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미안 지금 컴터 포멧해서말야 ********* 신발 사서 후회 안하고 오래동안 잘 신었던것 독일군 뭐 말이 필요없는 제품 처음에 보자마자 삘이 딱!! 와서 구매한 제품 실제로 교복+흰색 화이셔츠 넥타이 간지 낼수있는 제품 ㅎㅎ 단점은 발이 조금 불편했다는 점 ㅠ.ㅜ 클락스 러거 정말 에어맥스 시리즈니 , 발편하다는 알파프로젝트 세이즈믹이니 벼라별 운동화 신엇어도 클락스 러거가 잴루 편했다 (정말 1순위는 왈라비 누벅) 첨에 늘어나기 전에는 발볼의 압박이 조금있지만 내가 발볼이 넓어서 보통 270신는데 요건 255 신고 늘려서 했는데 정말 편하게 지금도 8개월 가량 아주 잘신고있다 클락스 왈라비 누벅 이건 뭐... 정말 말이 필요없다 처음에 러거보다 발볼의 압박이 없기때문에 정말 편하고 잘신었따 하지만... 러거보다 디자인이 떨어지는거 같다 2개월 가량 신다 판매 서코니 째즈 써코니가 한창 유행하고 대세 타기전에 인터넷에서 창고개방식으로 싸게 2만9천원에 겟!! 해서 정말 밑창이 떨어져 나갈정도로 1년 6개월 가량 엄청 잘신었떤 신발 발도 정말 편했다 ********* 여기서 부터는 보통 그냥 사고 몇번 신는정도 반스 컨버스 바둑이 디자인에 끌려서 ABC마트인가 멀티인가 가서 3.9에 지른거 270샀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쉣 ㅠ.ㅜ 대충 학교 등교용으로 질질 끌고 신다가 친구에게 넘김 반스 슬립온 깔끔하게 티+스키니,청바지에 포인트를 줄수있는 신발 같다 디자인이 예쁘나 사이즈를 260 으로 사서 ㅠ.ㅜ 맥스95 도라에몽 이걸 산 나는 미쳤다고 생각한다 몇번 못신고 다시 30만원에 판매 맥스95 유벤투스 정말 컬러가 예쁜 제품이었따 교복, 사복에 무난하게 잘어울리고 정말 괜찮았떤 맥스 맥스97 곤주 맥스 시리즈 중 가장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맥스97 특유의 스카치와 청바지와 색 매치가 정말 잘되는 곤색깔이 매력이었다 정말 에어 물렁할때까지 실컷 신다가 15만원에 판기억이 있음... 덩크sb 바이슨 이걸 산 나는 이..뭐병이다 그때 당시 29만원주고 박스체 신품을 샀는데 학교에서 5만원짜리 상설 슈퍼스타에게 버로우 타고 곳바로 다음날 27만원에 되팔음 세이즈믹 남/노 발볼이 넓고 발이 편한 신발을 원했던 나에게 발이 정말 편하고 감싸는 맛(?)이 있따는 신발을 추천받아 구매햇는데 오쒯떠뻑.. 보통 270신는 나에게 275인 세이즈믹은 잘 들어가지도않았따 겨우겨우 신으면 발볼의 압박깜... 우... 몇번 신다가 되팔음 덩크sb 하이 슈프림 흰/빨 덩크sb가 한창 대세타고 할대 슈프림과 합작 제품인 이제품을 사기 위해 비싼 가격을 주고 구매 교복에 2kg 가량 되는 두꺼운 혓바닥좀 내밀고 다니다가 팔음 대충 이정도네요. 뭐 마음에 들었던 신발들은 죄다 저렴하고, 편했던 신발 위주인것 같아요. 지금 소유한 신발은 맥스1 올백 , 클락스 러거 , 독서실용 나이키 쪼리, 반스 슬립온  이구요. 얼마전에 독서실에서 뽀려간 독일군 단화 돌려줘!!! 훔쳐간 새끼 죽여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