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가 유저들 불편하라고 기능과 편의성을 제한함

그럼 불만이 높아질때 그걸 유료화기능,확률형 아이템
형식으로 출시함


그럼 여기서 분노해야 하는데
북미유저들은 분노하는데 조선 유저들은 분노안함


더웃긴 코메디가 여기서 시작되는데
이 유료 아이템들을 자신들의 신분으로 여기기 시작하고
계급화를 하고 공컷,장비컷을 하면서

자기들끼리의 계급사회를 만들기 시작함


넥슨은 올타꾸나 이거로구나 하며
이후에도 거의 모든 것을 이렇게
유료기능,아이템화,확률형아이템화 해서
캐릭터 하나가 수백 수천 수억의 아이템으로
도배가된 괴물이 나오게 만듬


그러면 유저들은 이정도되면 분노해야하는데
넥슨겜 원숭이들은 또 원숭이 질을함

이걸 자신의 재산으로 여기고
가.치.보.존 을호소하며 나오기 시작함

계급화 에서 사이버 재산 가치보존까지
진짜 원숭이 그자체의 쇼임

그걸 게임사는 또 올타꾸나
가치보존 해드림

하니까 이 원숭이들이 스스로 게임사의
압잡이가 되어서 넥슨의 수호단이자
찬양단을 자처하기 시작함

마비를 욕하면 욕하는 사람을 공격하고
여론을 통제함


문제는 이게 시간이 지나면 머리는 식고
현실이 보인다는데 있음


시간이 흘러 게임계의 다양한 사건 사고와 문제점
특히 넥슨을 중심으로 정말 많은
진실들이 터져나오고 그제서야
이놈들은 후회하고 잘못을 깨달았음


하지만 넥슨겜은 21세기 아편굴임

빠져나갈수가 없음 이새끼들의 희망과인생은
여기 다있거든 심지어 재산까지 말임 ㅋㅋ

그니까 이새끼들은 그렇게 터진 사고들을 보고도
또 이 아편굴에서 입으론 아편은 인생을 망쳐 라며
중얼대면서도 아편굴에서 나가질 못함

이게 '밀레시안'임

솔직히 밀레시안 이라는거 자체가 죄수 번호같음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