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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글ㆍ애플ㆍ스팀은 게임 재미 안 따져" 온보딩 100개가 중요한 이유...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2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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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위메이드에 투자하면서 주가가 25% 가량 올랐다. 며칠 전 위믹스 유통량 초과 발행 문제로 25% 가량 주가가 폭락한 것과는 대조되는 분위기다. 

우선 이번 MS의 투자와 관련 장 대표는 "위메이드가 나아가려는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에 (많은 기업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본인들의 주력 사업이 아니라 협력할 것이 많다. 그들(MS나 북미유럽 국가 기업)은 블록체인 플랫폼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표현은 하지 않았다."면서 MS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 기업과의 투자나 제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MS가 위메이드에 투자하면 웨메이드는 다른 회사에 투자하는, 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위메이드의 전략과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지난 7월 MS가 마인크래프트(Minecraft) 게임 서버상 NFT 및 블록체인 기술사용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블록체인에 부정적 회사가 어떻게 MS가 위메이드에 투자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또 이번 위믹스 초과 발행 이슈와 관련해서는 "완벽하지 않다. 최선을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희 역량 때문이기도 하고 시장이 초기 단계가 그렇고 법이 없기도 해서 그렇다"면서 예비 물량을 통행량으로 잡지 않은 데 대한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그러면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응인가? 단기적인 미봉책이 최악이라고 본다.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고 소상히 알리고 해결할 수 있는, 재발하지 않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이번 대응책은 문제에 맞는 대응책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장현국 대표 /유튜브 갈무리


전체적인 하락 장 속에서도 위메이드가 천국과 지옥을 맛보고 있는 가운데 장현국 대표가 기자 간담회를 가지고 상황이 좋건, 안 좋건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장 대표는 2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3분기 실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무언가를 만드는데는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큰 일이고 큰 성과를 지향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좋을 때건, 안 좋을 때건, 칭찬 받을 때든 비판 받을 때든 소통하겠다"며 "저는 늘 지속 가능한가를 염두에 두고 의사결정을 한다. 지속하지 않은 것이라면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시작했으니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한 해 해야 할 일들을 착실히 선보이고 있다. 위메이드가 말한 것을 얼마나 이루어 가는지 지켜봐 달라. 다음 분기 때는 더 나은 성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온보딩 100개 못했다" 23년 1분기 가능...100개가 중요한 이유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그중 먼저 글로벌에 출시된 미르4 대비, 곧 선보일 미르M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100개의 온보딩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장 대표는 이 질문에 "미르M의 글로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많이 개선됐다. '미르4'는 부족하고 '미르M 글로벌'이 더 나은 것은 아니다. '미르4'도 개선 중이다. '미르4'에서 배운 실패를 반영한 것이 '미르M'"이라고 답했다. 이어 "게임의 토크노믹스는 민감한 것이다. '미르4'의 토크노믹스 대비 '미르M'의 토크노믹스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차후 공식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말까지 100개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겠다는 계획은 차질이 생겼다는 내용도 언급했다. 아울러 온보딩 게임 100개를 채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했다. 장 대표는 "온보딩게임 100개는 매우 중요한 목표이자 과정이다. 시점은 올해 말까지였다. 그것보다는 더 연장될 것 같다. 1분기까지는 100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질이냐 양이냐 논쟁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플랫폼에 대한 오해다. 한국이 (플랫폼을) 해 본 적이 없다. 질이 중요했다면 게임 퍼블리싱 회사들이 플랫폼이 돼야 한다. 구글, 애플, 스팀은 게임의 재미를 따지지 않는다. 최소한의 것만 따진다. 재미있는 게임을 어떻게 확보하지 하고 고민하는 것은 퍼블리셔의 전략이다. 손쉽게 붙일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는 것이 플랫폼의 역할이고, 게임 플랫폼의 자체 경쟁력과 고도화가 중요하다. 그래서 양이 중요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100개 과정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비록 올해까지는 못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고도화시킬 때 오픈 플랫폼이 돼서 매년 5만개씩 나오는 게임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면서 100개 온보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장현국 대표 /유튜브 갈무리


크립토에 부정적 북미....'미르M'으로 반전 흐름 만든다

미르M이 국내에 출시된 지 4개월이 흘렀다. 실패라는 얘기도 나온다. 그런데 블록체인 게임과 관련 부정적 견해가 많은 북미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장 대표는 "그래서 더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북미 유럽 지역에서는 블록체인게임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일면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으니 오히려 이 일을 먼저 진행 중인 위메이드에게 더 좋은 기회라는 얘기다. 

장 대표는 "'미르M'은 글로벌 출시 염두에 두고 글로벌 이코노미를 빡빡하게 해서 짰다. '미르4'에서 얻은 교훈이다. 그러나 결국 한국에서 다른 게임과 경쟁적인 상황에서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것은 인정한다. 다만 글로벌 토크노믹스 하려고 했기 때문에, 가장 토크노믹스가 잘 적용된 게임이 될 것이다. '미르4'를 넘어설 것이다.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인터게임 이코노믹스를 통해 '미르4'를 더 살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성향은 블록체인 게임을 부정적으로 본다. 원인은 명확하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렇다. 블록체인게임 하면 '엑시 인피니티'를 떠올린다. 이 게임은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상태가 됐다. 해 보면 '이게 무슨 게임이야?',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건가?'라는 말이 나온다. 개발사가 봐도 그렇다. 이런 것은 못 만든다고 본다. 전통적인 산업에서 보면 그렇게 된다."면서 이용자와 개발사 모두에게 '엑시 인피니티'류 게임은 한계가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미르4'가 '가장 지속 가능한 게임'이라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웰메이드 게임에 이코노믹스를 적용하면 더 재미있어 진다. 몰이해가 웨스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이는 위메이드에게 나쁘지 않다. 그분들이 열심히 하면 경쟁적 상황에 놓일 수 있는데, 안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을 저희에게 벌어준 것이다. 경쟁적으로는 유리하다. 온보딩 회사 중에 웨스튼 회사가 있다. 웨스턴 게임 스타일의 패키지게임이 토크노믹스에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면 흐름은 순식간에 넘어올 것이라고 본다. 전략이자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리하자면 모든 것이 위메이드 위주로 돌고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1위 쌀먹 게임인 '엑시 인피니티'가 '쌀먹' 그 자체로 인해 가치가 낮아지며 장 대표 말대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게임'이 된 것도 그렇고, 서구권에서 '이건 게임이 아니다'면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만들지 않는 것도 오히려 위메이드에게는 기회라는 얘기다. 이것은 위믹스 플랫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없이는 힘들 믿음이다. 

위믹스3.0 한글 백서 못 나오는 이유...해외 땅 사는 오해(?)의 이유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나왔다. 이후 나온 질문을 간추렸다. 

우선 백서 한글 버전을 낼 수 없는 이유가 나왔다. 

백서 한글 버전 내겠다고 했지만 검토해본 결과, 싱가폴 위믹스 발행 법을 준수하려면 백서가 하나의 버전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이 있다. 일단 백서 공식 버전은 영문이고, 한국 홀더를 위한 한글 버전은 좀 더 고민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8월 에스테이트 TFT 조직을 구성했는데 이를 두고 '해외 부동산 사업을 고려중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건 아니었다. 위메이드는 계속해서 사람이 늘고 있어서 사무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글로벌에도 인력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조만간 나일 프로젝트라 발표되면 무수히 많은 미술품을 전시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장 대표는 "그래서 부산이나 제주도, 글로벌 주요 국가에도 사무 공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지자체와 협력한다든가,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획하는 니즈가 있다. 그래서 전문 분야 채용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50개 상장 선언과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 약속한 50개 거래소에 상장됐는지를 묻는 질문이다. 장 대표는 거래소의 개수보다는 대형 거래소 입점에 더 무게를 뒀다. 

위믹스가 상장된 거래소는 현재 25개 정도다. 장 대표는 많은 거래소 중에서도 '바이낸스 FTX, 코인베이스'를 주요 거래소로 보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바이낸스는 중국향이긴 하지만 세계 최대 거래소다. 

장 대표는 "그들(3개 거래소)과 계속 상장에 대한 논의는 진행 중이다. 메인넷이 없어서 상장이 안 된 것도 있다. 이더리움 호환 문제도 있었다. 이제 기술적 부분은 해결됐다. 잘 풀면 상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들만 상장한다면 대부분의 거래소가 커버가 됐다고 본다"고 전했다. 


장현국 대표 /유튜브 갈무리


한편 지스타와 관련된 내용도 나왔다. 작년 미르4가 게임 혁신상을 받았는데 올해 어떤 상을 노리는지에 대한 내용과 위메이드표 소셜 카지노게임의 특징과 관련된 내용이다. 

장 대표는 "지스타는 위메이드플레이만 출전하는 것은 아니고 모두다 BTB 부스를 연다. 해외 게임을 온보드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셜카지노는 블록체인과 잘 어울린다. 위메이드플레이가 주력으로 하고 있고, 다른 게임들도 여러 개 준비 중이다. 다만, 비즈니스 모델이 굉장히 중요하다. 다양한 방식의 소셜카지노 게임이 생태계를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면서 블록체인이 적용된 소셜 카지노게임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곧 선보일 블록체인 커뮤니티 '나일'과 관련한 내용도 나왔다. 장 대표는 "나일 플랫폼은 이달 출시다. 플랫폼 위의 플랫폼과 앱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다. 특히  NFT(미술 관련)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결국 다오(DAO)라는 디지털 커뮤니티가 새로운 경제의 핵심이라고 본다. 런치를 확정하면 나일의 운영과 실체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위메이드, MS 등 660억원 투자유치로 주가 급상승▶ 위메이드, 위믹스 1,311억 원 더 찍어냈다..."몰랐다", "보완하겠다"▶ 위메이드 관련 3사, '투자유의 종목' 지정에 15% 급락...사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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