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전부 son 아카데미 가서 코너 플래그로 항문 뚫릴때까지 쳐맞으면서 언플 하는 방법 다시 배워야됨

일단 처음부터 창민이 패거리 패악질을 방관할 작정이었으면 아예 걔들 편을 들어주고 왕준호랑 국대 신참들 같은 불쌍한 인간들이 엠창 독재 속에서 쳐맞으면서 살더라도 그대로 내버려두고 2701호도 기사화되지 못하게 막아야 했음. 창민이 패거리를 정화할 생각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었으면 이강인 멱살잡혔을 때 그런식으로 빠르게 논란을 인정해서 아시안컵 패배의 화살을 다 이강인과 국대 신참들한테 돌아가게 하면 안되는 거였고. 둘중에 한쪽을 택해서 확실하게 한쪽을 보호했어야 했는데 창민이 패거리 패악질을 마음에 안 들어 하면서도 당하는 쪽인 왕준호교수나 이강인을 확실하게 보호도 안하니 이렇게나 폐단이 커진거임

지금도 이기적이면 아무리 실력있는 선수라 해도 소용없다, 원팀이 중요하다 < 이런식으로 계속 빙빙 돌려말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2701호 찬동한 패거리 진압하려고 띵보 데려왔다 이거 아님? 그럼 이거에 대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계속 흘리는데 여론플레이를 집중시켜야지ㅋㅋㅋ 아무 영양가도 없이 조회수에 눈먼 박주호 같은 렉카 새끼 붙들고 싸울 일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 여론 관리 했다간 창민이랑 2701호파 새끼들 쿠데타 일으킬 명분만 주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