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김태환은 울산 시절 설영우에 포지션 밀려 

제멋대로 행동하고 홍명보하고 대판 싸우고 

결국 울산 현대 떠나옴

국대 와서도 설영우에 포지션 밀렸음

울산 시절 박주호 아내가 김태환이 어린선수들 괴롭힌다고 구단에 도움 요청한 적 있음

두번째 김진수도 설영우에 포지션 밀렸음

이재성 글 보면 김진수가 후배들에게 지랄하는 타입임

그러면서 실력에 밀려서 못나오는걸 부상이 없었다고 언플하는 거 보면 이 새끼 할말 많아 보임

세번째 손흥민은 설영우에게 처음엔 친한척 많이 했었음

한 경기에서 손흥민이 설영우한테 전술 지시하던 모습 있었는데 

설영우는 시끄러워서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다고 폭로함

그리고 이건 ㅈㄴ 찌질하지만 설영우가 외모 순위에서 손흥민 후순위로 뽑은거에 앙금 있을듯 ㅋㅋㅋㅋㅋ

네번째로는 김영권인데 김영권은 설영우하고 같은 울산 현대 소속임

그런데 클린스만 하에서는 후보 벤치 선수로 전락함

거기서 나오는 짜증과 울분을 자기와 잘 아는 자기 소속팀 후배인 설영우에게 풀었을 가능성이 높음

짜증도 잘 아는 사이에 푸는 거임 잘 모르면 데면데면해서 짜증이란 감정까지 올라오지 않음

거기에 이강인이 대표격으로 맞은 거고

이강인을 대표로 명단 제외 요청한 인물들도 이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