드 퍼거슨 매니저 


Q : 테스트 당시 맵이 꽤 넓다고 느꼈다. 탈 것은 언제쯤 사용 가능한가?

조 : 기본적으로 캠페인의 종반부에 탈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놨다. 먼거리를 이동할 때 사용해야 되기에 이러한 판단을 했다. 캠페인을 다 클리어한 후 부캐릭터를 키울 때는 바로 사용 가능하다.  

로드 : 탈 것 관련해서 추가 설명한다면, 이용자가 탈 것을 사용하는 시점이 밸런싱의 요소라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이용자들이 탈 것을 이용해서 이동하게 되면 너무 빠르게 이동해 게임 내 무언가를 놓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게임에 익숙해지는 것을 원한다. 그런데 탈 것을 너무 이른 시간에 사용해서 특정 구간을 넘어가게 되다 대적할 수 없는 적을 만나 죽게 되면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초반부터 제시하지 않은 것이다. 초반에는 이용자가 게임에 친밀감과 적응력을 기르고, 숙련이 된 후 이동의 효율성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Q : 스턴이나 다양한 상태이상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 편이다. 거기에 폭력적인 이미지 까지 있는데 이 부분이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이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답 부탁한다.

조 :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1,2의 테마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 두 작품 모두 어둡고 잔혹한 느낌을 이용자들에게 주었는데, 자신의 캐릭터로 이 감정을 대면하는 것이 '디아블로 4'의 재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난이도의 경우 캐릭터를 생성할 때 두 가지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모험가모드,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베테랑 모드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면 된다.

로드 : 당시 디아블로 1, 2의 시점을 생각한다면 어두운 세계관은 유치하고 매니악한 장르였다. 오늘날에는 이 세계관은 주류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왕자의 게임', '워킹데드' 등 어두운 분위기를 잘 그려내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이 있다.

그렇기에 디아블로의 근본이 되는 어두운 세계관을 다시 그려내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선사해 많은 관심을 받아보고 싶다.

Q : 출시를 기대하는 한국 디아블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조 : 한국 팬들에게 '디아블로 4'를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인터뷰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개발팀 인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곧 한국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게임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로드 : 우선 감사인사부터 드리고 싶다. 한국 팬들은 항상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에 많은 성원을 보내줘 항상 감사했다. 한국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는 인사이트와 피드백도 확인하고 있다. 내년 '디아블로 4'가 출시될 때 성역에서 같이 모험하며 꼭 만났으면 좋겠다.



▶ 블리자드 창업자가 말하는 '디아블로'의 성공요소 몇 가지▶ '디아블로2' 총괄 디렉터도 반한 '핵앤슬래시' 토치라이트 10월 12일 OBT▶ '디아블로4' 테스터 뽑는다...선정 기준 및 핵심 콘텐츠 4종은?▶ [핸즈온] '00년대 PC방급 분위기'… 정말 어두운 '디아블로 4' 체험기▶ 일반판 9만 5900원!...'디아블로4' 악마의 날 6월 6일 출시!▶ 걸크러시 할시(Halsey), '디아블로4' 공연 분위기 찰떡 궁합▶ '디아블로 이모탈' 대규모 업데이트...'디아블로4' 분위기 편승할까?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352 [프리뷰] '액션에 모든 것을 걸었다' 넥슨의 2023년 신작 '나이트 워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0 169 0
3351 2022년 '모배' PMGC 최정상은 튀르키예의 'S2G 이스포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0 141 0
3350 넥슨,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나?...IP 확보에 총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0 174 0
3349 1500만장 판매 좀비 코옵 슈팅 '월드 워 Z: 애프터매스' PS5용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0 147 0
3348 RTX '위처3'는 처음이지?...PS5용 '더 위쳐3' 이달 말 출시 [3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0 3396 4
3347 [전망23] 게임사 탑15 2023년 기상도(6)-카카오게임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0 130 0
3346 '역시 주인공은 토르!' 토르 서버가 우승한 제 3회 '오딘 발할라 리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180 1
3345 K-MMORPG '미르M'·'서머 크로니클', 이달 말 글로벌 '출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167 0
3344 [인터뷰] '롤' 다이아몬드 티어의 '젊은 피' 김동욱 의원의 게임 정책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249 2
3343 LCK 스프링 리그부터 달라지는 점은?...선수 분과 신설부터 시설 교체까지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2922 2
3342 제2의 '원신, 말딸' 나올까...미소녀 게임 노리는 게임사 많아졌다 [12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7712 9
3341 [리뷰] 새해맞이 '모배' 신규 탈 것과 활로 재미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247 0
3340 [인터뷰] e스포츠 관점에서본 "안녕, 카트라이더!" 마지막 방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169 0
3339 [현장 스케치] 극장을 강타한 '북산 엔딩', '더 퍼스트 슬램덩크'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3846 16
3338 [리뷰] 사랑스러운 정령을 테마로 한 서브컬쳐 게임 '에버소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149 0
3337 해등절 궁금증 폭발...'원신' 3.4버전 '선율이 흐르는 밤' 18일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7 309 5
3336 [부고] 조계현(카카오게임즈 대표) 씨 모친상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7 631 2
3335 '소니의 새로운 시도 칭찬해'...접근성 컨트롤러 키트 'Project Leonardo' 나온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7 376 0
3334 [프리뷰] '성공적인 원작 계승'...넥슨 최초 풀 크로스플레이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5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7 7991 13
3333 스위치로 만나는 테트리스 최신작...'테트리스 이펙트 : 커넥티드' 출시 [4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7 8411 9
3332 PS용 '트로피코 6: 뉴 프론티어', 스위치용 '스플래터 좀비칼립스 나우'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7 215 0
3331 '에버소울' 첫날 양대마켓 1위....둘째 날 반응은?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488 0
3330 '로아'를 '엑박X 5배 성능'으로?...엔비디아, RTX4080급 게임 제공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542 0
3329 MSI, 박격포 최신작ㆍRTX 4070 Ti 시리즈 출시 [3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7995 6
3328 하바, 초기 자금 약 100억 확보...컴투스, 엠게임 '눈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205 0
3327 '최강의 군단' 부활...넥슨 PC게임 '나이트 워커' 반응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451 0
3326 '미르의 전설2', 각색권은 위메이드에게...액토즈에 '승소'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291 0
3325 컴투스, '재벌집 막내아들' 잊고 2023년 게임으로 승부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6867 4
3324 서울 잠실에 'T1 SHOP 팝업스토어' 열린다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4143 14
3323 [공략] '에버소울' 등급표(티어), 리세마라, 선별소환, 쿠폰 분석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2320 0
3322 끝내 눈물 훔친 조재윤 '카트라이더' 디렉터....'End 가 아닌 And'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421 3
3321 토끼가 귀여워...제2회 '오디션' 팬아트 공모전 당선작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230 1
3320 [크로스 리뷰] "와 진짜 피쳐폰 감성 제대로네" 네오위즈 '브라운 더스트2'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4935 5
3319 [공략] '브라운더스트2' 캐릭터 30명 능력치와 스킬 분석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542 0
3318 멋진 목장을 만들자...PCㆍPS 버전에 이어 스위치용 '마이 판타스틱 랜치'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06 0
3317 가볍지만 매니악하다...스위치용 '스마일모(Smilemo)' 19일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3473 3
3316 겹겹사 '로아', 中 시장 진출에 이어 'Steam Best of 2022' 3개 부문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10 0
3315 [단독] '월드 오브 제노니아' 2023년 상반기 출시...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유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74 0
3314 '루시다·라그나로크X·에버소울'...2023년 새해 포문 열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50 0
3313 컴투스그룹, 엑스플라(XPLA) 홀더에 약 100억 원 지원...몇 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41 0
3312 '블록체인이 아니네?'...더블유게임즈, 2023년 게임 라인업 및 과도한 홍보비 답변 내용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41 0
3311 에이수스, CES23에서 게이밍 노트북 6종 발표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3684 5
3310 2023년 LCK 스프링 리그, 18일 막 오른다...10일 시즌 개막 특별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35 0
3309 디지털치료 논의 본격화...게임 치료제 힘 받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41 0
3308 '나와라 김규철'... 학회 게관위에 공개토론 신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34 0
3307 [결산22] 일본 게임 순위를 올킬한 닌텐도...그 비결은? [4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4369 31
3306 게임 속 토끼를 찾아라...계묘년 토끼 이벤트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43 0
3305 '드디어 정령들과 만난다!' 카카오게임즈 23년 첫 신작 '에버소울'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24 0
3304 '어디까지 찾아봤니?'...출시 전 구원자를 위한 '에버소울 A to Z'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196 0
3303 더블유게임즈 10주년 영상 공개에도 분위기 싸늘한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18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