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우리나라 cctv는 총 몇 대일까?.jpg ㅇㅇ
- 손상된 지폐, 어느 정도까지 은행에서 바꿔줄까?.jpg ㅇㅇ
- 서울 시내 신호등 바뀐다.jpg ㅇㅇ
- 사과사과 게임 회사, 사과뒤 5.18 모욕 게임 삭제 ㅇㅇ
- 싱글벙글 미국 마약단속국, 마리화나를 저위험군으로 재분류 검토 중 니지카엘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높으신 분들 때문? ㅇㅇ
- 월드컵 트로피 가격은 얼마일까?.jpg ㅇㅇ
- 싱글벙글 세종대왕 얼굴 추측해보기 ㅇㅇ
- 60대 도시농부 배수로 추락사..."5년 방치된 난간 탓" 몽쉘통통
- 실시간 LCK 유튜브 댓글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
- 안싱글벙글 생각보다 더 문제 있는 국시 ㅇㅇ
- 싱글벙글 순우리말 지명 ASV
- 싱글벙글 17살 여고딩 vs 39살 애기엄마 ㅇㅇ
-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3편 수산물학살자
- 싱글벙글 김정은의 평양 화성지구 신도시 분양 근황 ㅇㅇ
유승민 "내가 배신자? 朴 45년 구형한 게 한동훈"
Q.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위원장이 보이는데요. 배신자라는 말을 했어요? 네 유승민 전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프레임에 반박하면서 한동훈 전 위원장을 언급했습니다. Q.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본인보다 한 전 위원장이 더 가혹했다는 거군요. 이런 시선을 의식하듯, 한 전 위원장 총선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갔죠. 반면 총선 기간 내내 유 전 의원과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 전 의원 입장에선 당권, 대권의 잠재적 경쟁자일 수 있는 만큼 견제에 나선 모습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90- 채널A 한동훈 여조 1위..복귀 몸풀기 - dc official App- [채널A] 與 당권주자 나경원·원희룡·한동훈... 유승민까지?원내대표 대세론이 나왔던 친윤 이철규 의원은 불출마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당 대표는 나경원 대세론 속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고 여론조사에서는 원희룡 전 장관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과 가까운 한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일까지 연기한 만큼 무리하게 출마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유력한 당권 주자로 꼽혀 온 나경원 당선인도 이른바 '나-이 연대설'에 발끈하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입니다. 당내에서는 '나경원 당 대표' 대세론이 우세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유 전 의원과 가까운 김웅 의원은 채널A에 "유 전 의원이 당내 상황을 묻는 등 고민이 많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나경원 당선인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떼어놓고 봐도 두 사람의 적합도는 팽팽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복귀 준비를 하는 걸까요? 조만간 낙선자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당대회 등판론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여권 내 압도적인 1위 차기 대권 주자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전히 여권 내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58.1%로, 2위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6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번 달부터 당내 인사들과 만나며 행보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가까운 여권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이 주변으로부터 5월 한달 동안은 당내 의원, 낙선자들과 많이 만나라는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다음 주부터 본인이 영입한 인사를 중심으로 만남의 자리를 가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넘어온 이상민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한 전 위원장은 건강을 회복하면서 최근 이 의원에게도 연락을 취해 조만간 만나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 관계자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85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86[해당 보도 후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특전사 모병은 해병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쌉기합이더라
N년 전, 파릇파릇한 꼬꼬마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다 부모님 손을 잡고 계룡 육군 페스티벌에 입갤해서 뽈뽈대며 돌아다녔을 당시의 일이었다 낙하산 타고 낙하하는 공수부대원들의 사진이 도배되어 있었던 부스와 파병 현황도를 잠깐 구경하면서 지나치던 찰나 특전복을 입은 공수부대 아저씨가 소리소문 없이 땅에서 솟은것마냥 옆에서 불쑥 튀어나오더니 (대충 이런 표정이었음) "아이고, 뭐 궁금한거 있어요?" 라고 친근하데 말을 붙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미필 바보병신 고삐리 꼬꼬마였던 나는 '우와 공수부대 신기하다' 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여기 파병된거 진짜로 다 가 있는거에요?" 라고 묻자 공수부대 아저씨는 좋아죽는 표정으로 "어유 그럼요~우선 저기 들어가서 얘기할까요?" 라고 하며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처럼 내 손목을 움켜쥐더니 연기처럼 어딘가로 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어 하는 순간에 나를 부모님 곁에서 발골하듯 분리시켜버린 공수부대 아저씨는 어딘가로 나를 쓕 끌고가기 시작했고 매우 안 놀랍게도 그 최종 도착지는 공수부대 모병부스였다 얼빠진 고삐리가 정신을 채 차리기도 전에 반 밀폐형 부스에 밀어넣고 잽싸게 의자에 앉힌 공수부대 아저씨는 "형이 모병관님 불러올게~잠만 기다려~" 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더니 1분만에 황금 다이아를 다신 준위님과 함께 쓩 하고 나타나셨다 "그래서 특전사 지원하고 싶다고?" "????" 바로 진도를 빼신 준위님은 서류 몇장을 꺼내시더니 "자 여기다 인적정보 기재하는 법 알려줄게. 여기다 이름 적고 여기다 이름적고" "자세한건 특전사 홈피 보면 나와있음" 을 하며 특전사의 좋은 점에 대해 나열하기 시작하셨고 귀신같이 등 뒤로 돌아간 공수부대 아저씨는 "이야~이렇게 좋은 직장 또 없다. 이야 이걸 안하네?" 라는 추임새와 함께 어깨를 주물러 주는게 아니겠는가 너무 무서웠던 고삐리는 식은땀을 뻘뻘 흘렸고 "ㄴ..네 생각해 보고 나중에 지원할게요.." 하는 개씹 찐따스러운 대답과 함께 인적사항과 사는 곳과 고등학교까지 술술 불었고 그제서야 난 공수부대 아저씨의 마수에서 빠져나와 부모님의 곁으로 겨우겨우 돌아갈수 있었다 그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된줄 알았으나 그 공수부대 아저씨가 했는건진 몰라도 학교에 특전부사관 지원포스터가 직배송으로 날라와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 공수부대 아저씨..잘 지내시죠? 솔직히 그 당시에 서류 꺼낼때 자진입대 당하는줄 알고 졸래 무서웠어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