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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페이커 뇌대리받은 올스타전 캐니언.jpg
시작부터 1킬 먹여주는 대상혁 잭갈통 드븐에게 개처럼 쳐맞는 뎊베 그만죽어 롤똥싸 사실 369는 원래 칼챔과였다 제우스와 달리 반대로 쳐맞는 칸나 그런데? 대상혁의 로밍 타워탱킹으로 정상화 하지만 어김없이 미드에게 킬내주는 칸나 ???: 박아 하잇! 오너 체험중인 캐니언 안락사 위기에 쳐한 칸나 그런데? 누누 덕에 오히려 과성장을 해버린다 전령쌈도 싸먹히는 구도를 누누가 뚫어줘서 대승 안락사 당하는 롤똥싸 잭갈통 킬따고 3:1을 슈퍼드리블로 살아가는 모습 사기매물 제조기 페이커탓에 제우스가 돼버린 칸나 바텀 킬몰아먹은 잭갈통을 짤라주는 대상혁 사기매물 제조기 답게 칸나 캐니언을 역대급 듀오로 과성장 시킨다 다이브한타도 누누탱킹으로 싹다 잡음 그브가 괴물이 되어버린다 싸먹히는 구도 그런데? ???: 박아 (2024 오너: 신의 계시가 들려서 박았더니 이겨있었다) 깔끔한 에이스 마무리 누누 cs 먹고 과성장한 정글 덕에 무난한 승리 용서못해 오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성공한야붕이.. 빠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80487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https://www.youtube.com/watch?v=8ySLZtZ7dr8올해 남은 연차를 몰아써버린 야붕쿤 걍 집에서 뒹굴거릴까 고민하다가.. 삿포로 왕복이 15만원? 이건못참지 wwww 4박5일 쌔끈한 북해도m.dcinside.comhttps://www.youtube.com/watch?v=QNYT9wVwQ8A 아침 10시.. 삿포로 스시 2대장 "네무로" 오픈런 먹다가 갑자기 벨 울리더니 뱃살희귀부위 한정판 이벤트 발생 wwww "에에 콧치- 보쿠- 타베타이- 오레-" 짧은 일본어 돌려가며 겨우 겟또다제 ㅋㅋㅋㅋ 아침부터 머리가 핑도는 감칠맛 우흥~ 모란새우.. 장어.. 2층가리비.. 네무로 필수메뉴 3대장 우흥~ 바삭한 김 속 뜨끈한 밥 속 갓 튀겨낸 새우 새우튀김 김말이로 쌔끈하게 마무리 레몬사와 한사바리 원샷 때리고 시원하게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차창 밖 북해 풍경 바라보며 오타루로 이동 오타루 필수코스 "오르골당" 오르골은 잘 모르겠고 난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다 이거야 ㅋㅋㅋㅋ 북해도 NO.1 "르타오 본점" 소프트 아이스 후식으로 LeTAO 치즈대니쉬 유제품 디저트 G.O.A.T 홋카이도 아 조선에서는 이런거 먹어본 적이 없다고 ww 후식 소화시킬겸 운하 산책 함 갈겨주고 삿포로 복귀.. 오늘의 저녁 "징기즈칸 램" 구글평점 4.8 신장개업 가게 도전 숄더랙 등심 목살 혀 싹 다 우흥~ 양고기 때깔좀 보소? 걍 신선함이 다르누 반시계반향으로 매끈하게 문질러주니 투구불판 이년 한껏 달아오르는거 보소 ㅋㅋ 1빠따 숄더랙 입갤 ㅋㅋㅋㅋㅋㅋ ㅜㅗㅑ.. 농밀하게 피어오른 마이야후 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소금장에 살짝 찍어 한입 우흥~ 음탕한 특제간장소스에도 한껏 적셔준다음 우흐흥~~ 등심+목살 흰밥에 순삭 우흐흐흥~~ 사쵸 하이볼 잇파이 오네가이ㅡ쓰 양고기 한입 우흥~ 채소 한입 우흥~ 매일 있는 부위는 아니라는 "양 혀" 오늘 마침 당첨이다제 wwww 우설보다 조금 더 고소하고 식감이 독특하누?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셋째날도 걍 그대로 꿀잠행 wwww 다음날 아침 8시.. 이른시간 북쪽을 향해 출발 "동아시아의 알프스" 홋카이도 가는 곳 마다 그림이누? 작은 마을 비에이 시내.. 라떼 한잔에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빈속좀 달래주고 홋카이도 관광 0티어 "청의호수" 입갤 물 색이 ㄹㅇ 에메랄드빛이누 ㅋㅋㅋㅋ 사진쟁이들 한번씩 와서 찍어본다는 그 사진 이어서 "흰수염폭포" 입갤 폭포 소리 들으며 물멍 때리면 ㄹㅇ굿 저 멀리 눈 덮힌 대설산 정상 따라서 "토카치다케 전망대" 입갤 삿포로 복귀.. 키노토야 딸기크림아이스 애피타이저로 살짝 터치해주고 ㅋㅋ 스스키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극한숯불야키니쿠 "시부키" 불판 올리고 레몬사와 한잔 싸악 넘겨주고 "홋카이도산 설로인" 입갤 쌔끈빠끈하게 빠진 마블링 보소 wwww 씹기도 전에 녹아서 없어지누 ㅋㅋㅋㅋ 특제소스에 찍어서 한입 우흥~ 홋카이도 와사비 올려서 한입 우흥~양념범벅 토시살 정성들여 구워주고 ㅋㅋ 잘 구운 토시살 한점 우흥~ 따끈한 밥 위에 한점 쓰윽 올려서 우흥~ 계란국으로 입가심 돌려주고 ㅋㅋ 밥도둑 갈비살 입갤 파밥+갈비 = 섹스 = 인생 불판 함 갈아주고 막타 "우설" 아 한점씩 굽기 귀찮으니 걍 한방에 때려넣자고 ㅋㅋㅋㅋㅋㅋ 파절임에 농밀하게 뒤섞어준다음 한젓갈 우흥~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ご馳走様でした¥야돈코산 ¥야혼자산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수능도 끝났고 2024년도 얼마 안남았구나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던 TEAM 06들 고생했다 항상 하는 말 알지? 성공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DREAMS☆ CUMS SUCKSEX!! 成功の 夢☆は 必ず かなう!!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각 국가의 100년 전과 현대 인구 차이를.araboza
1. 독일 약 6천 4백만 명 -> 약 8천 4백만 명 100년 안에 2천만 증가 이 새끼들은 제정 독일 시기까진 어마하게 인구가 증가함. 근데 다들 알다시피 전쟁을 두 번이나 쳐하고 자국민들을 오지게 갈아넣는 바람에 1914년 1차 세계대전 ~ 나치 패망까지 거의 30년 동안 단 200만이 증가했음. 그 후로 베이비 붐 때는 다시 엄청나게 증가했다가 불 꺼지자마자 바로 저출산에 돌입. 2. 프랑스 약 4천 1백만 명 -> 약 6천 8백만 명 100년 안에 약 2천 700만 증가 얘들은 독일과는 다르게 그냥 1차대전 이전에도 인구 문제가 심각했음. 중세, 근대 초기까진 유럽에서 인구가 많은 나라 중 하나였고 땅덩어리도 크고 지리도 좋고 유럽에서 아주 꿀자리를 점거하고 있는 프랑스였지만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현저히 인구가 적었음. 그나마 남아있던 인구도 1차대전에서 엄청나게 갈림. 2차대전에서는 6주 만에 GG 밖고 광탈. 2차대전 끝난 후 베이비붐을 맞아 출산율이 급증해서 그동안 4천만 대에서 정체해있던 골수는 해결함. 얘들은 현대까지도 출산율이 비교적 안정적인 스탠스임. 3. 튀르키예 약 1천 2백만 명 -> 약 8천 5백만 명 (본토 인구) 100년 안에 약 7천 300만 증가 얘들은 진짜 인생 역전 급의 엄청난 증가임. 당시 '유럽의 병자' 라고 불리면서 놀림을 받던 오스만 제국 시기에 튀르키예 본토 인구는 고작 1000만명에 불과했음. 땅 덩어리는 시리아, 이라크, 아라비아 반도, 리비아, 유럽 쪽 발칸 쪽까지 엄청나게 광활한 영토를 보유했지만 정작 인구는 진짜 뒤지게 없었음. 오스만 제국의 멸망 이후에도 옆에 불편한 이웃 그리스와 고작 인구 수가 2배 차이였지만 그 이후로 1980년까지 미칠 듯한 인구 성장을 보여줌. 2000년대가 지나선 독일을 뛰어넘은 인구 대국이 되었음. 4. 러시아 약 1억 2천만 명 (소수의 지배지 포함) -> 약 1억 4천만 명 100년 안에 약 2천만 명 증가 땅덩어리는 미친듯이 크지만 정작 인구는 개절벽 허접인 국가는 당연히 러시아일 거임. 전세계 인구 9위이지만 미국 인구 절반도 못 미침. 게다가 제정 러시아 인구인 1억 2천만은 그것마저도 그 당시 러시아가 소유하고 있던 동유럽의 땅을 포함한다는 것... 이유는 많지만 간단하게 국토가 그냥 씨발임. 러시아 제국의 치르들이 그동안 나름대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니 개척이니 많이 노력해봤지만 자연환경을 이길 순 없었음. 게다가 1, 2차 세계대전 동안 얘들이 독일 탱킹하면서 정말 말 그대로 한 국가의 인구가 소멸되는 재앙을 겪은 것도 한몫 했음. 2차대전에서만 사상자가 3천만 이상이라니 감 오지? 전쟁 이후 소련 시대에는 꽤나 안정적인 인구 증가를 보여줬다가 소련 붕괴 후 급격히 떨어진 인구에다가 얘들은 사망 비율이 타 국가들보다 너무 높아서 그대로 계속해서 꼴박 중임. 5. 중국 약 4억 4천만 명 -> 약 14억 2천만 명 100년 안에 약 10억 증가 그동안 수세기 동안 당연 전세계 인구 원탑, 요지부동의 1위 중국임. 나도 예전에 중국 여행 갔을 때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무튼 이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중국은 이미 고대 송나라 때부터 인구가 1억을 돌파함. 신기하게도 이 새끼들은 그동안 거의 국가 멸망급 내전 (안사의 난, 태평천도의 난) 등을 겪으면서 자그마치 수천만 명 의 사망을 냈지만 인구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버리는 미친 결과를 보여줌. 현대에 들어서 인구 감소가 시작되고 인도에게도 따잇당하는 결과가 생겨서 오히려 난 다행이라고 느낌. 6. 브라질 약 2천 280만 명 -> 약 2억 1천만 명 100년 동안 약 2억 증가 얘들은 100년 전부터 인구 증가더 시작됨. 아마존같은 밀림을 제외하고 사람이 살 수 있는 땅도 엄청 넓고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독립 후 많은 유럽 인구들이 브라질로 넘어왔음. 브라질에 다양한 인종이 섞이고 섞여서 활발하게 인구가 급증했고 1950년대부터 인구 증가율이 거의 3%에 달할 정도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구 1황으로 등극함. 현대에는 전세계 인구 7위라는 압도적인 순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코로나, 엄청난 기아 문제를 직면하고 있음. 7. 미합중국 약 9천 2백만 명 -> 약 3억 4천만 명 100년 동안 약 2억 5천만 증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주인, 세계의 경찰 미국도 엄청난 인구 증가를 보여준 예시임. 지금 다른 유럽 국가들이 이민자들을 엄청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얘들도 받아줌. 물론 유럽애들은 인구 감소 때문에 허겁지겁 받아들인 거지만 얘들은 그냥 계속해서 저절로 이민자가 미국 내로 들어오는 바람에 증가하는 중임. 다만 트럼프 당선 이후 어케 될지는 모르겠음. 출산율은 감소했지만 얘들은 그냥 별 문제가 아직까지 없음. 아주 양호한 상태임. 8. 영국 약 4천 3백만 명 -> 약 6천 7백만 명 100년 동안 약 2천 4백만 증가 영국은 산업혁명의 발상지 답게 산업혁명 이후로 급격히 인구가 증가했음. 잉글랜드, 웨일스는 유럽에서 압도적인 인구 증가를 자랑하기도 했었음. 이 새끼들은 또 다른 식민지들도 오지게 많이 보유한 '대영제국' 이셔서 인구 증가는 물론 해외 식민지로 이민을 가는 인구도 그야말로 엄청났음. 식민지에서 영국 본토로 들어오는 막대한 인구도 영국의 인구 증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음. 얘들은 양차대전 후에도 출산율 안정적으로 유지했지만 1950년대 ~ 2000년까지 5천만명대에서 정체를 해서... 한 번 씨게 얻어맞았음. 그래도 현대 영국이 최근에 프랑스 인구를 넘어섰고 인구 증가도 나름 무난한 편임. 계속해서 증가는 하고 있음. 9. 인도 약 2억 3천만 명 -> 약 14억 4천만 명 100년 동안 약 12억 증가 전에 중국과 인도의 인구 순위가 확 뒤바뀌어버리면서 큰 화제가 되었었음. 물론 인도 이새끼들은 그동안 사람은 많지만 엄청난 후진국의 대명사로 꼽혀서 다산이 엄청났음. 게다가 중국 쪽은 산이 많아서 경작이 인도보다 떨어지고 인도는 경작지가 존나게 많아서 이 넘쳐나는 인구를 홀로 먹여살릴 수가 있음. 물론 얘들도 이미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긴 하지만 인구 감소가 시작된 건 아님. 인도의 인구 감소는 앞으로 거의 40년 뒤에 이루어진다고 함... 10. 한국 (한반도) 약 1천 7백만 명 -> 약 7천 7백만 명 100년 동안 약 6천만 증가 지금은 실시간으로 나락가고 있는 인구 개절벽 국가 원탑. 사실 우리나라 면적 생각하면 인구 꽤 많은 편에 속함. 조선 시대에도 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리고 몇몇 기근을 빼면 한반도는 동아시아에서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곳이였고 유교 사상에 찌든 틀딱 양반분들이 아이를 낳아야 대가 이어진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엄청난 다산을 한 것도 포함됨. 일제강점기 동안에도 인구 수가 상당히 늘었고 광복하고 난 다음 6.25 전쟁 이후 찢어지게 가난할 때도 다산이 유행이였음. 당연히 아이 많이 낳아야 나중에 자기 자식들이 돈 벌어서 봉양해줄거니깐... 이런 심리도 있었고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다산 문화가 쉽게 사라지진 않았음. 그러나 다들 학창시절에 배웠다시피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한 이후로 더 이상 다산은 볼 수가 없었고 지금에 이르게 됨. 2010년 이후로 출산율이 그냥 좆을 박아버리자 산아제한의 문제가 존나게 불타올랐고 여러 대안이 나왔지만 정작 2020년대가 되어서도 인구는 열심히 감소하는 중이고 한국은 실시간으로 멸망 중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무명노조세이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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