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챈길 있었는데 무슨 정신연령 8살도 안되는 정박아 밖에 없어서 도망쳤다가 그담에간 길드도 터져서 걍 템 다 처분하고 접을각 보고있음

갤길 분위기 겪어본적 없어서 거기도 내가 느낀거랑 똑같을지는 모르겠음

기본적으로 음침한 애들이 많은거 같음,노가리 깔때 군대썰 풀고 예비군 간다 이러는거보면 자지 달린 새끼들이

보지새끼 마냥 몇달전일 가지고 꽁해가지고 뒷담까고 그러는거보면 좀 소름돋음 그러면서 또 누가 징징대면 우쭈쭈 하고 ㅋㅋ 

그리고 마비만큼 감가에 목숨거는겜 난 못본거 같음,다른겜도 가치보존 민감한건 맞는데 마비만큼 예민하게 구는겜 못봄

타겜 기준을로 쌀먹 그지새끼 소리 들을게 이겜에선 고인물이라는 애들도 당당하게 그돈씨 ㅇㅈㄹ 하는거보면 좀 어이없더라,요즘 현질 안해도 되는겜 많은데 왜 굳이 마비 하고있지? 라는 생각만듬

신기한게 그렇게 감가 예민하게 구는거치곤 시세가 별거아닌 이슈에 확확 바뀌던데 보고 있으면 좀 웃김

운영진 까는것도 그냥 패치랑 운영이 마음에 안들어서 깐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고 증오해서 숨쉬는거조차 싫다 이런 애들은 마비노기 와서 처음봤음

말하는거나 보면 마비노기를 존나 사랑하는거 같은데 지가 사랑하는 마비노기를 디렉터 좃돼지 새끼가 망치는거 같아서 싫은건가?

아무튼 내가볼때 마비노기는 원주민 새끼들이 유입 절단기인거 같다,정상인이면 이런 분위기에서 못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