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널 공개 요구(학회저널 횟수 및 클리어 확인 용도)

가장 중요함 보통 학회지원 500회 넘어간 경우가 많음. 이 새끼가 본캐인지 아닌지 걸어온 길을 확인 할 수 있음(근데 부캐인데 저널 높은 경우도 있음 ㅇㅇ)




2. 장비 공개 요구

근데 이건 쉽사리 안하는 새끼들이 많음 케바케임, 장공이 싫다면 외변 벗으라고 하셈 이거 거절 하면 켈틱따리 배럭이거나 주딜이 개 ㅂㅅ인데 비싼 외형으로 숨긴거




3.스타더스트 알맹이 5개 확인

이거 5개 만들었는데 작을 안했을리가 없음. 5개 작했는데 추가 강화를 하다가 만 새끼라면 이 새끼는 똥도 싸다가 도중에 끊을 새끼니 알아서 판단 할 것






4. 피니핀 소환 요구

이거 은근히 모르는 애들이 많은데 , (처음 만든 캐릭터 닉네임)+피니핀 확인으로 본캐 확인 가능함. 뭣 모르고 소환시키면 이 새끼 본캐가 누군지 알 수 있고 만약 소환해서 지금 소환하신 캐릭터랑 다른데요?하면 아 제가 부캐로 잘 못 만들었어요 ㅇㅈㄹ하면서 어버버 개헛소리함. 고인물들한텐 안통 할 수 있고 이런거 요구하면 개씹의심병자, 갤에 블랙리스트 쓰는 새끼 소리 들을 수 있으니 알잘딱으로 상황보고 하셈







5.파메스 정복자 타이틀 확인

이건 계정당 하나 밖에 안줘서 파메스 정복자 있으면 그 캐릭이 주 캐릭이란 소리임. 근데 부캐한테 줬을 수도 있으나 이건 봐주자 하나만 주는거잖아?



류트 만돌 하프 울프 서버가 고작 4개인 작은 게임이지만 이런거 확인 하는 문화가 당연시 되어야지 더 깨끗한 에린이 되는거 아닐까? 메이플스토리 처럼 매크로 감지템 쓰면 비매다 뭐다 같은 우리는 당연히 의심해보고 확인해야하는 입장인데 그걸 눈치보는 문화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함ㅎㅎ 배럭이 매크로란 소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는 배럭과 매크로를 거부 할 권리가 있음^^






번외) 길드 확인(기억 해놓고 문제가 생겼을시 즉시 길마와 1:1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