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닉 프론티어' 출시...오픈존ㆍ스테이지 클리어형으로 진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8 23:33:44
조회 178 추천 1 댓글 0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8일 플레이스테이션 4, 5, 스위치, 엑스박스원, 엑스박스시리즈X|S, PC용 '소닉 프론티어'를 출시했다. 

소닉만의 초음속 액션으로 광대한 섬을 자유롭게 누비는 종횡무진 새로운 경지의 액션 어드벤쳐다. 고대 문명이 잠들어 있는 미지의 섬 '스타폴 제도'를 무대로 소닉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오픈존, 차세대 스테이지 클리어형 액션 게임으로 진화

이 타이틀은 스테이지 선택 시 사용되던 월드맵을 플레이의 한 요소로 확장시켜, 플레이 가능한 월드맵인 '오픈 존'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스테이지 클리어형 액션 게임이다. 각 맵에 설치된 기믹에 의해 코스라는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전방위적 하이 스피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오픈 존'에서는 배틀, 수수께끼, 사이드 퀘스트, 전뇌공간 등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자신만의 순서대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스타폴 제도에 산재한 유적에는 고대문명이 만들어낸 '전뇌공간'으로 통하는 입구가 숨겨져 있다. 초과학이 소닉의 기억으로부터 만들어낸 '전뇌공간'에서는 질주감 넘치는 기존의 스피드런 소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닉스러운' 배틀 시스템...슈퍼 소닉 변신, 공중 콤보 배틀!

다양한 버튼 조작을 구사해서 연달아 이어지는 기술의 음속 콤보 등, 소닉 특유의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회피나 패리, 카운터, 필살기 등을 조합하면 배틀의 공방에 더욱 깊이가 생기며, 테크닉을 마음껏 살린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스킬 획득을 통해 '자동 모드'도 선택할 수 있어 다채로운 공격 콤보를 버튼 하나로 자동 구사할 수 있다. 배틀 액션에 능숙한 게이머부터 서툰 게이머까지 누구나 쉽게 하이 스피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닉은 매우 거대한 적인 '거신'과 싸우기 위해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을 써서 '슈퍼 소닉'으로 변신한다. 슈퍼 소닉이 되면 더욱 박력 넘치는 공중 콤보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소닉' 초보자를 우한 2가지 조작 스타일

이 타이틀에는 정확한 플랫폼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액션 스타일'과 스피드감 넘치는 기존 소닉 게임의 조작성을 즐길 수 있는 '하이 스피드 스타일'이라는 두 가지 조작법이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하기 편한 조작법을 선택할 수 있어 '소닉'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게이머도 안심할 수 있다!


전뇌 공간에서 시작되는 '소닉 프론티어'의 스토리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진 섬, 스타폴 제도.

이 제도에 잠든 고대 문명의 오버 테크놀로지를 노린 에그맨은 이 기술의 핵심인 '전뇌공간'에 제어용 AI를 침입시켜 섬의 기능을 각성시킨다. 에그맨은 목적을 이룬 것처럼 보였지만 제어용 AI는 갑자기 예상외의 움직임을 보이고, 에그맨은 전뇌공간에 빨려 들어가 버린다.

한편, 소닉, 에이미, 테일즈 3명은 카오스 에메랄드의 반응을 쫓아 이 스타폴 제도를 향하고 있었다. 섬의 상공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토네이도 호에 이상이 발생! 하늘에 벌어진 시공의 틈으로 빨려 들어간 소닉은 일행과 떨어지고 만다.

정신이 들자 소닉은 이상한 공간에 내던져져 있었다. 본 적 있는 듯한 풍경이지만, 어딘가 위화감이 드는 디지털 세계… 그곳은 '전뇌공간' 이었다.

'전뇌공간'에서 어떻게든 탈출한 소닉은 스타폴 제도의 섬, 고대인의 수수께끼로 가득한 유적과 꺼림칙한 적들이 배회하는 '크로노스섬'에서 눈을 뜬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리며, 소닉은 뿔뿔이 흩어진 동료들을 찾기 위해서 달리기 시작한다. 


 



▶ '소닉 프론티어',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의 콜라보 발표▶ [리뷰] '소닉'의 리즈 시절을 다시 한번! '소닉 오리진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899 넷마블, 소통 2관왕됐다...소셜미디어ㆍ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78 0
2898 [기자수첩] 18만 '흥행' 뒤에 가려진 지스타의 '암(暗)'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151 0
2897 BTS-ITZY K-POP 히트곡 추가...'저스트 댄스 2023 에디션'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2541 5
2896 강문철 부사장 "실력 좋지 않은 사람도 고려"...'4명 중 최후의 1인' '디펜스 더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114 0
2895 지스타의 별(★) '니케', 신캐 출시...글로벌 일러스트 대회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223 1
2894 30일 공성전 여는 '오딘'....라이온하트, 글로벌 '오딘' 개발자 뽑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84 0
2893 3D버전 롤 '파라곤' 지스타 우승팀은 '부산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89 0
2892 강원기, 김동건...넥슨 개발진, 지스타 이용자 소통 위해 현장 총 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98 0
2891 크래프톤, 푸린ㆍ침착맨ㆍ김종국으로 지스타 부스 빛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57 0
2890 혼자 하지 마...공포 게임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더 데빌 인 미'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11 0
2889 [금주의 신작] 유튜버 철구, 게임으로 나왔다!...KOF NFT 버전도 출시 [5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5892 11
2888 [결산22] 2024년 '배그' 전용 구장 생긴다...PGC 우승자는?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32 0
2887 "WOW 굴단 이후 압박에 시달려"...지스타 코스프레 어워드 1위 란하(Lanha)! [5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0297 19
2886 지스타 못 가 아쉽다면 애니 축제 'AGF 20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309 1
2885 트럭ㆍ마차 시위 논문 나왔다...넥슨도 논문 공모전 시작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3202 12
2884 [게임스톡] tvN'재벌집 막내아들' 대박 예감에 래몽래인 날았다...컴투스는 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05 0
2883 [프리뷰] 온라인 RPG '루니아전기', '루니아Z'로 재론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50 0
2882 '슈퍼피플'의 모든 것이 바뀐다? 얼마나 바뀌길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13 0
2881 트럭ㆍ마차 안 보내도 될까?...이상헌 의원 "콘텐츠분쟁조정위 힘 실려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10 1
2880 대한민국 게임대상 4관왕 '대항해시대 오리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95 0
2879 업데이트된 '우마무스메', 구글 매출 90위→12위 역주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66 0
2878 대한민국 게임대상 받은 '던파' 윤명진 디렉터, 네오플 신임 대표이사 내정 [4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3739 6
2877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수 백만 개의 결정이 만든 작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19 0
2876 [칼럼] '다시' 수동' '도전 '콘솔'! 지스타 안방 잔치 끝낼 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68 0
2875 [칼럼]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51 0
2874 [공략] 마블스냅, 메타를 주도하는 카드와 관련 덱은?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1863 12
2873 [인터뷰]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이제 못 본다...'마비노기 모바일' 데브캣 김동건 대표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3002 0
2872 [결산22] 지스타 '안전하게' 성료...18만 명 다녀갔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0 168 0
2871 [리뷰] 액션 게임의 최강자가 돌아왔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0 82 0
2870 지스타22 최다(最多)...게임 11종 출시한 그라비티 부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0 119 0
2869 '무대를 뒤집어 놓으신 크레토스'...제 2전시관을 지배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0 3132 1
2868 세상에 나온 게임 캐릭터...지스타 최고의 부스걸/코스어는?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0 4463 1
2867 [인터뷰] 방시혁 의장 "게임 못한다...박지원 대표 없었으면 시작 안 했을 것"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262 0
2866 [인터뷰] "'별이되어라2', 캐릭터 가치가 보존되는 유저 친화적 게임이 되고 싶어"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207 1
2865 방시혁 첫 퍼블리싱 게임은 '별되2'...하이브 게임사업 '출사표' [2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2260 2
2864 '나혼자만 레벨업' 넷마블 부스에서 챙겨야 할 게임과 이벤트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138 0
2863 '칼리스토' 60분, '마비노기' 120분...지스타 대기열 1위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191 0
2862 [리뷰] 우주에서 펼치는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대자연의 왕국과 모두의 집'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2561 8
2861 '다시 한 번' 지스타 2022...빅5 출전작 출시일ㆍ이벤트 총정리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131 0
2860 '비가 오면 지형이 바뀌고 던전이 잠긴다고?'...NC 안종욱 PD가 보여주는 TL의 모습은?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242 0
2859 [인터뷰] '퍼스트 디센던트', 원빌드를 통해 업데이트 차이 없앨 것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2849 0
2858 [인터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차별화된 카트 커스터마이징이 게임의 재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83 0
2857 규제 일변도의 게임법, 메타버스 생태계마저 위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71 0
2856 [인터뷰] "'가디스오더'는 스토리도 만지고 체험하는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104 0
2855 [인터뷰] 낮은 진입 장벽 갖춘 '디스테라'..."'러스트'와 '아크'만큼은 할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79 0
2854 관람객들은 '원신·니케'를 좋아해...코스프레 및 굿즈관 '문전성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240 0
2853 [컨퍼런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메타버스는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73 0
2852 몬스터 헌터의 아버지 츠치모토 료조 PD, 시리즈 역사 '회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83 0
2851 '공포게임 전문 유튜버'가 알려준다...크래프톤 행사 '푸린과 칼리스토 프로토콜 파헤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145 0
2850 [지스타/크래프톤 부스] 칼리스토 프로토콜 대기열 90분...인기 실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7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