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칭 블랜 피의 수호단 야이즈리 아니 야이리즈임.

블랜 나오고 1관 패치 된 이후에 1관 공략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마갤에 괜찮은 내용들이 있어서 보다가 보니 유쾌한 선생님들이 많아서 종종 눈팅하게 됐음.

눈팅이나 하던 새끼가 왜 이제와서 닉 달고 글을 싸지르냐면 할 말이 몇개 있어서 그럼. 흥미 없으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뒤로 가.

왜 내가 ㅅㅂ 블랜 피의 수호단임? 블랜 너프하지 말랬냐? 

https://cafe.naver.com/mabinogidsg/874297 

https://cafe.naver.com/mabinogidsg/874564

https://cafe.naver.com/mabinogidsg/874560 

링크 들어가면 내가 블랜 딜에 대한 쌀먹 세팅과 지금 내가 가진 세팅을 비교할 때 성능비가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나온다. 그리고 구체적인 너프안을 내놓은 글이 보일거임.

ㅅㅂ 그리고 문제의 https://cafe.naver.com/mabinogidsg/874269 이 글인데. 여기 댓글 쓰면서 블랜이 OP인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서 댓글 적고 있었음. 

내가 몇번을 개같은거 원인을 알아야 고칠 데를 고치는 법이라고 말을 하는데 왜 자꾸 원인을 말하는 상황에서 너 ㅅㅂ 피의 수호단이지? ㅇㅈㄹ을 하는거냐?

니네 연구 안해봤냐? 어디가 어떻게 문제의 원인인지 파악을 해야 어디서 수정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이 잡히는거 아니냐? 환자 들어오면 일단 배부터 갈라? 약부터 먹여?

어디가 왜 문제인지 봐야 어떻게 수정해야할지 각이 보이는거 아니냐?

ㅇㅋ 내가 만보 양보해서 내 말이 피의 수호단 처럼 보인다고 치자. 

여기까지가 1~3관 댓글에 단 내용이고 5번을 반복했다

자 ㅅㅂ 내가 야마가 나갈 때 까지 총 11번을 반복했다. 밸패 필요하고 너프 상관 없다고.

그리고 나서 "어이가없다" 이 깡계 왓더힐 아닐수도 있지. 비록 내가 니가 맞다고 한 말은 왓더힐 이 인간 뿐이고 유일하게 지가 "나한테 맞다고 해놓고선" 이라는 워딩을 썼지만, "어이가없다" 얘가 그냥 분탕일 가능성이 있다고 치자.

근데 니들은 내가 아니라는데 11번을 연속으로 "이 새끼 피의 쉴드단 임" 낙인 찍어 놓고 창씨개명 쳐박아놓고는 왜 나는 왓더힐 한 명한테 딱 한 마디 하면 안되는거냐?

내가 피의 쉴드를 치는게 아니라 어딜 수정해야할지 알기 위해서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글을 쓸 때는 ㅈㄴ 열심히 달려들어서 아니라고 말을 해도 이새끼 근데 니 어조가 니 말투가 니 말하는 맥락이 피의 쉴드단인데? ㅇㅈㄹ로 마녀사냥 ㅈㄴ 열심히 하더니 왜 나는 한 명한테 딱 글 하나 적는 것도 와서 ㅈㄴ 다굴 칠 일 임? 인생 내로남불이 ㅈㄴ게 편리해서 재밌겠네. 좋겠다.

내가 제안한 너프안이다. 4번에 고점 유지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고점 향상이라고 적어놨네. 이건 내가 이제 확인했다. 

그리고 깡통 맥이 1649가 나오는 블랜이 쌀먹 세팅 하면 1871 나온다는게 불가능하지 않아서 이거랑 지금 내 세팅이랑 비교했는데 ㅅㅂ 이게 말이 안된다는 비교나 쳐 듣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엘나 맥, 닼메 맥 비교도 내가 직접 세팅 해가면서 쌓아간 비교를 한 거고, 알스도 사람들한테 물어봐가면서 쌀먹은 맥이 얼마나해서 물어보면서 확인한 데이터다.

위에 3개 보면 대충 쌀먹이랑 아닌 세팅 값을 보면 엘나가 돈을 들이면 들일 수록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알스가 쌀먹 세팅이랑 거의 22% 정도 차이, 닼메가 10%정도 차이난다.

마공 1400이 찐 쌀먹 세팅이긴한데 이거 가지고는 크백 지인팟이나 간신히 돌지 글매는 접근도 못함. 약 10% 정도로 마공 1600 광직 플마단 인퀴 세팅이면 고점 유저랑 10% 차이 수준도 안난다는 얘기임.

그럼 여기서 블랜을 보겠다. 쌀먹 세팅 이거 맞추는데 개방비까지 합쳐서 4.5억이면 충분함. 내가 길드원 맞춰주면서 직접 카운팅 했다.

근데 5~11% 수준의 차이만 나올거라고 예상되더라.

그러니까 블랜이 씹 쌀먹이 OK인 OP 아르카나라는 얘기를 쳐 하는데도 눈 가리고 귀 막고 이 새끼 피의 쉴드단 ㅇㅈㄹ을 하니 야마가 안 나가겠냐?

딱 한번 깡계 취급 받는다고 와서 ㅈㄹ ㅇㅂ을 하시는 지성인 여러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