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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2] 지스타 부스배치도 및 '3N2K' 출전작 총 정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0 14:17:44
조회 257 추천 0 댓글 1
이번 지스타는 오랜만의 오프라인 행사에 국내 게임사가 대거 참가한다.

대형 게임사 중에는 엔씨만 빠졌다. 대신 네오위즈가 들어간다. 그래서 넥슨과 넷마블, 네오위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3N2K가 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지스타 조직위가 공개한 부스배치도를 보면 제 1전시장에는 넥슨이 가장 큰 부스로 참가한다. 이어 위메이드가 두 번째로 큰 부를 들고 나왔다. 넥슨과 위메이드가 양쪽에 버티는 모양새다. 가장 위로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3개사가 대형 부스를 차렸다.


1전시장. 넥슨코리아와 위메이드가 양 옆으로 가장 크게 출전 /한국게임산업협회


1전시장 좌측 확대도 /한국게임산업협회


1전시장 우측 확대도 /한국게임산업협회



제 2전시장에는 네오위즈와 플린트, 호요버스가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다. 그리고 레벨인피니트와 즈롱게임즈도 제2전시장 3층에 규모있게 부스를 연다.


2전시장 3층 /게임산업협회



BTB에서는 앞서 언급한 대형 게임사인 넥슨과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가 규모있게 참가하고 크래프톤은 참가하지 않았다. 특히 BTB관에서는 위메이드플레이가 규모있게 참가해서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한 위메이드 부스와 함께 메인 스폰서다운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이하게 대형 부스로는 틱톡코리아가 참가한다. 틱톡은 게임 관련 플랫폼 사업을 한다는 소문도 많았다. 최근까지만 해도 관련 내용이 없었고, 국내 게임사들과 제휴를 통해 게임 영상을 틱톡에 선보이는 정도의 행보만 보여왔기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전시할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아직 지스타 2022 페지에서 출품작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넥슨은 최근 가장 많은 신작을 발표한, 신작 부자다. 넥슨은 2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여기에는 11월 2일까지 글로벌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인 백병전 PVP 신작게임 '워헤이븐'을 출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오로지 칼, 창 등 냉병기만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헤러스'의 대규모 전장에서 '연합'과 '마라' 두 진영이 자신들이 믿는 영웅의 교리에 따라 끝없이 전쟁하는 백병전 PvP 게임이다.


또한 엔드림이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문명: 레인 오브 파워'도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예약에 들어갔고, 곧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K의 문명 시리즈 중 인기작인 '시드 마이어의 문명 V(문명 5)'를 기반으로 제작하여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타이틀이다.


'더 파이널스'도 기대작이다.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FPS 게임이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상대보다 돈가방을 빠르게 가져와 ATM 기기에 넣고 이를 사수하며 점수를 높여야 하고, 이 과정에서 파괴 가능하고 다변하는 전장과 속도감 넘치는 슈팅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은 '퍼스트 디센던트'다. 게임스컴에서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은 이 타이틀은 언리얼 엔진5 기반 하이퀄리티 비주얼을 바탕으로 제작된 액션성과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아 '퍼스트 디센던트' 만의 차별점을 보여줬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개성 있는 외형과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언리얼 엔진5의 그래픽 퀄리티가 놀랍다", "어서 빨리 플레이 하고 싶다" 등의 반응과 함께 입체적인 이동뿐 아니라 액션과도 연계한 그래플링 훅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넷마블 부스는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된다. 출품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 신작 4종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는 전세계에서 누적 조회 수 142억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 웹툰으로 자리 잡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액션 RPG다. 이용자들은 웹툰 주인공인 성진우가 되어 전투를 하고, 레벨업을 통해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낮과 밤, 기후 변화에 따른 플레이와 연맹 및 3개 세력 간의 정치적, 경제적 갈등 및 협력 등 실제 그 세계를 살아가는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MMORPG로 개발 중이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TPS)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에서 핵심 게임모드인 5:5 대전을 선보이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e스포츠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PC 게임으로 제작 중인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으로,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를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게임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선택해 근접전 위주로 진행되는 3인 스쿼드 전투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의 출품작은 P의 거짓이다. 소울라이크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Lies of P.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매 순간마다 거짓말을 선택하고 강대한 적들을 물리치며 진실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고전 피노키오를 성인 잔혹극으로 각색한 Lies Of P는 매력적인 시나리오와 긴장감 넘치는 소울라이크 액션을 선사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자리잡았다. 인간이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피노키오의 잔혹한 내일을 지스타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칼리스토프로토콜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크래프톤은 펍지, 블루홀,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드림모션, 언노운 월즈, 5민랩 등의 개발사가 있다. 이번 지스타에는 배그와 배그M, 뉴배,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문브레이커, 10월 1일 글로벌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 '디펜스 더비'를 들고 출전한다.

이외에도 지난 6월 최초로 공개한 버추얼 아티스트 '애나'도 선보인다. 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모델링, 리깅, 딥러닝, AI 보이스 등 크래프톤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된 것이 특징이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고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는 것을 타깃으로 제작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타이틀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다. 이미 11월 2일 전세계 출시라 신선한 감은 떨어지지만 최신 작품이라 많은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플레이어는 제이콥이 되어 블랙 아이언 교도소의 공포뿐 아니라, 정체불명의 질병에 휘말린 칼리스토를 안팎으로 잠식한 오랜 비밀에 맞서야 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아직 지스타 홈페이지에서 출품작을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의 메인 타이틀은 '오딘'과 '우마무스메'다. 또 이터널 리턴, 프렌즈팝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그랜드체이스, 달빛조각사, 월드플리퍼 등 게임 부자이기도 하다.

신작으로는 아레스와 에버소울, 가디스오더, 아키에이지2 등이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세컨드다이브가 개발중인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는 최근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근미래 세계관에 기반한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다. 몰입도 높은 세계관, 탄탄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또 다른 출품 기대작인 '디스테라'는 '1인칭 SF 슈터' 장르에 '생존'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디스테라'는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꾸준히 완성도를 높였고, 올해 중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나인아크가 개발 중인 '에버소울'은 탄탄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풍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이며, 호감도 시스템을 채용했다. '정령'들과 연애하듯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인연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해당 인연 포인트를 사용해 각 정령의 숨겨진 이야기를 열람하고, 새로운 일러스트 및 코스튬 등도 획득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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