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서막이었던 2002년 월드컵 국대 멤버는 

히딩크 감독이 취임하고 탈한국 마인드로 대거 탈바꿈하고 

꼰대짓 정치질 똥군기 문화 다 갖다 버리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서 월드컵 4강 신화 이륙해내고

박지성을 필두로 국대 멤버진이 해외 리그 진출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은퇴했는데

전 국대 멤버들이 그렇게 애써서 꼰대짓 정치질 똥군기 문화 없애놨는데 

얘는 오히려 주장이 앞서서 꼰대짓 정치질 똥군기 문화를 더 심하게 부활 시키고

해외 리그에선 한국의 있는 그대로의 날것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가서 팀 동료와 싸우기 팀 통수 치기 

강자에게 기생하기 정치질로 경쟁자 담구기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꼬붕만들기 지극히 이기적으로 플레이하기 등의

아주 지극히 한국인스러운 활동으로 나름대로 성공을 거둬서 

한국인들의 강한 공감과 동조를 받고 그들의 심금을 울린 거임

사실 한국인들은 그들이 겉으로 말하는 것처럼 

인내 헌신 팀워크라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먼 인종들임

손흥민이 보여주는 가식적이고 약삭빠른 모습이 그들의 진짜 본모습이지

박지성 이하 해외 리거들은 그냥 같은 국적이라서 열광했던거지

별로 자신들 같지가 않아서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은 없었고 오히려 질투에 감정이 컸을 거임

그러다가 너무나도 한국스러운 손흥민이 출현하니 다른 해외파 선수들은 버리고 오직 손흥민만을 떠받드려 했던거지

손흥민이야 말로 손뽕들이 말하는 것처럼 진정한 한국의 영웅이고 한국형 히어로임

한국은 천재와 선인들의 주류인 나라가 아님

악인과 우민들이 주류인 나라지