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포 한번으로 한국 신뢰지수는 박살났음.

김진태가 채무불이행 발언하고 채권표면이자 급상승시킨 것과는 차원이 다름.

김진태가 그 한마디로 박살낸 경제 여파는 아직까지 심각한데 윤석열은 아예 장례식 시작함.

이미 한국 무역적자는 심각하고 실질경제성장률 코로나때 보다도 안좋음.

대깨윤인 놈들이 문재인 어쩌구 떠들겠지만 지금 윤석열이 문재인보다 잘한거 한개라도 들어볼 사람?

왜 경제이야기 하느냐.

기본적으로 마비노기는 게임이고 게임은 여가임.

니네처럼 본업이 아님.

니들이 쌀먹한다고 파는돈은 누군가는 사줘야하는데

경제가 씹창이 나면 누가 살거같음?

민경훈이 이미 새로운 무기군 냈고 아르카나 낸다고 했고

피어싱 보완할 방법 (인챈트 등*) 구상 중이라고 대놓고 말했음.

인챈트만 말한게 아니라 등이라고 표현한거 때문에

심고구 붕마정 드롭벨 파롭 가격은 한방에 20%이상 가격 박살남

마비노기의 기존 부동산같은 템들 가격도 박살나는데

유입인구는 나날히 줄고 기존 유저들도 이탈중임.

5천원대에서 4천원 그리고 3천원 나중에는 던파같이 500원대를 볼수도 있음.

지금부터 노가다를 뛰던 편의점을 나가던 해라

니네 고독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