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패수련포션
수련치 조정으로 무쓸모행

2. 빠른스타트 캐릭터카드
지금은 안파나? 튜툐 퀘 다 재끼고
인첸된 무기도 받고 스킬도 돔 배워져서 시작
가격이 거의 2만 5천쯤 됫던거 같은디

3. 노래 따라부르는 새
소음

4. 커지는 곰
가방

5. 물어와 새
가방

6. 임프펫
뭐 뗏목이나 열기구에서 소환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잇엇지만 그다지;;
순간이동임프는 짱이지만 나머진 가방

7. 헤테로 카이트 실드
한때 방패 룩딸의 새로운 지표엿지만 정밥행

8. 마도서 시리즈
미묘한게 그래도 쓰라면 씀

9. 피닉스깃털검
쎾스피어에서 본 충격적 성능에 놀라서
다들 불사조 알 품느라 정신없엇으나 잉여행

10. 초기 자이언트 전용 너클
소수의 성애자들이나 장난감으로 썼지 사실 안씀
짱께들 주력무기
후에 격투가 생기면서 지죤무기됨 ㄷㄷ

11. 살루모 휘슬
특정음역시 소리가 반대로 나는 특성의 악기
하지만 이 특성에 맞는 악보를 만드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악연 코드 사이트 소마의마비노기가 언젠가 망해부러써..

12. 배틀만돌린
한때 전장이 스왑하면 스왑전 악기 맥만큼 적용되서
무기 맥이 잠깐 중요하기도 햇지만..

13. 셀리나 스쿨보이룩
한땐 남캐 끝판옷급이엿는디..
무도라는 드랍위치 때문에 상당히 고가엿으나
지금은 것보다 이쁜 옷들도 많고 밀레시안들이 하도 쌔져서 혼자서 무도 밀어버리는 애들도 잇다고함..

14. 탈틴 , 타라 도시 디자인
그림자던전을 상정하고 시가전 컨셉으로 만들어서
맵이 그지같은 편
특히 탈틴은 덜한데 타라는 실패한 게임도시 순위권에 들정도로 쓰레기같은 도시계획을 자랑
반대로 게임도시류 원탑은 칼같이 만든 던바튼이 지죤;;


15. 이멘마하
도시이야기를 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이멘마하인데
초기 공개땐 지죤 쩌는 도시인줄.. 마을거지 부자도 잇고
레스토랑에 영주성까지 들어가지고
티르가 촌 던바튼이 시라면 어엿한 영지구색을 맞췃엇음
하지만 갈일없으면 안가는 고인도시행

16. 케오섬
야심차게 나왓고 당시 문게가 시간표식이라 하루에 1~2번 밖에 못갓는데 그 특수성 때문에 시간만 맞으면 놀러가는 사람들도 종종 잇엇음
문게가 민주화 되면서 걍 퀘할때나 가는곳..


17. 배틀아레나
한때는 주요컨텐츠중 하나엿는데 이젠 다니는 사람이 읎움
파생버전인 변신용 아레나도 잇는데 역시 마찬가지 . ..

18. 팔리아스의 유물
일단 가는사람도 적고 이데아 복원하눈것도 확률에다
내구도도 잇고.. 뭔가 야심차게 나왓지만 다들 별로 신경 안쓰는 부붕



밑도끝도없이나오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