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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4)-넷이즈(Netease)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2 2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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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게임와이는 지난 7월 진행한 게임사 톱15 하반기 기상도에 이어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를 진행 중이다. 이중 글로벌 시총 15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 크래프톤과 넥슨은 제외됐다. 아울러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도 제외됐다. 한편 컴퍼니마켓캡 시총 기준 상위 25개 기업은 MS가 1위, 텐센트, 소니, 씨그룹, 넷이즈, 로블록스, 닌텐도, 액티비전블리자드,유니티, EA, 아리스토크랫이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넷이즈 소개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2년 종합전망

◇ 넷이즈 소개


중국 2위 기업 넷이즈는 시총 75B달러로, 글로벌 게임 기업 중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시총 기준 텐센트의 1/7 수준이고, 20B달러인 크래프톤의 3배가 넘는다. 세계에서는 214번째로 큰 시총 규모를 가지고 있다.



중국 항저우에 기반을 두고 있는 넷이즈(NetEase, Inc., NASDAQ: NTES, HKEX: 9999)는 모바일 및 PC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중이며, 1997년 딩레이가 설립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일본과 북미를 포함한 국제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자체 개발한 게임 콘텐츠 외에도 블리자드와 모장과 같은 다른 주요 게임 개발사와 협력하여 게임을 서비스중이다.


넷이즈



웹포털 163.com을 운영중이고, 자회사로는 2007년 출시한 검색엔진 요다오(Youdao, NYSE: DAO)가 있다. 이 외에 클라우드 음악 스트리밍사업과 인터넷쇼핑몰인 옌쉬안(Yanxuan) 등이 있다.

게임은 음양사(Onmyōji), 몽환서유(Fantasy Westward Journey), 포트나이트 느낌의 사이버헌터(Cyber ​​Hunter), 제5인격(Identity V)이 대표적이고, 라이선스 게임은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이브온라인, 디아블로 이모탈, 반지의 제왕, 톰앤제리, 해리포터 등이 있다.



◇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넷이즈 게임즈는 3월 25일 글로벌 다운로드 수 1억회를 달성한 자체 개발 1v4 캐주얼 대전 모바일 게임 '톰과 제리: 체이스'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7월 1일에는 모바일 액션 RPG 'X2: 이클립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8대 문명의 신을 서브컬쳐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3D 그래픽과 유니크한 일러스트, LIVE 2D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X2: 이클립스



이어 8월 12일 3인칭 PC 서바이벌 배틀로얄 액션 게임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를 글로벌에 출시했다. 이후 600만장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성공했고, 총상금 17억원의 블레이드포인트 챔피언십을 시작했다.


3인칭 PC 서바이벌 배틀로얄 액션 게임



같은 달 18일 우주 소재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인피니트 라그랑주(INFINITE LAGRANGE)'를 일본과 한국, 동남아의 아시아 통합 서버 형태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리얼한 우주 세계관과 라그랑주 시스템의 흥망성쇠, 그리고 부활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어 10월 7일에는 모바일 MMORPG '아르미스'를 오픈했다. 홍보모델은 김세정이 맡았다. 하늘과 바다에서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어필했으며, 그래픽 퀄리티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모바일 MMORPG



넷이즈는 올해 1분기 매출 205.17억 위안(3조 79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1억 위안을 기록했다. 주력인 온라인게임 매출은 149.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로써 12분기 연속 실적 증가가 이어졌다. 온라인 게임 사업의 매출 총 이익은 약 96.79억 위안으로, '천유모바일', ' 유희왕 듀얼링크스', '망천풍화록' 등 신작이 호조를 보였고, '몽환서유' '황야 행동', '라이프 애프터' 등의 기존 히트 타이틀도 매출을 유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매출은 205.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6억 위안이다. 주력인 온라인게임 사업은 145.2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3분기는 221.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8억 위안이다. 주력인 온라인게임 사업은 158.99억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3분기 호실적에는 해리포터 마법의 각성의 신작이 히트했고, 8월 '나라카'가 스팀에서 6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 큰 힘이 됐다.

넷이즈의 주가는 2월 134달러까지 올랐다가 8월 77달러까지 하락했고, 지금은 112달러까지 다시 오르며 회복기에 들어선 상태다. 현재는 우상향으로 그래프로 다시 돌아온 상태다.


넷이즈 주가 변동, 붉은색이 1년간 변화 그래프



◇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넷이즈의 올해 주요 이슈는 2가지다. 해리포터 신작의 대박과 13종의 신작 타이틀을 동시에 공개한 것이다.

넷이즈는 5월 26일 온라인에서 연례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당시 나온 게임 중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은 음양사: 더 월드(Onmyoji: The World), 프로스트펑크: 라이즈 오브 시티(Frostpunk: Rise of City), 바이킹가드(Vikingard), 로스트 라이트(Lost Light), 레이싱 마스터(Racing Master), 프로젝트 라그나로크(Project Ragnarök), 마이스쿨 시뮬레이터(My School Simulator) 등이다.

'음양사: 더 월드(Onmyoji: The World)'는 2016년 출시 이래 수억 명이 다운로드한 음양사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스토리텔링과 그래픽 측면에서 더욱 발전했다. 이용자는 음양사 역할을 맡아 일본 요괴 '시키가미'와 함께 여러 월드를 돌아다니며 싸우게 된다. 기종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프로스트펑크: 라이즈 오브 시티(Frostpunk: Rise of City)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이용자는 얼어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속 멤버들을 이끌면서 그곳에 유일하게 남은 도시를 관리한다. 하지만 그들은 건강 관리, 자원 관리, 연구 그리고 무차별적인 자연의 힘에 대처하기 위해 도시의 생존과 성장을 목표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바이킹가드(Vikingard)'는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RPG 모바일 게임으로, 이용자는 옛 명성을 잃은 한 부족을 이어받게 된다. 수확이 적고 척박한 스칸디나비아의 겨울 환경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부족민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땅을 되찾고, 농작물을 재배하고, 시련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바이킹 전사들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바이킹가드는 2021년 말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로스트 라이트(Lost Light)'는 모바일 생존 슈팅게임으로 이용자는 보급품을 찾아 몰래 돌아다니거나, 총을 들고 나가 군주처럼 약탈할 수도 있다. 장비와 총기는 실제 모델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재현됐다.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이용자들이 주도하는 경제 시스템 속에 거래하는 것도 힘을 키우고 적을 막기 위한 필수 사항이다. 전투가 끝나면 이용자는 버려진 지하철 터널 깊은 곳에서 후퇴해 전리품을 숨기고 기지를 건설한다. 현재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소프트 론칭된 상태로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라그나로크(Project Ragnarök)는 북유럽 신화와 라그나로크 설화를 바탕으로 한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MMORPG다. 모바일이 먼저 출시되고 이후 PC로 출시된다.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사용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사적 영역을 탐험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의 예언이 다가오는 가운데 오딘은 용맹의 전당에 있는 최고 발키리를 인간계로 불러들여 전멸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마이스쿨 시뮬레이터는 온라인 학교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은 거의 모든 것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가상의 일본풍 도시 캠퍼스에서 어떤 캐릭터로도 플레이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으며 원하는 스타일로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스쿨 시뮬레이터


마이스쿨 시뮬레이터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마법 세계 소재의 모바일 RPG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Harry Potter: Magic Awakened)'이다. 지난 6월 국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PC 버전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 상태라, 2022년에는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게임은 시리즈 속의 주문을 카드 형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전투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많은 팬들이 사랑하는 원작 그대로의 매력과 원작 속 마법 물약, 마법 생물, 그리고 등장인물까지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


해리포터 깨어난 바법, 사진=게임와이 촬영



마법 여행을 떠나는 동안 이용자는 게임을 즐기는 내내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법 같은 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마법 학교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찾는 런던 '킹스크로스' 기차역의 '9와 4분의 3 승강장'부터 마법사들만 산다는 호그스미드 마을의 '호그스미드' 기차역, 마법 학교로 가는 특급열차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탑승, 기숙사 배정식(Sorting Ceremony),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퀴디치 경기'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동시 출시되는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은 포트키 게임즈(Portkey Games)의 최신작이다. 포트키 게임즈는 J.K 롤링의 원작 속에서 영감 받은 '해리포터의 마법세계(Wizarding World)'를 모바일과 비디오 게임으로 창조하기 위한 워너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스튜디오다.


중국 애플스토어 매출 1위, 사진=모바일 인덱스



◇ 2022년 종합전망


침체의 늪에 빠진듯 했던 넷이즈는 '해리포터'로 인해 완전히 살아났다. 현재도 넷이즈의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은 중국 애플스토어 1위다. 이어 '환상서유'가 4위로, 그리고 텐센트의 '왕자영요'와 '화평정영'을 사이에 두고 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넷이즈의 내년 분위기는 아주 밝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1위 텐센트가 '모난 돌'로 중국 정부의 공격과 감시에 대한 방패 역할을 하는 동안 2위 넷이즈가 텐센트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4)-넷이즈(Netease)▶ "징글벨 징글벨~" 게임 업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남들은 '포스트' 소셜카지노...1위 게임사는 '비얀드' 소셜카지노▶ 악재는 끝나지 않았다...논란속 RPG, 연말 축제 통해 '소통' 나서▶ 쳤다 하면 '홈런'....글로벌 조준 韓 게임사, 각종 지표 '신기록'급▶ '쿠키런: 킹덤', 구글 대상 수상...지스타 아쉬움 털었다▶ 게임빌, 블록체인 게임 10종 준비중...C2X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최종 단계▶ 눈덩이 굴리듯...게임사 인수·합병으로 몸집 키우는 게임사▶ SK스퀘어 29일 재상장...원스토어 22년 1H 상장▶ 피파 쇼케이스, 대구 e-Fun...게임업계 오프라인(OFFLINE) 행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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